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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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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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RPS/남자아이돌♥미남앓이 얼빠라서 행복합니다
고기는 사온 당일 바로 요리하거나 냉동을 해야 되겠다.
July 27, 2025 at 2:45 AM
다이소에서 클리어 연필캡 샀거든요.
아주 좋네예.
이제 연필 마음대로 가지고 다닐 수 있네예.
July 23, 2025 at 3:06 PM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밀키트 털어 옴
아침부터 알차게 밥 해먹겠습니다.
July 23, 2025 at 2:32 PM
두부 톳 무침이랑 꼬시래기 무침 만들었는데 둘 다 망한 듯.

헤헤
July 23, 2025 at 9:20 AM
조지아 아샷추
제로답게 맛도 제로임

나 아샷추 좋아하는데 담뱃재 물 탄 맛 남
ㅠㅠ
절대 절대..... 돈 낭비 하지마셈
July 22, 2025 at 4:55 AM
Reposted by 김한량
July 14, 2025 at 8:40 AM
Reposted by 김한량
#은점토 #원데이클래스 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선물로 제작해 가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재료 추가 구매 하셔서 본인 것과 선물용 하나를 더해 한 쌍을 만들어 가시기도 해요. 이런 경우 아무래도 제작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그 부분 감안해 주세요:)

세 분이 오셔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만드시고, 동행할 수 없던 친구 몫까지 총 네 개를 완성해 가신 팀의 작품이예요.
July 13, 2025 at 6:31 PM
곤듀 처음으로 배추전 꾸워봤는데 괜찮네요.
메밀가루로 구운 것도 처음.

헤헤 맛있당
July 18, 2025 at 9:49 AM
예스24 크레마클럽 30일 무료이용권 1장 드립니다.
원하시면 아무나 말씀해주세요
July 12, 2025 at 3:18 PM
음식에 마늘 왜 넣는지 이해할 수 없음
샐러드에도 간마늘을 넣네....
마늘 냄새 나잖아 ㅠㅠ
July 7, 2025 at 11:21 AM
Reposted by 김한량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정식 개봉작이 아니라 무슨 영화제에서 상영됐던 건데요

엄마가 집을 비울 때마다 악마가 나타나서 어린 소녀의 손가락을 달라고 하는 호러영화인데...

뭔지 아시는 분...?
July 2, 2025 at 1:40 PM
사쿠야는 생긴 건 애긴데 말투는 제일 거치네ㅋㅋㅋㅋㅋ
July 2, 2025 at 1:38 PM
수업비 결제도 안하고 갈 뻔 했네.... ㅋㅋ
휴.... 부랴부랴 결제함
July 1, 2025 at 4:42 PM
오늘 콩나물잡채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June 29, 2025 at 4:33 PM
요즘 중국어만 봤더니 '的' 이걸 일본어로 어떻게 읽는지 생각이 안나서 계속 더 더 거리고 있었음 ㅋㅋㅋㅋ...........
June 22, 2025 at 4:38 PM
나도 음식 만들 때 설탕을 전혀 안 쓰는데.
냉부 요리 대결하면서 설탕 없이 어떻게 요리 하냐고 해서 당황쓰..
괜찮은데;;
June 18, 2025 at 3:08 PM
기범이 만우절 분장 사진이 외국에서 짤로 쓰이고 있어서 터짐 ㅋㅋㅋ
June 17, 2025 at 4:59 PM
토키메키 마시는 밀크푸딩 먹었는데

으...........
우유의 진한 맛 그런 게 없고 그냥 텁텁하고 느끼함

다시는 안 사먹음
June 17, 2025 at 2:35 PM
오늘 할 일.
상견니 가사 뽑기.
June 16, 2025 at 5:34 PM
공듀 쟈께여
June 16, 2025 at 5:32 PM
오.....
살 두툼하고 좋다.
생선 요리 짱 귀찮은데 저걸로 하면 좋네
June 16, 2025 at 5:31 PM
Reposted by 김한량
오... 괜찮아요, 근데 에어후라이 돌려도 껍질이 제대로 바삭!해지진 않넹ㅋ
June 16, 2025 at 11:03 AM
Reposted by 김한량
오늘 저녁 밥상에는 마트에서 신기해서 사 본 이 꼬등어를 낼건데, 먹어보고 괜찮으면 종종 사려고. 냉동도 아니어서 호오...? 하고 사봤는데 과연 어떠려나.
June 16, 2025 at 10:42 AM
나토리 콘 티켓 도전도 안했지만 난리 났네.
ㅎ............
나는 잡지도 못했을 듯....

히잉입니다...
June 16, 2025 at 5: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