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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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12357.bsky.social
지친 사람
안녕하세요. 그냥 제 느낌으로는 기쁘고 싶다, 슬프고 싶다는 어색한 느낌이네요. 슬퍼하고 싶다, 슬퍼지고 싶다는 어색하지 않네요. 편안해지고 싶다, 편안해지자는 안 어색하고, 편안하고 싶다는 어색해요.
행복하자, 행복하세요 등 행복 관련 말들만 워낙 자주 인삿말로 써서 안 어색하게 들려요.
January 7, 2025 at 12:31 AM
Reposted by NU
길게 봅시다. 범죄자 체포에 한달 걸리는 건 기묘한 일이지만, 전면 내전이라면 한달쯤은 이어질 만 한 일 아니겠습니까. 슬프게도. 현재 주전장의 레이어가 물리적 현실과는 한 층 다르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일 뿐.
January 3, 2025 at 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