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오후, 갑자기 블루스카이의 로그인 상태가 풀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파이어폭스나 자동 로그인에 로그인 유지상태라 당황.
2.비밀번호를 잊은 터라 재설정했는데, 메일을 적용하여 재설정 했음에도 메시지는 Rate Limit Exceeded라는 메시지만 뜸. 이걸 어쩔까 하다가 일단 어제 내버려 두고, 오늘 다시 접속 시도.
3.실패.
사실 2번에서 매우 많은 로그인 시도와 비밀번호 변경 시도를 했음에도 실패하여, 그 때는 이미 새로 계정 파는 것을 고려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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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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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준공된 아파트 보수공사로 창문을 밖에서 폴리스틸렌 보드로 막음
-대나무 비계(아시바)와 초록 망으로 밖을 덮음
이 두 가지로 불이 급속도로 번진데다, 보수공사중이라 문을 닫고 있어 화재 경보를 못들었고, 대체로 고령자라 거동이 어려웠다고. 소방관 1명 포함 44명 사망이지만 중태(45명) 실종자(약 279명) 생각하면 더 늘어날 수 있음.
"폭죽터지는 줄 알았는데"…홍콩 덮친 화마에 시민들 '망연자실'
v.daum.net/v/2025112710...
-1983년 준공된 아파트 보수공사로 창문을 밖에서 폴리스틸렌 보드로 막음
-대나무 비계(아시바)와 초록 망으로 밖을 덮음
이 두 가지로 불이 급속도로 번진데다, 보수공사중이라 문을 닫고 있어 화재 경보를 못들었고, 대체로 고령자라 거동이 어려웠다고. 소방관 1명 포함 44명 사망이지만 중태(45명) 실종자(약 279명) 생각하면 더 늘어날 수 있음.
"폭죽터지는 줄 알았는데"…홍콩 덮친 화마에 시민들 '망연자실'
v.daum.net/v/2025112710...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구형 2년 - 선고 벌금형인 재판에는 쳐당당하게 항소를 포기를 하고 자빠지셨어요들
구형 2년 - 선고 벌금형인 재판에는 쳐당당하게 항소를 포기를 하고 자빠지셨어요들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초콜릿인줄알았다가건포도라서실망할수도있지만건포도도맛있는데
건포도야듣지마
너는개맛있는재료야
초콜릿인줄알았다가건포도라서실망할수도있지만건포도도맛있는데
건포도야듣지마
너는개맛있는재료야
여초에서 유행을 탄 결정적인 밈은 이게 최초입니다. 이후 변형을 거쳐서 드렁슨드렁슨 -> 여기서 ~슨으로 떼오게 되었구요. 디씨에 그런 사어가 있는지에 대해선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후
유행이 한바탕 지난 후에
트위터에선 그냥 말투가 짜증난다는 이유로 그만썼으면 좋겠다는 플로우가 한 번 돌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건 여기까지예요!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
저항의 역사를 ‘테러’로 낙인찍는 기계적 받아쓰기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 등 언론들과 김동호·김명일·최동순 기자는...
pal.or.kr/wp/%ec%a0%90...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
저항의 역사를 ‘테러’로 낙인찍는 기계적 받아쓰기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 등 언론들과 김동호·김명일·최동순 기자는...
pal.or.kr/wp/%ec%a0%90...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m.segye.com/view/201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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