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
banner
monday0222.bsky.social
먼데
@monday0222.bsky.social
구독계 일상계 웹판소봄
Reposted by 먼데
September 2, 2025 at 3:25 AM
x.com/i/status/200...
섭남파업 태국 단행본 새 표지가 떴다는 소식
December 26, 2025 at 12:06 PM
Reposted by 먼데
장점이랄까

블스에서는 인용으로 험하고 무례한 말로 어그로 끌려는 계정들 원천 차단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인용된 글에 [인용 해제]를 누르면
원글이 아예 안보여서 허공에 얘기하도록 끊어내기가 가능합니다.

(트위터는 무례한 인용을 쓴 사람을 차단하는것만이 정신건강을 위하는 길인데..여긴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의 멘탈을 보호할 수 있어요..)
December 25, 2025 at 5:53 AM
레스케이프가 럭셔리 컬렉션으로 바뀐다는 문자받고 검색해보니까 정말로 메리어트 계열로 공홈에 뜬다
근데 럭셔리컬렉션? 진심인가..?
December 26, 2025 at 2:48 AM
Reposted by 먼데
과거가 미래를 도울 수 있는가

Yes

이유 : 지난 2024년 겨울에 모종의 이유로 잔뜩 사 두었던 핫팩이 오늘 한파에서 나를 구하고 있음
December 26, 2025 at 12:09 AM
Reposted by 먼데
정철
December 25, 2025 at 2:45 PM
리디에서 일반서 살거있으면 지금 사고 리디셀렉트 이용권 받으세요
December 26, 2025 at 1:47 AM
Reposted by 먼데
웹소설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의 완결 기념 단행본과 스페셜 굿즈 ... 가 떴습니다. 워어어. 분명 스라에 샤머귀농 읽는 분 계셨는데? 간다왼쪽 연호하던 분이 있지 않았던가요..?

단행본은 총 11권이라고. 워... 서가에 공간이 있나...

#웹소설

샤머귀농 완결 기념 단행본 및 굿즈
tumblbug.com/boardpop5
샤머귀농 완결 기념 단행본 및 굿즈
웹소설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의 완결 기념 단행본과 스페셜 굿즈
tumblbug.com
December 23, 2025 at 1:19 AM
Reposted by 먼데
며칠전에 후로스트 작가님이 교수님이 되어 강의를 하는 꿈을 꿨는데 내가 거기 참가해서 계속 손들고 도서인 원월드 이메일주소 내놓으라 함.. 결국 알려주셨는데
[email protected] 이게 메일주소라고 해서 핫도그..? 도서인이 핫도그? 하면서 일어남
March 19, 2025 at 4:13 PM
Reposted by 먼데
가끔 갑자기 알림창에 후로스트 작품 언급한 게 여러개 주르륵 리폿이나 맘찍 되는게 뜰 때가 있음. 그걸 볼 때마다 안타까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6:51 AM
탐라 쭉 내리는데 영원히 라비님만 뜨고있음 트친찾아요
December 25, 2025 at 1:38 PM
Reposted by 먼데
섭남파업 외전 연재중에 그린거
#섭남파업
December 25, 2025 at 11:02 AM
Reposted by 먼데
청서람쥐 세예
#섭남파업
#세드예서
December 25, 2025 at 11:04 AM
여기 머글?계였는데 머글계는 스레드로 쓰기로 정리했고 블스는 진짜 오타쿠 구독계로 해야지
December 25, 2025 at 1:33 PM
Reposted by 먼데
포카정리하는데이상한거나옴..
February 17, 2025 at 2:36 AM
Reposted by 먼데
섭남파업 소설 본편 완결 축하 축전
February 17, 2025 at 8:09 AM
고흐전은 비추. 최근 몇년새 원화전을 본적있었다면 걍 스킵해도 될듯. 내부동선이 엉망이라 입구마다 사람들이 압사수준으로 몰려있었음 자화상앞에 사람젤많음. 카라바조전은 좀 나음. 의외로 반응 베스트는 1 2층이 아닌 3층 미셸앙리전인거같은데..
January 12, 2025 at 7:28 AM
작년여름 마카오랑 이번에 방콕갔을때 보니까 마르디 꽃티 입고 돌아다니는 낫한국인 개개개많더라 해외에서 히트쳤다더니 진짠가봐
January 5, 2025 at 6:01 AM
섭파 나는 문에서 계속 읽을건데 다른 대부분의 독자와 시간대도 안맞을테고 보는사람 많은 틧터에서 굳이 문퍄쓰는거 전시해서 좋을것도 없을거같아서 그냥 연재감상 안 달릴 생각임
January 1, 2025 at 8:42 AM
고능해지기 위해 종이책을 읽는데 새해첫날부터 지구평면론자라는 용어가 정확한 것임을 알았잖니
맨날 지구평평이 지구평평이 해서 몰랐지..
나자신 칭찬해
January 1, 2025 at 8:37 AM
우여곡절끝에 결국 나가긴 하는구나
돌아왔을 땐 되도록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31, 2024 at 11:11 AM
왔다! 이뻐
December 30, 2024 at 10:11 AM
몸상태 망한거 인정하고 친구가 강력추천한 세라젬웰카페에 갔는데..
확실히 좋긴함 멤버십으로 무료기기체험하고 음료도 주고. 근데 머리대면 쿨쿨띠 할줄알았는데 결국 낮잠은 한숨도 못자서 억울해 글구 이 음료 맛없어 담엔 딴거시켜야겠어
이렇게 할매가 된다
December 26, 2024 at 8:07 AM
미루고 미루다 결국 성탄 당일에야 완성한 오르골
December 25, 2024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