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만한 호랑이께서 입구를 지키고 계시어 흠칫 놀람. 태연한 눈맞춤, 중성화 표식, 자연스럽게 내미는 엉덩이, 윤기가 좔좔 흐르는 털 상태 등등 집사의 애정과 관심이 펑펑 느껴지는 손타는 녀석. 편안한 마음으로 한참을 궁팡해줬다. 분명 원두도 제대로일 거라는 신뢰 형성.
이것저것 시향하다 눈이 번쩍 뜨이는 온두라스 내츄럴 원두를 업어 왔는데 결과는 대—만족. 커피 내릴 생각에 아침이 기다려진다.
이–따만한 호랑이께서 입구를 지키고 계시어 흠칫 놀람. 태연한 눈맞춤, 중성화 표식, 자연스럽게 내미는 엉덩이, 윤기가 좔좔 흐르는 털 상태 등등 집사의 애정과 관심이 펑펑 느껴지는 손타는 녀석. 편안한 마음으로 한참을 궁팡해줬다. 분명 원두도 제대로일 거라는 신뢰 형성.
이것저것 시향하다 눈이 번쩍 뜨이는 온두라스 내츄럴 원두를 업어 왔는데 결과는 대—만족. 커피 내릴 생각에 아침이 기다려진다.
출판사에서는 제 뜻이 좋긴 하지만 수필집 같은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좀 더 강렬한 제목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예수는 없다'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출판사에서는 "그러면 김이 빠져 못 쓴다"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책의 표지를 열면 영어로 그런 예수는 없다는 뜻으로 "No Such Jesus"라는 제목을 넣고 다시 제일 앞에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제목의 해설을 붙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제 뜻이 좋긴 하지만 수필집 같은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좀 더 강렬한 제목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예수는 없다'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출판사에서는 "그러면 김이 빠져 못 쓴다"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책의 표지를 열면 영어로 그런 예수는 없다는 뜻으로 "No Such Jesus"라는 제목을 넣고 다시 제일 앞에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제목의 해설을 붙였습니다.”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버려질 뿐.”
[누벨 바그] (2025) 봤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폴로 계획 만큼이나 고다르 감독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었나 보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 때도 그랬는데 어떤 빛나는 시대, 미친 사람들의 열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비포 시리즈도 실은 그렇지.
홍상수 감독님 생각이 많이 났다. 돌아가시면(안돼) 누가 비슷한 리추얼을 해주면 좋겠다.
캐스팅은 불만. 고혹적이지 않은 진 시버그와 인텔리답지 않은 장-폴 벨몽도라니!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버려질 뿐.”
[누벨 바그] (2025) 봤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폴로 계획 만큼이나 고다르 감독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었나 보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 때도 그랬는데 어떤 빛나는 시대, 미친 사람들의 열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비포 시리즈도 실은 그렇지.
홍상수 감독님 생각이 많이 났다. 돌아가시면(안돼) 누가 비슷한 리추얼을 해주면 좋겠다.
캐스팅은 불만. 고혹적이지 않은 진 시버그와 인텔리답지 않은 장-폴 벨몽도라니!
연말에 작은 깨달음을 얻고 수련 정진중. ‘그냥 원두 커피’ 채널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youtu.be/cxI_XdGGZ3k?...
🙏
#공부공부
연말에 작은 깨달음을 얻고 수련 정진중. ‘그냥 원두 커피’ 채널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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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공부
1) 그냥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2) 희소성 문제가 해결되어 미칠듯이 성장
3) 또는 인류 멸종
🧑💻
#0
www.dallasfed.org/research/eco...
1) 그냥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2) 희소성 문제가 해결되어 미칠듯이 성장
3) 또는 인류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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