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기
ntilt.bsky.social
기울기
@ntilt.bsky.social
Reposted by 기울기
「Xと比較してBlueskyはいいねの反応が1/6しかない」って投稿をXで見かけたけど、アクティブユーザーの規模が50倍以上違うプラットフォーム同士で差が1/6程度ってことは、Blueskyの方が圧倒的にフォロワーに投稿が届いているってことじゃないですか??
December 27, 2025 at 4:59 AM
아 힘들다 지구인들아 내게 힘을 줘
부엌 쓰레기 버리려고 했는데 구더기 창궐해서 기어다님
일단 밥부터 먹죠
December 28, 2025 at 2:14 AM
아 저도 씹덕그림계 만들어야 하는데
December 28, 2025 at 1:40 AM
while my mutuals stay forever on twitter, me popping over to bsky
December 27, 2025 at 11:03 PM
Reposted by 기울기
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트위터는 장소가 아니야
유잼맨들이 있는 곳이 곧 트위터야

- 안소니 홉킨스, 영화 토르 중..
February 17, 2025 at 10:52 AM
오늘자 끄로키
December 27, 2025 at 10:29 AM
Reposted by 기울기
트위터의 가장 큰 정체성은 강한 익명성에 있다 생각해서 스레드는 트위터와는 방향성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럴 것 같아요. 스레드는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의 후계자란 인상.
근데 트위터의 후계자는 블루스카이니 마스토돈이니 혐관짜고 토론하고 하는 사이에 흔히 머글, 일반인 사용자 층은 스레드로 이미 다 정착되었더라. 이제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짤들 보면 스레드 발 커뮤짤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태.
December 27, 2025 at 4:42 AM
한국이요?
December 27, 2025 at 9:28 AM
트이터에서 본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 정말 맛있는데 근데.
아침에 페페론치노 부순 손으로 눈 만졌다가 시뻘개진 눈으로 울면서 먹었고 방금 또 해먹었다가 분명 비눗물로 씻은 손임에도 코랑 눈이 암살 당해서 또 울고있음
December 27, 2025 at 9:18 AM
공팔님이 콜옵을 잼게 하신 거 같아서 혼자 영업 당해버렸는데
모던워페어 1~2 캠페인이 6시간 남짓, 3이 3시간이라고...??
1 할인가 28000원
2 할인가 35000원
3 할인가 42000원
흠 에반데
December 27, 2025 at 8:12 AM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 스팸계 같네요
왜 쓸 때는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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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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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12/27~1/1
활동 기간: 1/1~1/31
지인제 X 익명 O
들락날락, 시작부터 잠수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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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스터디
December 27, 2025 at 7: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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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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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겁나 이쁘고 빨간 빤스가 핫하시다
December 27, 2025 at 6:39 AM
www.artstation.com/filipe-pagli...
캐릭터/크리쳐 맛집인데 캐릭터마다 배경 설정 읽는 재미도 있음
December 27, 2025 at 6:24 AM
와 나도 읽을까
초중딩때 읽어야 했는데 안 읽었어요
세계문학 채무 청산을 해야겠어요
December 27, 2025 at 5:27 AM
Reposted by 기울기
2010년 무렵에 1년동안 민음사 세계문학을 100권 정도 읽었는데 그게 몇년동안 굉장한 양식이랄까 그런게 되었고 글도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노는 것이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2026년에 세계문학 100권 읽기를 다시 하려고 해요. 글의 노폐물을 빼기 위해서.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2:29 PM
Reposted by 기울기
블루스카이에서 괜찮은 피드를 발견해서 공유. 트위터의 추천 알고리즘 기능과 비슷한 기능을 구현한 'For You'라는 피드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좋아요'를 기준으로 타임라인을 풍성하게 꾸려줍니다. 추천 피드에 들어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December 27, 2025 at 4:28 AM
Reposted by 기울기
무슨 소리냐면 블루스카이는 원래 트위터의 대항마로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트위터가 나아가야 할 미래로서 기획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능 면에서도 트위터와 유사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요. 왜냐하면 이 기술이 만들어진 이유부터가 트위터에 적용시킬 기술을 만드는 것이었으니까요.
December 26, 2025 at 12:19 PM
Reposted by 기울기
그나마 블스가 이토록 트위터와 흡사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본디 블스가 트위터의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되었기 때문. 블스는 트위터의 기술적 토대(AT 프로토콜)를 고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일론 머스크가 등장하고 트위터의 내부 사정이 불안정해지자 현 CEO 제이 그래버가 트위터를 떠나 외부에서 블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은 SNS 서비스를 자체 제공할 생각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블스를 독립된 SNS로 착각하고 기대한다는 걸 알게 되고, AT 프로토콜 기능 시연을 위해 블스가 탄생합니다.
계속 여러 가지 통신 서비스와 SNS를 써보고 느낀 건데 기존의 SNS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는 없는 게 맞는 것 같다. 여기는 이런 장단점이 있고 저기는 저런 장단점이 있다고 받아들이면서 새로 꾸려가는 마음으로 지내야지 이건 왜 여기에 없고 저건 왜 저게 없고 이러면 적응 못하는 본인만 괴로워짐...
December 26, 2025 at 12:15 PM
버터조개술찜을 할 것이에요
링귀니면도 넣어야지
1 조개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
2냄비에 조개+육수 넣고 끓여
3고추마늘대파 추가!
December 27, 2025 at 4:21 AM
Reposted by 기울기
블스 시작한 사람 많다고 도는 가이드글은 좋은데 대체 누가 온 거임
제 트친들은 안왔어요
December 26, 2025 at 3:30 AM
아니 난 사람들이 그림에 이런 저런 몬생긴 오버레이 떡칠과 수정을 가하면서까지 포기 안 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 그림이 못생겨졌는데
December 27, 2025 at 4:08 AM
뭔가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
달달? 노
짭짤? 오케이
매운 거? 흠...
December 27, 2025 at 3:58 AM
Reposted by 기울기
1. 블스에 이주한다고 와놓고 하루만에 트위터로 떠나버리는 행위...
2. 텅 빈 계정만 남기고 트위터로 떠나는 행위...
3. 가지말아요 그대..
블스에 혹시 하면 안되는 행위나 말.? 있을까요??
@ 블스고인물분들
December 27, 2025 at 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