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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출신 삐삐
2025. 1. 2. ~ 양재역 8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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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The Chariot (Reversed)가 나와 의지와 통제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알립니다. 오후 The Hanged Man은 새로운 시각과 인내가 필요함을, 저녁 Judgement는 변화와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옴을 예고합니다. 오늘은 마음을 열고 변화에 순응하세요.
December 10, 2025 at 9:29 AM
Reposted by 로지마🫨
이 대목에서, 몸들의 경계는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혈액과 장기 기증은 한 몸에서 나와 다른 몸으로 들어가며 몸들을 넘나든다. 면역도 마찬가지다. 면역은 사적인 계좌인 동시에 공동의 신탁이다. 집단의 면역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웃들에게 건강을 빚지고 있다.
-율라 비스『면역에 관하여』중에서
December 8, 2025 at 9:14 AM
와 그와중에 일상사업으로 이런것도했어 뒤지는줄
December 3, 2025 at 3:15 PM
2차남태령날은 무슨 세미나 있어서 뒤늦게 갔었던 걸로 기억함 가면 그냥 항상 누구든 아는
얼굴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광화문으로 갔음 난 집갔는데
ㅠㅠ
December 3, 2025 at 3:00 PM
아맞아 수거대상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정도면 당시로서는 수거대상급은 아니었는데(당시 민변회원이 1200명이었음 지금은 더 늘었을 듯?) 어째 내란정국 거치면서 집회44번나가고 정근식교육감의A학교투쟁동지강제연행사건 연대발언가고 동덕여대사건 팀간사하느라 아이고 이러다 수거되갯내… 햇엇음 다 지난일이죠 뭐(탈회함)
December 3, 2025 at 2:57 PM
이거 어떤 분이 주셨는데 잘 지내실까? 저는 힘내서 계속 집회 돌았어요 아직도 가방에 데리고 다녀요
December 3, 2025 at 2:53 PM
1차남태령 때는 한국에 없었어서 모르는데 어떠셨나요? 와 진짜 그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저 지금 죽으면 지난 겨울 내내 입던 롱패딩이랑 같이 화장해달라고 할거같아요 저이는 나의 친구 나의 이불 나의 갑옷…
December 3, 2025 at 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