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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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bsky.social
네르
@nerr.bsky.social
* 냥이집사
* 동네뒷산탐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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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새를 사랑하는 게 분명해요
산책 나가면 늘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셔터를 누르거든요
그것도 연사로…
사진 폴더에 딱새가 제일 많을 듯
저의 최애입니다 ><
오늘도 연사 남발… 😅😂

#탐조
Reposted by 네르
아나
비온께코가 또 드릉드릉한다
November 27, 2025 at 8:17 AM
Reposted by 네르
비포
November 26, 2025 at 4:29 PM
Reposted by 네르
무럭무럭무럭무럭
November 27, 2025 at 1:01 AM
Reposted by 네르
성우팬이자 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또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20416&pageNo=1
t.co
November 27, 2025 at 10:40 AM
위험한 거 먹자
November 27, 2025 at 10:02 AM
Reposted by 네르
노동자가 지각이라도 하면 벌금을 내라는둥 시말서를 쓰라는둥 난리굿이면서, 왜 임금은 제 시간은 고사하고 제 날짜에도 안 주면서 이자도 없고 반성문도 없는가.
November 27, 2025 at 1:50 AM
Reposted by 네르
아니 성적 흥분을 유발해야 그제야 범죄로 인식된단거야???
November 27, 2025 at 6:45 AM
Reposted by 네르
아마도 중대백로

카리스마대빵큰오리.니우얘사는고.
November 27, 2025 at 7:07 AM
Reposted by 네르
누군진 모르겟지만 아마 겨울철새중 오리종류거니 추정하다
겨울철새들 이 근처도 겨울 되면 월동하곤 햇다
November 27, 2025 at 7:01 AM
Reposted by 네르
붉부
November 27, 2025 at 7:03 AM
Reposted by 네르
政治家が清廉潔白、聖人君子でなくても良いとは思うが、それは「家に帰ったら靴下を裏返しで脱いじゃう」とか、「疲れているときに席の前に立ったお年寄りを見て寝たふりをする」という程度のダーティーさであって、自分の懐に金を入れるために必死になってカルト宗教と結びつきながら当選を狙い続けるとか、不倫しようが学歴詐称しようがセクハラしようが政治屋の椅子にしがみつくとか、自分を批判してくる人間を排除するために法律作るとかそういう話じゃないんですよ。
November 27, 2025 at 4:32 AM
최근 박정민 청룡 열차를 조금 기웃거려본 후기.
박정민 되게 열심히 살았구나
그 중에 내가 본 게 너무 없어서 미안할 정도로.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 응원합니다~
난 이제 그만 열차에서 하차 ㅋ 볼만큼 본 것 같음.
November 27, 2025 at 5:49 AM
Reposted by 네르
오늘의 달래
November 27, 2025 at 5:04 AM
Reposted by 네르
열살이 넘으니께 눈꼽이 넘나 자주 생기는것
November 27, 2025 at 3:38 AM
Reposted by 네르
비슷한 인상 턱시도냥 올려봐요
November 27, 2025 at 4:36 AM
Reposted by 네르
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November 27, 2025 at 5:01 AM
Reposted by 네르
November 27, 2025 at 3:00 AM
아 어떡해....글로만 읽어도 아찔한데 저 집사님 심정이...아아..
November 27, 2025 at 5:22 AM
Reposted by 네르
읍내 펌...ㅠㅠ
안타까운 소식... 고양이가 사료통에 갇혀 질식사 했다고 하네요....
강쥐고영집사님들 사료통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x.com/dori_hongcha...
November 27, 2025 at 2:03 AM
인스타 돌아댕기다가 무신 점성술 정보를 가지고 챗gpt 에 돌리면 재밌대서 해봤다.

"전갈·우라누스 조합은 “이게 왜 좋지?”를 논리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라는 문장이 있었다.
뜨끔 😶
맞아, 나 논리로 설명 못 해 그래.
이게 다 별자리 때문이었구만? (아무말
November 27, 2025 at 5:17 AM
요즘 좀 자주 마주치네
황조롱이

#탐조
November 27, 2025 at 4:32 AM
Reposted by 네르
이것이 국장이다 현실편

합병처리되니 바로 터지는 유출.
November 27, 2025 at 4:10 AM
Reposted by 네르
73. 내 옆방 오피스 메이트이자 우리과에서 젤 친한 교수가 라틴아메리카 연구하는 환경사학자인데... 그 친구 방에 라마가 가득해... 그게 너무 좋음... 완전 라마 랜드임

친구 말이 자기가 라마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선물을 엄청 해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귀여운 동물과 연관되고 싶다...

라마 너무 좋아... 알파카보다 좀 더 성깔있어 보이는 면도 좋고... 원래 이름은 야마인 것도 좋다
November 27, 2025 at 3:31 AM
Reposted by 네르
71. 하피 이글 좋아하는데... 정말 하피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신대륙의 모든 동식물들은 원래 원주민들에게 불리던 이름들을 빼앗기고 강제로 유럽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새도 원래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의 이름이 아니었겠지. 원래 원주민들이 어떻게 불렀나 찾아보는데... 브라질에서 불리던 이름조차 포르투갈어로 나오네... 이름이 여러개 있는데 발톱이 긴 새 이런 식으로 불렸었나봐
November 27, 2025 at 2:11 AM
Reposted by 네르
68. 그래도 최근 로드아일랜드에는 비버가 돌아오고 있다고 들었음... 비버를 본 사람들은 많이 없는데, 비버 댐은 여기저기에서 관찰되고 있다고... 비버 귀엽지 나도 좋아해...

동물들은 왠지 프젝이 있는 동물과 아닌 동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토끼도 야망토와 야망없는토로 나뉜다고 본다) 비버처럼 장기 프젝이 있는 동물도 잘 없는듯... 비버보다 끈기 없는 인간, 비버가 이룬 것보다 이룬 것이 없는 인간도 많은 세상에...

비버가 원하는 만큼 댐을 건설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November 27, 2025 at 12: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