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초대장이 남아돌지만 친구가 없어서 못 주는 사람 모임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엄매한테 잡힌 아기강아지의 뱃살 무료공개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처음 블루스카이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사용하는지 멘션 해준 분들 되게 고마웠어.
봇이든 계정이든 대문 앞에서 맞아주는 거 선의이고 성의야.

한국어 피드 보다가, 첫 포스터에 사용법을 알려준 멘션에 말 걸지 말라고 굳이 리멘션 달아 소위 `꼽'주는 사람들 보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또 확인했다.

그 시간에 귀여운 털 친구, 식물, 그림, 맛있게 만든 도시락 사진에 하트 많이 누르고, 다정하게 말도 걸고 그러렴.🧡

푸바오가 푸바오 책 보는 짤로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한다

올해 비가 너무 와서 그런가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 반은 맛이 감ㅋㅋ 숨만 붙어있지 시들시들 맥아리가 없는게 지금 내 상태랑 비슷함

어린이날 심은 한련화가 말라죽었는데 얼마전 여행간 숙소에 한련화가 심어져 있는거보고 갑자기 삘받아서 방금 씨앗 심음ㅋㅋ 지금 심어서 싹이 나긴 할까 겨울을 버티긴 할까 모르겠다만 베란다용 미니온실도 있으니 그냥 진행시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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