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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고개 숙이고 다녔으면 못 봤을 장면 .. 대단할 게 없는 풍경이지만 저 빛의 감도 때문에 .. 순간 헉 소리 나왔던 ..
November 15, 2025 at 6:36 PM
엊그젠 쫌 불쾌한 일 있었거 오랫동안 기억하기 싫어서 눈알 좌우왕복을 몇 차례
November 15, 2025 at 6: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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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interna...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저격수의 교차로 에 저격수가 사실 이탈리아에서 인간사냥관광온 민간인이였다는 사실이 혐오스럽다. 전쟁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
“돈 내고 재미로 저격”… 보스니아 내전 ‘인간사냥 관광’ 수사 개시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인 ‘인간 사냥 관광’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규명하는 수사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은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이탈리아 등 서방 국가 시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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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가 그거임. 치킨가격오르니 에슐리가는거처럼, 부담없이 선물할 값이 아니게되니까 차라리 조금 더 보테서 더 좋은거 주고말지가 된 것..
왜냐면 맛이 없그등요

진짜로 주고 받을 사이에선 좀 더 비싸고 제대로된 물건을 주고 그냥 막 뿌리기엔 가격이 양심없음
November 15,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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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July 4, 2023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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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것도 있었음. 트위터 유료 사용자가 비활성 이용자 아이디를 뺏어쓸 수 있는 유료화 모델 시작.
November 15,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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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이주노동자도 한국을 선호하지 않아"

"일본은 2019년 특정기능제라는 제도를 도입"
"일본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가 단순히 일만 하고 떠나는 게 아니라 지역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체류 자격 등을 완화"

"미국은 무려 1968년에 이미 ‘이중언어 교육법’을 제정"
"평등을 ‘시혜’로 착각하는 사회"
www.hani.co.kr/arti/area/ca...
‘우리말’이 어색한 공단의 아이들, 경기도 아이들, 우리 아이들
“선생님들이 다들 젊으시네요?” 지난달 경기도 안성시 구포동에 있는 안성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학교는 제 모교이기도 합니다. 20년 넘게 흘러 방문한 학교는 벽돌은 그대로였지만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교사 구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시절에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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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4:15 PM
가벼운 옷 겹겹이는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네. 환절기옷 신나게 돌려 입었는데 아직도 성에 안 차. 더 입고 싶어
November 15, 2025 at 3:56 PM
진짜 무서운 것은 .. 일못러나 눈치 없는 사람이 아님 .. 자기가 눈치 빠른 일잘러 라고 ‘믿고’ 있는 사람임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전자는 보통 미안해하는 양심이라도 있어서 참고 넘어갈 수 있지만 .. 후자에게는 그런 거 전혀 기대할 수 없기 때무네 .. 할 일도 똑바로 안 해서 주변 피곤하게 만드는 와중에 앞뒤 안 맞는 헛소리까지 삑삑 하며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기 때문에 ..
November 15, 2025 at 3: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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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블친님이 말씀하고 계셔서 말인데... 저는 (껍데기가 무엇이라도) 한국산 작품은 한국, 중국산 작품은 중국, 일본산 작품은 일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한 뒤로 아주 마음이 편해졌고 그렇게 주장하는 중입니다 ㅋㅋ

일본에서 만든 서양"풍" 작품에서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하는 건 당돌한가요?" 같은 말... 서양 기준에서는 좀 의아할 수 있잖아요?(*악수는 원래 여자가 먼저 청하는 것...)

그러나. 서양의 악수 문화를 수용한 일본의 이야기라고 하면? "음 저 정도로도 당돌하다 소리를 듣는 일녀의 자기방어군"이라고 이해할
November 15,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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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카드로 돈까스 사먹는 게 못마땅해서 식당에서 내내 흘겨보다가 집에 돌아와서도 끝내 분을 못이기고 공감 구하는 글이나 써올리는 소갈딱지로 기사 쓰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면 이런 걸 쓰게 되겠지..
"일하는 사람보다 실업자가 7만5000원을 더 받는 셈이다."
"실업급여는 일반 근로소득과 달리 세금이나 보험료 공제가 없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실업급여자가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많게 된다."

