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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un.bsky.social
@nadaun.bsky.social
블스 UI 좀 깔끔해졌네. 여기를 부계로 쓰까.
March 10, 2025 at 2:27 PM
제제 예쁜 똥 쌌고, 나도 코 자야지. 이렇게 쓰면 제제가 평소에 예쁜 똥 안 싼 줄 아는데 평생 언제나 늘 예쁜 똥 쌈. 그런데도 제제가 안예쁜 똥 쌀까봐 평생 언제나 늘 전전긍긍하는 나. 걱정마세요. 내일 심리상담 감. 드디어.
March 10, 2025 at 2:26 PM
다들 쪼르르 여기로 온 거 귀엽다.
March 10, 2025 at 2:22 PM
Reposted by 단
December 22, 2024 at 10:06 AM
점심에 라면 먹으면 진짜 잘 거 같은데 🤔
November 20, 2024 at 3:02 AM
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잘했다. 집에서 제제랑 자야지.
November 18, 2024 at 11:33 AM
세브란스에 전화해봤고, 동네 내과에서 심전도 찍고 문제 있다고하면 그때 내원 가능하대. 다담주 외래까지 기다려야하나부다.
November 18, 2024 at 12:26 AM
어제 서울 올라가는 옷차림 때문에 좀 다퉜는데, 결국 얇은 맨투맨에 골덴셔츠 하나 입고 간대. 또 싸우기 싫어서 냅두기로. 난 롱코트에 목도리 하고 갈꺼야.
November 17, 2024 at 10:36 PM
전 내일 오전 비행기를 타야해서 먼저 자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이길. 잘자요.
November 17, 2024 at 1:29 PM
닷새째 심장이 두근거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찬데, 아무리 말해도 가족은 큰 관심이 없다. 예민해서라고 생각하는 듯. 혼자 분주하게 집안을 챙기다 좀 서러워졌다.
November 17, 2024 at 1:09 PM
블스 프로필 예시 귀엽다.
예: 예술가, 개 애호가, 독서광
November 17, 2024 at 8:03 AM
신기한 건 어제 북토크하는 동안은 두근거림이 없었다. 행사 잘 치르고밤에 다시 시작됨.
November 17, 2024 at 6:51 AM
psvt 전극도자절제술 후 회복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나흘 째 두근거림 때문에 일상이 좀 힘들어. 심박수는 정상. 결국 심리적 요인일까.
November 17, 2024 at 12:15 AM
우리 제제인 줄 알았다-
블스에 묘르신 심기
November 17, 2024 at 12:14 AM
나도 여기에 더 마음 붙여보려고요.
November 16, 2024 at 11:19 PM
블스에도 떡볶이 자랑해야지.
November 16, 2024 at 3:29 AM
밤새 너무 고생했어.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있다는 걸 밤새 몸과 마음으로 느낌. 오늘은 피쓰-
November 14, 2024 at 11:33 PM
피크민 뭐야 포켓몬 같은 건가
November 7, 2024 at 12:59 PM
왔다.
November 7, 2024 at 12:51 PM
간만에 왔으니까 제제 자랑하고 가야지.
October 17, 2024 at 1:38 PM
책이 너무 안읽혀. 안읽히는 책 읽어보려도 수업 신청한 건데. 초큼 스트레스 받는다.
October 17, 2024 at 1:37 PM
Reposted by 단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October 17, 2024 at 4:55 AM
@jeongsoyeon.kr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 트위터에 단입니다. 블루스카이는 디엠이 안되는 게 맞지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는데! 혹시 메일 주소 등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August 4, 2024 at 12:25 PM
블루스카이는 디엠 기능 아직 없나 🤔
August 2, 2024 at 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