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탄핵 안시키기만해봐……
분노로만 가득차있어….
분노로만 가득차있어….
December 20, 2024 at 9:33 AM
진짜 탄핵 안시키기만해봐……
분노로만 가득차있어….
분노로만 가득차있어….
Reposted by 난아🥋
연말이라 나 같은 사람에게도 송년 만남 약속이 생기고 또 내년 가족 여행 일정도 잡히고 하는데,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는 탄핵이 완료되기까지 꼭 필요한 생업 외에 다른 일은 하고 싶지가 않다... 흥미를 가질 수가 없고, 너무 멀쩡한 세상의 부분을 보면 화가 먼저 솟구침.
December 19, 2024 at 3:34 AM
연말이라 나 같은 사람에게도 송년 만남 약속이 생기고 또 내년 가족 여행 일정도 잡히고 하는데,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는 탄핵이 완료되기까지 꼭 필요한 생업 외에 다른 일은 하고 싶지가 않다... 흥미를 가질 수가 없고, 너무 멀쩡한 세상의 부분을 보면 화가 먼저 솟구침.
자기전까지 뉴스를 그만볼것을 선언한다
너무많은 뉴스를 클릭해서 미칠것같다
너무많은 뉴스를 클릭해서 미칠것같다
December 13, 2024 at 5:16 PM
자기전까지 뉴스를 그만볼것을 선언한다
너무많은 뉴스를 클릭해서 미칠것같다
너무많은 뉴스를 클릭해서 미칠것같다
Reposted by 난아🥋
집회용 쿠소영화상영회 깃발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시켰으니 언제 올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부산권에서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딱히 모일 깃발이 없으신 성소수자, 백합러, 오타쿠, 정병러, SNS 잉여, 술쟁이, 꼴초, 작사, 남들이 크아악 하는 거 보면 이상하게 찍어먹어보고 싶은 사람 등등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시켰으니 언제 올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부산권에서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딱히 모일 깃발이 없으신 성소수자, 백합러, 오타쿠, 정병러, SNS 잉여, 술쟁이, 꼴초, 작사, 남들이 크아악 하는 거 보면 이상하게 찍어먹어보고 싶은 사람 등등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December 4, 2024 at 1:52 PM
집회용 쿠소영화상영회 깃발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시켰으니 언제 올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부산권에서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딱히 모일 깃발이 없으신 성소수자, 백합러, 오타쿠, 정병러, SNS 잉여, 술쟁이, 꼴초, 작사, 남들이 크아악 하는 거 보면 이상하게 찍어먹어보고 싶은 사람 등등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시켰으니 언제 올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부산권에서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딱히 모일 깃발이 없으신 성소수자, 백합러, 오타쿠, 정병러, SNS 잉여, 술쟁이, 꼴초, 작사, 남들이 크아악 하는 거 보면 이상하게 찍어먹어보고 싶은 사람 등등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조력자가 갑자기 당분간 택시출근하라며 말도없이 십만원을 쐈어. 난 하이볼을 사먹었어. ㅋ
November 5, 2024 at 1:03 PM
조력자가 갑자기 당분간 택시출근하라며 말도없이 십만원을 쐈어. 난 하이볼을 사먹었어. ㅋ
Reposted by 난아🥋
모든게 너무 버거워서 엄청 울었다
애인이 옆에서 응원가도 부르고 응원춤을 추고 응원 엽떡을 시켜주고 계란을 까주고 생 쑈를 해줬다. 덕분에 다 마치고 잘수 있다.
애인이 옆에서 응원가도 부르고 응원춤을 추고 응원 엽떡을 시켜주고 계란을 까주고 생 쑈를 해줬다. 덕분에 다 마치고 잘수 있다.
November 3, 2024 at 5:54 PM
모든게 너무 버거워서 엄청 울었다
애인이 옆에서 응원가도 부르고 응원춤을 추고 응원 엽떡을 시켜주고 계란을 까주고 생 쑈를 해줬다. 덕분에 다 마치고 잘수 있다.
애인이 옆에서 응원가도 부르고 응원춤을 추고 응원 엽떡을 시켜주고 계란을 까주고 생 쑈를 해줬다. 덕분에 다 마치고 잘수 있다.
이 거대한 슬픔과 부조리를 어떤 자세로 견뎌야할까?
November 2, 2024 at 6:24 PM
이 거대한 슬픔과 부조리를 어떤 자세로 견뎌야할까?
Reposted by 난아🥋
이번에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옮겨가는 흐름이 전보다 좀더 크게 느껴져요. 특히 해외 웹개발자들이요. 제가 좋아하는 몇몇은 트위터 아예 떠나겠다고 하고 블루스카이로 자리를 잡는 중. 한번 저도 해외 개발 소식 관련해서는 블루스카이 쪽을 좀 더 자주 들여다 봐보려고요.
October 31, 2024 at 4:21 PM
이번에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옮겨가는 흐름이 전보다 좀더 크게 느껴져요. 특히 해외 웹개발자들이요. 제가 좋아하는 몇몇은 트위터 아예 떠나겠다고 하고 블루스카이로 자리를 잡는 중. 한번 저도 해외 개발 소식 관련해서는 블루스카이 쪽을 좀 더 자주 들여다 봐보려고요.
