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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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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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출신 삐삐
2025. 1. 2. ~ 양재역 8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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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읍내에서도 로지마🏳️‍🌈 닉네임을 씁니다. 논바이너리입니다🏳️‍⚧️.
변호사 6년차, 개업 1년차입니다. 사무실은 서초구, 집은 경기도 중남부. 여기저기 다 다닙니다. 이것저것 다 하지만 각종 고소대리, 전세사기, 성별정정을 쪼끔 더 많이 합니다.
샤이니 태민 세븐틴 원우 농담곰 치이카와를 좋아합니다. 나 말차곰 있다 부럽지. 대만한정곰도 있다.
읍내 동지와 여기 블친들의 상담은 [email protected] 으로 받고 있습니다.
팔로+맘찍해주시면 혐오세력과 섹계빼고 찾아갑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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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he entire world to know this
December 13, 2025 at 3:38 AM
@tarotcard.bsky.social 오늘의 운세를 알려 주십시요
December 11, 2025 at 2:25 AM
오늘은 첨타는 마을버스를 탔어요 우르릉쾅쾅 번호기억해놔야지
님들
인용으로 그냥진심아무말해서 블스문화 부흥시킵시다
Ex. 저 김밥좋아해요
ㄴ 저오늘 삼김 먹었어요
December 10, 2025 at 3:36 PM
Reposted by 로지마🫨
요새 나한테 힐요한거
사유: i am a idiot sandwich
December 10, 2025 at 11:49 AM
Reposted by 로지마🫨
오늘 아침은 The Chariot (Reversed)가 나와 의지와 통제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알립니다. 오후 The Hanged Man은 새로운 시각과 인내가 필요함을, 저녁 Judgement는 변화와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옴을 예고합니다. 오늘은 마음을 열고 변화에 순응하세요.
December 10, 2025 at 9:29 AM
@tarotcard.bsky.social 오늘의 운세를 알려 주시오
December 10, 2025 at 9:28 AM
님들아 블루스카이 유령계가 뭘 말하는 거예요? 알고 있었는데 또까먹음 아~!!!
December 9, 2025 at 5:02 AM
December 9, 2025 at 1:55 AM
@tarotcard.bsky.social 오늘의 운세!
December 9, 2025 at 1:42 AM
Reposted by 로지마🫨
이 대목에서, 몸들의 경계는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혈액과 장기 기증은 한 몸에서 나와 다른 몸으로 들어가며 몸들을 넘나든다. 면역도 마찬가지다. 면역은 사적인 계좌인 동시에 공동의 신탁이다. 집단의 면역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웃들에게 건강을 빚지고 있다.
-율라 비스『면역에 관하여』중에서
December 8, 2025 at 9:14 AM
Reposted by 로지마🫨
今朝もかわいい
December 5, 2025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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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도 새다!
December 6, 2025 at 3:20 AM
Reposted by 로지마🫨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December 5, 2025 at 2:52 AM
Reposted by 로지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나 같이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밥 벌고 친구 사귀고 사는 거다. 그 사람들이 다 선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December 4, 2025 at 2:20 PM
오늘 첫 상담노쇼당하고 헤... 하고 어이없어하는중 그와중에 수사관도 ... 청문감사실 하고 웁니다
December 4, 2025 at 6:55 AM
잘가게
December 4, 2025 at 6:46 AM
꾸웨엑?
December 4, 2025 at 5:44 AM
1) 12/4 오전시위. 진짜 어이없어서 나도 내가 어디서 뭐하는 건가 했음
2) 여의도였겠지? 진짜… 세상에사람이그렇게많은건본적이없다……
3) 뭐 집회늦을까봐 택시탔다가 저런데서 내려서 뛰어갔던거같음
4) 뭐땜에저거찍었드라 트위터인증용이었던거같음
December 3, 2025 at 2:41 PM
Reposted by 로지마🫨
2025년 12월 3일,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

재벌특혜 반도체특별법 폐기하라!
민주동덕에 봄은 온다. 학생탄압 책임지고 조원영은 사퇴하라!
니토덴코는 고용을 승계하라!
고진수는 땅으로 해고자는 일터로!
지혜복은 학교로 정근식은 집으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정의선은 이수기업 정리해고 책임져라!
동물행동권 카라 전진경은 사퇴하라!
December 3, 2025 at 2:11 PM
Reposted by 로지마🫨
아까 여의도 영상 보다가 쓰기 시작한 엽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저의 두려움도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中 '제가 모르는 저의 죄들도' 외전)
jeonheyjin.com/2025/12/03/2...
December 3, 2025 at 2:14 PM
진짜 저 한강진은 진짜 진짜 추웠다. 다른 날 다 추웠지. 여의도도 강가라서 추웠지. 근데 유독 저날은 기억에 남음. 밤샘결의했는데 난방버스 30분만… 하고 가서 2시간인가 죽었다 살았다 하고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때 당장 의제가 뭐였냐고 하면 기억도 안 남. 그냥 추웠어 존나 추웠어 그 수도원 난방버스 아니었음 우리 다 죽었어
December 3, 2025 at 2:19 PM
Reposted by 로지마🫨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youtu.be/jD8OrOnGr1w?...
우리는 그때 무슨 생각으로 이 추위에 여의도 한강진 광화문을 다녔지? 나는 4월에도 패딩을 입고 있었던 것 같은데
2024.12.14 이랑(Lang Lee) - 늑대가 나타났다(There is A Wolf) National Assembly Live
YouTube video by 이랑 Lang Lee
youtu.be
December 3, 2025 at 9:05 AM
Reposted by 로지마🫨
광장을 지킨 사람들 중에서는 우리같은 ‘비국민’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December 3, 2025 at 1:30 AM
심심해서 생전 안 하던 쇼핑을 다 했음 세상사람들 심심해서 어떻게 사냐
November 29,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