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ed.blue
📘
@noted.blue
프사 그려주신 분: @deardarling.bsky.social
구독계로 돌아갔습니다. 자유로이 언팔해주세요
Pinned
📘 @noted.blue · Jan 18
블스 생활 일년반 동안 이런저런 일 경험하고 세운 규칙 몇 가지..

- 사적인 이야기에 말 얹지 않기.
- 맞팔 아니면 RP하지 않기(rp요청은 예외)
- 맞팔 아니면 멘션걸지 않기
- 일정기간이상 교류 없으면 구독모드

짜잔, 구석에서 혼자 취미생활 깨작깨작 하는 구독계가 되었습니다. 원래 구독계였지만 뭔가 수제비는 빚는, 그런.
#☕️🥛 백만년만의 한 잔
October 18, 2025 at 9:27 AM
Reposted by 📘
아기 고양이의 모험
September 14, 2025 at 4:26 PM
요즘 밥짓는 레시피;
현미:9분도미:(귀리|카무트)=3:4:3

현미+잡곡은 밤새 물에 담가서 불리기
September 9, 2025 at 11:41 AM
공기에서 열이 빠진 게 느껴진다
September 7, 2025 at 10:05 AM
September 7, 2025 at 10:04 AM
September 5, 2025 at 4:52 AM
[리빙포인트]
울상을 짓고 있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니까 기분이 나아지려면 자주 입가에 손가락 걸어 귀쪽으로 밀어주는 것이 좋다
August 17, 2025 at 11:10 AM
August 5, 2025 at 6:34 AM
#☕️🥛
나름 잘 된 날과 못된 날.
영원히 늘지 않는 우유 스팀
July 25, 2025 at 8:01 AM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구나
July 22, 2025 at 3:41 PM
July 14, 2025 at 11:40 AM
자기효능감 < 0
July 2, 2025 at 10:32 AM
July 2, 2025 at 5:29 AM
June 29, 2025 at 4:36 AM
June 28, 2025 at 7:47 AM
June 22, 2025 at 4:41 AM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프레임 너머의 개방감이 좋았다.
June 21, 2025 at 11:16 AM
June 20, 2025 at 4:49 AM
Reposted by 📘
인간의 근원적인 열정은 다름아닌 호기심이다. 호기심은 곧 발견하고 보고 알려는 욕구, 그리고 예찬하고자 하는 욕구다.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어떤 아름다운 음악가, 한 마리 우아한 말, 어떤 장엄한 풍경, 심지어 지옥처럼 웅장한 공포 앞에서 완전히 손들어 버리는 것, 그것이 바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미셸 투르니에 - 예찬
June 20, 2025 at 2:39 AM
Reposted by 📘
담당자에게 직접 들은 바가 없어서 단언할 수 없지만, 아마 선박 안 하물이었던 점을 고려한 전시 디스플레이가 아닐는지 생각해 봅니다 🤔
당시 제작된 그릇들(특히 저렇게 쌓여 있는) 안쪽을 보면, 쌓아서 구운 탓에 생긴 상층 기물의 굽 자국이 남는 경우가 많… 대다수예요. 애초에 상류층에 납품할 생각으로 하나하나 갑발에 넣어 구운 게 아니라, 나름 대량생산의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튼 그런 생업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게 또 매력이죵 😁
=> 결론: 이케아다.
* 사진 1-2: 국립나주박물관
* 사진 3-4: 국립중앙박물관
June 20, 2025 at 1:16 AM
(정확히는 이틀전에 달성한) 초록부엉괴물 400일 후기.. 영어로 불어 배우기에 재밌던 부분은 지나간 것 같고 단어랑 문법 외우기에 골몰해야 하는 지점에 도달한 것 같은데..
취미적 학습에 들일 노력으로 영어나 똑바로 하자는 생각이 들면서.. 한때 다이아 리그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파이어까지 추락했다고 합니다… 간신히 하루하루 날짜만 이어가는 수준🥲
June 19, 2025 at 12:03 PM
원래 오늘은 모여달리기 약속이 있었는데..우천취소 예정 😗
June 19, 2025 at 11:15 AM
집에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June 19, 2025 at 10:54 AM
Reposted by 📘
rt> x.com/a4yard/statu...

"서울시 서교동 소재의 여자청소년건강센터는 성폭력, 성병, 임신, 성매매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2013년 9월에 설립되었고 2,000여명이상의 위기십대여성이 건강지원을 받았습니다.
비밀 보장, 따뜻한 진료환경, 낙인받지 않는 위기십대여성의 건강권을 위해 노력해온 전국 유일의 특화시설입니다."

▶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중단 철회 및 대책 마련에 관한 청원
t.co/7koXjh6mJJ
June 18, 2025 at 5: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