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의 각본가가 감독에게 벤허의 주인공과 친구 멧살라가 십대에 사귀었던 게이라는 설정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감독도 수락했지만 주인공 배우에게만 알리지 않고 멧살라 역 배우에게만 전달했다는 비화라든지...

세간의 시선이든 검열이든간에 논란을 교묘하게 빗겨가기 위해서 이런저런 시도와 궁리를 하고 노력했던 시절의 기록이 가득했다

집에가자 집에가야지 내일도산책할거야 집에안가? 내일도나오자
이걸 아파트 입구에서 5분동안 함
중간에 지쳐서 안아달라고까지 했으면서

아니 원작수혈을 너무 오래 안한 것도 큰 문제야
안되겠다 1월 1일 소닉 영화로 시작한다

영어권에서 쓰는 yaoi는 또 다른 느낌을 줌
그들이 쓰는 fujoshi처럼

차라리 1월 1일이 빨리 와주길 바라는 거야

50번은 소리지른 거 같아

토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 소화부터 시키죠

점점 강해지는구나 건강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