피티기록
암바스트레칭두가지
업다운은 골반붙이지말고
암바버티기는 골반 들고
힙스러스트 20키로 20개씩 3세트
티바로우 20x3
맥그립중간사이즈 랫풀다운 (가슴발사하듯이)
체스트프레스 20키로 15x3
어깨후인하강하고 팔꿈치 안붙게
흉추들고 꼬리뼈붙여!
암바스트레칭두가지
업다운은 골반붙이지말고
암바버티기는 골반 들고
힙스러스트 20키로 20개씩 3세트
티바로우 20x3
맥그립중간사이즈 랫풀다운 (가슴발사하듯이)
체스트프레스 20키로 15x3
어깨후인하강하고 팔꿈치 안붙게
흉추들고 꼬리뼈붙여!
November 1, 2024 at 3:11 AM
피티기록
암바스트레칭두가지
업다운은 골반붙이지말고
암바버티기는 골반 들고
힙스러스트 20키로 20개씩 3세트
티바로우 20x3
맥그립중간사이즈 랫풀다운 (가슴발사하듯이)
체스트프레스 20키로 15x3
어깨후인하강하고 팔꿈치 안붙게
흉추들고 꼬리뼈붙여!
암바스트레칭두가지
업다운은 골반붙이지말고
암바버티기는 골반 들고
힙스러스트 20키로 20개씩 3세트
티바로우 20x3
맥그립중간사이즈 랫풀다운 (가슴발사하듯이)
체스트프레스 20키로 15x3
어깨후인하강하고 팔꿈치 안붙게
흉추들고 꼬리뼈붙여!
너무 이상적인 하루를 보내서 적어봄
아침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ㄱ
시티드로우 무게 평소보다 올려서 땡기고
데드자세 새로 고쳐연습
일일알바가서 서빙하고 설거지 밥얻어먹고 사장님한테 또와주면안되냐고 번호따임 (담주에 또가드리기로 함)
집 오자마자 바질식초만들고 빨래널고 알콜소독까지 마침
출근해서 수업 세타임클리어하고 헬스장퇴근해서 인터벌 삼십분조지고 집옴
매일 오늘같이 산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
아침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ㄱ
시티드로우 무게 평소보다 올려서 땡기고
데드자세 새로 고쳐연습
일일알바가서 서빙하고 설거지 밥얻어먹고 사장님한테 또와주면안되냐고 번호따임 (담주에 또가드리기로 함)
집 오자마자 바질식초만들고 빨래널고 알콜소독까지 마침
출근해서 수업 세타임클리어하고 헬스장퇴근해서 인터벌 삼십분조지고 집옴
매일 오늘같이 산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
October 31, 2024 at 1:00 PM
너무 이상적인 하루를 보내서 적어봄
아침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ㄱ
시티드로우 무게 평소보다 올려서 땡기고
데드자세 새로 고쳐연습
일일알바가서 서빙하고 설거지 밥얻어먹고 사장님한테 또와주면안되냐고 번호따임 (담주에 또가드리기로 함)
집 오자마자 바질식초만들고 빨래널고 알콜소독까지 마침
출근해서 수업 세타임클리어하고 헬스장퇴근해서 인터벌 삼십분조지고 집옴
매일 오늘같이 산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
아침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ㄱ
시티드로우 무게 평소보다 올려서 땡기고
데드자세 새로 고쳐연습
일일알바가서 서빙하고 설거지 밥얻어먹고 사장님한테 또와주면안되냐고 번호따임 (담주에 또가드리기로 함)
집 오자마자 바질식초만들고 빨래널고 알콜소독까지 마침
출근해서 수업 세타임클리어하고 헬스장퇴근해서 인터벌 삼십분조지고 집옴
매일 오늘같이 산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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릐얼~ 가이ㅈ
릐!얼~ 가이ㅈ
근육을 지켜라
근육맨 저!리가라~
릐!얼~ 가이ㅈ
근육을 지켜라
근육맨 저!리가라~
October 29, 2024 at 12:39 PM
릐얼~ 가이ㅈ
릐!얼~ 가이ㅈ
근육을 지켜라
근육맨 저!리가라~
릐!얼~ 가이ㅈ
근육을 지켜라
근육맨 저!리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열정을 태울수 있는 장르가 나타나서 좋고, 이 운동을 같이 사랑해주는 자매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감사합니다. 이 운동이 주는 기쁨을 아이들과 나눌 기회를 가지게된것도 운이 좋았습니다. 제게 다시 내일을 기대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October 25, 2024 at 3:19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열정을 태울수 있는 장르가 나타나서 좋고, 이 운동을 같이 사랑해주는 자매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감사합니다. 이 운동이 주는 기쁨을 아이들과 나눌 기회를 가지게된것도 운이 좋았습니다. 제게 다시 내일을 기대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너무 쎄게걸려서 목에서 피맛나지만
노쉬발 킵고잉!
노쉬발 킵고잉!
October 24, 2024 at 11:50 AM
감기 너무 쎄게걸려서 목에서 피맛나지만
노쉬발 킵고잉!
노쉬발 킵고잉!
주짓수 못가서 홧김에 남산 뛰어올라갔다옴
만천보 정도
홧김에 뛰는여자 어때
흑
만천보 정도
홧김에 뛰는여자 어때
흑
September 21, 2023 at 1:38 PM
주짓수 못가서 홧김에 남산 뛰어올라갔다옴
만천보 정도
홧김에 뛰는여자 어때
흑
만천보 정도
홧김에 뛰는여자 어때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