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를 빵 없이 속만 먹는다고 생각하심 되요. 마요네즈나 아이올리 안넣어도 맛에 큰 변화가 없다는게 장점인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4 at 4:34 AM
이거 그냥 양배추 계란 샌드위치를 빵 없이 속만 먹는다고 생각하심 되요. 마요네즈나 아이올리 안넣어도 맛에 큰 변화가 없다는게 장점인 ㅋㅋㅋㅋㅋㅋ
이거 양배추 더 구울걸 하는 후회가 생겨요. 넉넉하게 넣으세요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4 at 10:47 AM
이거 양배추 더 구울걸 하는 후회가 생겨요. 넉넉하게 넣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계란3개로 폭폭한 느낌을 더하고 고기 먹고 남은 파채도 좀 넣고 부침.
November 20, 2024 at 10:45 AM
오늘은 계란3개로 폭폭한 느낌을 더하고 고기 먹고 남은 파채도 좀 넣고 부침.
그거 가격대가 있긴 한데 사면 냄비밥도 하고 고구마나 토마토도 굽기 좋고 여러모로 괜찮아요. 특히 기름 없이 생선을 구울 수 있는게 큰 장점인데 ㅋㅋㅋㅋㅋㅋ 츄라이 해보세영!ㅋㅋㅋ
November 19, 2024 at 11:11 AM
그거 가격대가 있긴 한데 사면 냄비밥도 하고 고구마나 토마토도 굽기 좋고 여러모로 괜찮아요. 특히 기름 없이 생선을 구울 수 있는게 큰 장점인데 ㅋㅋㅋㅋㅋㅋ 츄라이 해보세영!ㅋㅋㅋ
바닐라 라떼나 과일이나 몸에 들어가면 액상과당인건 똑같다. 라는 말을 어디서 봤는데. 올해는 귤도 한 박스씩은 못사겠네. 한살림에서 째깐한 귤상자 사야할듯. 몇개는 껍질 까서 냉동실에 얼려놔야지.
November 17, 2024 at 8:32 PM
바닐라 라떼나 과일이나 몸에 들어가면 액상과당인건 똑같다. 라는 말을 어디서 봤는데. 올해는 귤도 한 박스씩은 못사겠네. 한살림에서 째깐한 귤상자 사야할듯. 몇개는 껍질 까서 냉동실에 얼려놔야지.
가습기 살라니까 세척이 문제라 그냥 난로 위에 주전자 올려놓고 물 데울 것 같다. 가열식은 구연산 넣고 돌리고 하는게 번거롭고, 윤남택은 디자인이 그래도 아주 흉측하진 않은데 장바구니에 담아만 두네 매년.
November 17, 2024 at 8:10 PM
가습기 살라니까 세척이 문제라 그냥 난로 위에 주전자 올려놓고 물 데울 것 같다. 가열식은 구연산 넣고 돌리고 하는게 번거롭고, 윤남택은 디자인이 그래도 아주 흉측하진 않은데 장바구니에 담아만 두네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