이딴 기사 쓰는 새끼는 꼭 조선일보 잘리고 실업급여 타시길 기원합니다
“일 관두고 실업급여 타는 게 이득” 사실이었다
일 관두고 실업급여 타는 게 이득 사실이었다 감사원, 고용보험 기금 감사
www.chosun.com
November 15,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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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보다 실업급여가 많으면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는 거야... 고용보험도 다 본인 월급에서 떼서 부은 거란다 누구누구가 노후에 은퇴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면서 받아먹을 연금보험처럼 말이지
November 15, 2025 at 2:45 PM
근무 중 기력 부족할 땐 단순당 .. 정제 탄수물만한 것이 없어 .. 기력 급하게 상승 .. 몸에 안 좋을 건 알지만 먹고 바로 움직이니까 족끔은 ( ..? .. ) 상쇄되겄지 하는 맘으로 그냥 투여 ..
November 15, 2025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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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5 at 12:16 AM
컨디션 좋을 땐 이제 2층 올라왔나 하고 보면 집앞이고 힘들 땐 이제 다 왔나 싶어서 보면 2층이고 그래 ☺️ ..
November 15, 2025 at 11:59 AM
아니요 당신이 속한 계층, 집단을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너 .. 너라는 개인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물타기하며 묻어가려는 시도를 .. 하지 .. 마십시 .. 오 ..
November 15, 2025 at 11:56 AM
올해 블ㅍ엔 속옷 2만 사고 다이 ..
November 15, 2025 at 10:38 AM
저 메뉴 아직도 저런 식으로 내는 구나 .. 저렇게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 도대체 머가 있지 ..
November 15,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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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하는 일이 여전히 어렵다는 고백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진행한 아픈 몸 노동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확인된다. 쿠팡 콜센터 노동자,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번역가 등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이들은 시민사회단체나 노동조합의 ‘전업 활동가’였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활동가의 질병, 진단되지 못한 고통
“아프다고 말하는 일이 여전히 어렵다는 고백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진행한 아픈 몸 노동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확인된다. 쿠팡 콜센터 노동자,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번역가 등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이들은 시민사회단체나 노동조합의 ‘전업 활동가’였다.이들은 각자의 맥락 속에서 아팠다. 활동 과정에서 건강이 손상된 경우도 있었고, 선천적 질병을 지...
www.labortoday.co.kr
November 14,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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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리가 기댄 모든 것> 재밌게 읽고 있단 얘기 썼었는데, 다 읽고 오늘 자 신문에도 소개해봤다. 근데 편집자께서 제목을 정말 잘 붙여주셨다. '쾌락이 아닌 고통의 언어로, 의존증 다르게 보기.' 카피란 참 어려운 것임...
n.news.naver.com/mnews/articl...
쾌락이 아닌 고통의 언어로, 의존증 다르게 보기 [.txt]
중독의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간간 관련서를 읽어온 내게 ‘우리가 기댄 모든 것’은 몇가지 점에서 독특하게 느껴졌다. 첫째, 일본인 남성의 이야기라는 점. 둘째, 의존증이 현재진행형인 사람의 이야기라는 점, 셋째, 각
n.news.naver.com
November 14, 2025 at 12:18 PM
구ㅌㅇㅌ 그냥 암것도 하지 말란 거네 .. 그냥 당분간 앱 열지 말아야 겠다 .. 원래도 잘 안 들르지만 ..
November 14,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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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거 새로고침, 추천탭에 오래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트래픽을 많이 만듬'으로 판정하는 걸지도 몰라요.
아니 근데 트위터 눈팅도 많이하면 정지되는거 아세요? 저 알티 하루 3개 이하로 유지하던 눈팅계도 (매일 안 들어감) 한 3일만에 정지 처먹고 그냥 허공 쳐다봄.....너 무 빡 쳐 서
알티+마음 받고 새고도 너무 많이하시면 정지됩니다...
저처럼요.
November 14, 2025 at 2:21 PM
오늘 빨래 못 돌리고 자겠네 .. 🥲 .. 슬픔 man ..
November 14, 2025 at 3: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