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morcorno
꾸미고 싶은 사람은 꾸미고, 꾸미기 싫은 사람은 안 꾸며도 된다. 꾸미는 것으로 뭐라뭐라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 이렇게 심플한 것을 왜 그렇게 해석하지? 여성해방보다는 남성권력을 가지고 싶었던 걸로밖에 생각될 수밖에요.
November 9, 2025 at 4:36 AM
꾸미고 싶은 사람은 꾸미고, 꾸미기 싫은 사람은 안 꾸며도 된다. 꾸미는 것으로 뭐라뭐라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 이렇게 심플한 것을 왜 그렇게 해석하지? 여성해방보다는 남성권력을 가지고 싶었던 걸로밖에 생각될 수밖에요.
예전(옛날옛적..)엔 택배 주문도 받으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직접 방문해야만 ..
November 5, 2025 at 8:41 PM
예전(옛날옛적..)엔 택배 주문도 받으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직접 방문해야만 ..
이 장면에서 휘susi .. 어떤 바이브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계신 거 같은 .. 안 봤는데도 알 거 ㄱㅏ튼 ..
November 5, 2025 at 6:21 PM
이 장면에서 휘susi .. 어떤 바이브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계신 거 같은 .. 안 봤는데도 알 거 ㄱㅏ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