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나랑 있는 게 편안할까?
나도 좀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남편도 나랑 있는 게 편안할까?
나도 좀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예) 육개장(소고기로 만든 개장국), 수육(삶은 소고기), 육전(소고기 전), 장조림(소고기를 간장에 조린 반찬)
중국은 반대라고 한다. 별도 표시가 없으면 돼지고기가 기본이고 소에 우육이 붙는다고.
예) 육개장(소고기로 만든 개장국), 수육(삶은 소고기), 육전(소고기 전), 장조림(소고기를 간장에 조린 반찬)
중국은 반대라고 한다. 별도 표시가 없으면 돼지고기가 기본이고 소에 우육이 붙는다고.
어떻게든 잘 이겨내고 내가 나를 다독이면서 이제라도 잘 자라보자. 죽기 전엔 담담해지자..
어떻게든 잘 이겨내고 내가 나를 다독이면서 이제라도 잘 자라보자. 죽기 전엔 담담해지자..
형부가 의문을 표할(못들은 건지 무시한 건지 형부 혼잣말이 됨) 정도로 내 성취 무시...
상담 받을 때도 기억 안 나던 것들이 갑자기 폭풍처럼 몰려온다...
형부가 의문을 표할(못들은 건지 무시한 건지 형부 혼잣말이 됨) 정도로 내 성취 무시...
상담 받을 때도 기억 안 나던 것들이 갑자기 폭풍처럼 몰려온다...
엄마는 날 거의 방치함. 훈육은 없었고 등짝만 때렸지. 그리고 그걸 언니들이 똑같이 함.
나는 비난하며 자기들 자존감 올리는 존재, 본인들이 예뻐하고 싶을 때, 내가 애한테 동생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애가 이상해서 저 모양인 막내였다.
외출하고 없는 사이 방 가구 언니가 쓰던 걸로 바꾸고 물건 다 정리(심지어 대학교 때) 화내면 고생해서 해 줬는데 싸가지 없네됨
엄마는 날 거의 방치함. 훈육은 없었고 등짝만 때렸지. 그리고 그걸 언니들이 똑같이 함.
나는 비난하며 자기들 자존감 올리는 존재, 본인들이 예뻐하고 싶을 때, 내가 애한테 동생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애가 이상해서 저 모양인 막내였다.
외출하고 없는 사이 방 가구 언니가 쓰던 걸로 바꾸고 물건 다 정리(심지어 대학교 때) 화내면 고생해서 해 줬는데 싸가지 없네됨
남편이 조금만 뭐라고 놀려도 눈물남.
아니 근데 그런말 들은 첫 기억이 6살이면...
남편이 조금만 뭐라고 놀려도 눈물남.
아니 근데 그런말 들은 첫 기억이 6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