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가면 늘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셔터를 누르거든요
그것도 연사로…
사진 폴더에 딱새가 제일 많을 듯
저의 최애입니다 ><
오늘도 연사 남발… 😅😂
#탐조
와
카리스마대빵큰오리.니우얘사는고.
와
카리스마대빵큰오리.니우얘사는고.
겨울철새들 이 근처도 겨울 되면 월동하곤 햇다
겨울철새들 이 근처도 겨울 되면 월동하곤 햇다
박정민 되게 열심히 살았구나
그 중에 내가 본 게 너무 없어서 미안할 정도로.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 응원합니다~
난 이제 그만 열차에서 하차 ㅋ 볼만큼 본 것 같음.
박정민 되게 열심히 살았구나
그 중에 내가 본 게 너무 없어서 미안할 정도로.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 응원합니다~
난 이제 그만 열차에서 하차 ㅋ 볼만큼 본 것 같음.
"전갈·우라누스 조합은 “이게 왜 좋지?”를 논리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라는 문장이 있었다.
뜨끔 😶
맞아, 나 논리로 설명 못 해 그래.
이게 다 별자리 때문이었구만? (아무말
"전갈·우라누스 조합은 “이게 왜 좋지?”를 논리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라는 문장이 있었다.
뜨끔 😶
맞아, 나 논리로 설명 못 해 그래.
이게 다 별자리 때문이었구만? (아무말
합병처리되니 바로 터지는 유출.
합병처리되니 바로 터지는 유출.
친구 말이 자기가 라마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선물을 엄청 해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귀여운 동물과 연관되고 싶다...
라마 너무 좋아... 알파카보다 좀 더 성깔있어 보이는 면도 좋고... 원래 이름은 야마인 것도 좋다
친구 말이 자기가 라마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선물을 엄청 해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귀여운 동물과 연관되고 싶다...
라마 너무 좋아... 알파카보다 좀 더 성깔있어 보이는 면도 좋고... 원래 이름은 야마인 것도 좋다
이 새도 원래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의 이름이 아니었겠지. 원래 원주민들이 어떻게 불렀나 찾아보는데... 브라질에서 불리던 이름조차 포르투갈어로 나오네... 이름이 여러개 있는데 발톱이 긴 새 이런 식으로 불렸었나봐
이 새도 원래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의 이름이 아니었겠지. 원래 원주민들이 어떻게 불렀나 찾아보는데... 브라질에서 불리던 이름조차 포르투갈어로 나오네... 이름이 여러개 있는데 발톱이 긴 새 이런 식으로 불렸었나봐
동물들은 왠지 프젝이 있는 동물과 아닌 동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토끼도 야망토와 야망없는토로 나뉜다고 본다) 비버처럼 장기 프젝이 있는 동물도 잘 없는듯... 비버보다 끈기 없는 인간, 비버가 이룬 것보다 이룬 것이 없는 인간도 많은 세상에...
비버가 원하는 만큼 댐을 건설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동물들은 왠지 프젝이 있는 동물과 아닌 동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토끼도 야망토와 야망없는토로 나뉜다고 본다) 비버처럼 장기 프젝이 있는 동물도 잘 없는듯... 비버보다 끈기 없는 인간, 비버가 이룬 것보다 이룬 것이 없는 인간도 많은 세상에...
비버가 원하는 만큼 댐을 건설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해달은 생각보다 크고 정말 보송보송하고 정말 귀여움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다른 동물이 있고 (라쿤이라든가)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일치하는 동물이 있는데... 해달은 정말... 사람들이 짤이나 영상을 보고 상상하는 그 귀여움이 현실에 120% 구현된 동물임 ㅠㅠ
해달은 생각보다 크고 정말 보송보송하고 정말 귀여움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다른 동물이 있고 (라쿤이라든가)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일치하는 동물이 있는데... 해달은 정말... 사람들이 짤이나 영상을 보고 상상하는 그 귀여움이 현실에 120% 구현된 동물임 ㅠㅠ
나 매년 페북에 새해와 함께 새해 동물짤을 올리는데... 청룡의 해에 이거 올렸어. 정말... 청룡과 제일 닮은 생물이 있다면 이 뽀짝한 민달팽이라고 생각한다
나 매년 페북에 새해와 함께 새해 동물짤을 올리는데... 청룡의 해에 이거 올렸어. 정말... 청룡과 제일 닮은 생물이 있다면 이 뽀짝한 민달팽이라고 생각한다
어째서인지 외가는 종종 모란시장에 가서 동물을 데려왔는데, 그 모란시장에서 파는 동물들이 사실 식용(...)이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깨닫고 너무 놀람. 어릴 때 모란시장은 나한테는 그냥 특이한 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 특이한 시장 정도?
어째서인지 외가는 종종 모란시장에 가서 동물을 데려왔는데, 그 모란시장에서 파는 동물들이 사실 식용(...)이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깨닫고 너무 놀람. 어릴 때 모란시장은 나한테는 그냥 특이한 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 특이한 시장 정도?
잡토크 때, 호랑이나 학과 사향쥐를 비교하면서 "... I'm not gonna say that they're ugly... but..." 하니까 지금 동료들이 빵터지면서 "귀엽다!" "정말 아름다운 동물이야!" 하고 사향쥐를 변호해준 순간이 넘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언젠가... 오피스에 사향쥐 인형을 두려고 아마존에서 찾아놨음
잡토크 때, 호랑이나 학과 사향쥐를 비교하면서 "... I'm not gonna say that they're ugly... but..." 하니까 지금 동료들이 빵터지면서 "귀엽다!" "정말 아름다운 동물이야!" 하고 사향쥐를 변호해준 순간이 넘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언젠가... 오피스에 사향쥐 인형을 두려고 아마존에서 찾아놨음
오목눈이 굳이 설명이 필요하겠어 너무 귀여워. 인간들이여 오목눈이 굿즈를 더 더 많이 만드시오...
오목눈이 굳이 설명이 필요하겠어 너무 귀여워. 인간들이여 오목눈이 굿즈를 더 더 많이 만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