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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숨통을 끊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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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광장/정소연]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있었다

집회와 시위는 필연적으로 약자의 활동이다. 그리고 세계경제포럼 세계성평등지수 순위가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언제나 차별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었고, 사회적 소수자로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동아광장/정소연]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있었다
이번 탄핵 촉구 집회에는 젊은 여성이 많았다는 말이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다. 현장에서 체감하기로도 여성이 눈에 띄게 많았고, 서울시 생활 인구 공공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20대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MZ세
naver.me
December 19, 2024 at 2:16 PM
송파 레브두
November 24, 2024 at 8:52 AM
오늘(아니고 어제인가 먹음
가고싶던 마사마드레
November 22, 2024 at 3:57 PM
Reposted by 미슈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November 18, 2024 at 8:17 AM
피의게임 너모 보고싶은데 장동민 나와서..ㅠ 특정 얼굴에 스티커 붙여나오는 기능이 아직도 없다니
November 20, 2024 at 10:24 AM
혼캉스...❣️
수영도 못하면서 허우적허우적 그래도 물속이라고 힘드니까 입술 깍깨물고 극기훈련 하듯이 물놀이 하다 나와서 책보다가 다시 물에 들어갔다 하며 노는거 재밌어 여름의 맛 더 일찍 알았더라면
July 23, 2024 at 3:15 PM
홰사사람들 귀엽다 이 시간쯤 되면 각자 가져온 간식들 자리에서 꼼냠꼼냠 머금..
July 23, 2024 at 8:03 AM
두사람의 인터내셔널 요새 유명하길래? 읽고있는데 과연 재밌어..!
June 29, 2024 at 6:52 AM
서울국제도서전 한 십년전에 다닐때는 걍 책 싸게 많이 파는데였는데 요새는 왤케 재밌어보임 내년에는 가봐야지
June 29, 2024 at 6:51 AM
이렇게 힘든데 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퇴근해서 애까지 챙기는거지 다들 대단하다 보약지어먹으면서 다녀야해
May 8, 2024 at 8:06 AM
Reposted by 미슈
오늘 본 것 중에 가장 웃음.
April 25, 2024 at 9:39 AM
맛있었다 원재료가 짜서 소금까지는 짰던것 빼고는! 다음에도 이렇게 먹어야지
오늘 써브웨이는 다이어터 식으로 올리브유 소금후추만 해봤는데 맛있을까 궁금해
April 12, 2024 at 4:48 AM
오늘 써브웨이는 다이어터 식으로 올리브유 소금후추만 해봤는데 맛있을까 궁금해
April 12, 2024 at 1:20 AM
아유 살좀 빼야지 육십년째 하고있는말 같지만
April 6, 2024 at 12:58 PM
정대건 급류 읽었는데 검색해보면 구의증명이랑 같은 결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네 구의증명 사랑얘기인가 (전혀 모름
April 6, 2024 at 12:55 PM
오늘 환연 종은-광태 데이트 좋았다 연애할적에 종은이 광태를 얼마나 예뻐했을지 광태는 종은에게 얼마나 잘했을지 눈에 보인다 보여
April 5, 2024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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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요즘 꽃 참 좋죠. 젊었을땐 왜 꽃향기를 맡지 못했을까요?"
양희은 "지들이 꽃이니까요"

라디오로 듣고 뭉클했던 기억이 난다
April 5, 2024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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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드라마 삼체는 장대하게 묘사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April 4, 2024 at 4:24 AM
그런 프로 나가면 약간 머리가 좀 도는거 아닌가 싶고
March 24, 2024 at 12:54 AM
모두가 서경 욕을 하고 있는데 그사람도 현생사는 사람인데 반응 다 볼거아니야 괜찮을까 싶기도 하다가 욕을 또 안할수가없어 너무 화가 치밀어오르고
March 24, 2024 at 12:53 AM
연애남매 어제부터 시작해서 3회 보고있는데 환연으로 개스트렛쓰받던거 연남보며 치유되는중 웃음이 계속 나네
March 24, 2024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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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이즈는 무조건 지름으로 표기하게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쥐꼬리만하게 만들어놓고 레귤러 라지 이따위 사이즈라고 표시해놓으면 진짜 개짱남
March 22, 2024 at 10:22 AM
다윈영의 악의기원 너모 재밌지 아마도 길걸으면서도 읽었던 첫번째 책인듯
March 14, 2024 at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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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읽기도 귀찮아서 왔다갔다 할 때마다 TTS로 듣고 있는 소설.

뮤덕 탈덕기에 내 최애배우가 니스 영 역할을 했다고 듣고 갈까말까하다가 소극장 극에서 그 예민보스들이 관크관크 난리치는 꼴 보고싶지 않아 관둔 기억도 있네.

절반 정도 읽은 감상.
가려진 '진실'을 요구한다고 소리높여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과연 날것 그대로의 진짜 진실일까.
진실을 밝히겠다고 저지르는 작은(?) 탈법이나 폭력은 용납될 수 있는가.
용납된다면 그 판단은 누가 하는가.
March 13, 2024 at 11:43 PM
환연 쉬는날이어서 바로 볼수있는것도 좋은데 두개 동시 공개라니 너무 가슴이 벌렁거려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못보겟는 그런거 나만그런지
March 1, 2024 at 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