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우
owor.bsky.social
이글우
@owor.bsky.social
호랑이 백합. 호랑이는 저고 백합을 좋아해요.
Pinned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빨갱이가 되었답니다.
모두 노동자의 권리 찾기와 평등한 세상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동에 오신다면 연락주세요. 인사해요.
왜 정도껏을 모르지. 자괴감 오지네..
December 17, 2025 at 7:58 PM
드라마에서 인권문제,사회문제 보여주는건 좋은데..
글쎄 너무 겉핥기식+스테레오타입,편견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서 조금 불쾌하기도함 . . .
근데 엄마랑 보다가 퀴퍼 어쩌고 나와서 ? 함
December 13, 2025 at 12:33 PM
전에만큼 연대하지 못한다는것도(사실 그렇다고 그전에 뭔가를 했냐하면 딱히 그런것도 없지만)
마음이 너무 불편함. 내가 특별히 무언가 잘못을한건 아니지만 그냥...
December 10, 2025 at 1:56 PM
어디있어야 할 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있고 어디에 있어야 할 지...
무얼 어떻게해도 어색해서
내가 어떻게 있어야 할 지 찾을 수가 없음..
December 10, 2025 at 1:51 PM
20251210
December 10, 2025 at 12:44 PM
엄마가 드라마봐서 옆에 같이 보는데
사회문제랑 참사 생각나는 일화들 잇어가지구
갑자기 주르륵 울음
December 7, 2025 at 12:56 PM
산책
December 7, 2025 at 12:47 PM
그냥 통화하면서 바로 안될것같다구할걸 엉엉엉ㅇ엉ㅇ어
December 4, 2025 at 12:34 PM
아니근데 일주일은 줘야지 그래도
5일전에 얘기하는거 진자 너무하지 않어?! 엉엉
엉엉 하기싫ㅇ어요 엉엉
December 4, 2025 at 12:14 PM
아휴 욕나옴.. 근데 안이랫으면 내가 계속 잘 다니겟지싶어서 그래^^...
December 1, 2025 at 9:22 AM
내가 원하는 완벽한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November 29, 2025 at 3:04 AM
🔘 출근
⚪️ 퇴근
November 29, 2025 at 3:03 AM
울디않아...울지않는데....
아니 이게 보통이잖아 아 억울해죽을것같어
November 28, 2025 at 10:51 PM
훌라춤 추며
잠에드세요
훌라훌라 훌라 훌라훌라 훌라
훌라 춤을 춘다 탬버린
November 24, 2025 at 3:32 PM
독일의
안드레아 칼프 : GOOD~
오만한 거 아닌가 하다가 갑자기 핸들 꺾고 드리프트 하셔서 놀라워하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X
November 22, 2025 at 5:56 AM
Reposted by 이글우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 트위터 터진것임?
November 18, 2025 at 11:35 AM
생각해보니 투쟁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신상태의 문제인것같기도하네..
November 13, 2025 at 1:10 PM
근데 오늘처럼 이렇게 질질 끌려가듯이 나가는게 과연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단말임.. 나가면.. 힘들어... 근데 안나간다고 편하기만 하느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것도 알아...... 그니까.... 무엇을하든 힘든 이런게... 너무 싫고 힘들어........
November 13, 2025 at 1:09 PM
내가 하는게 투쟁이 맞나..연대가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그냥 떠나지못해서 있는것 같기도함....
November 13, 2025 at 12:58 PM
ㅞ는 자매들 죽을 때 눈물이라도 나지...뭔...
November 10, 2025 at 12:50 PM
아니근데 진심 ㄹㅌ는..취향아님...잘 모르겟어 얘는 진짜....사실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음. 사실 그게 맞아... 영화로 봣을 때도 정말 별로엿어서 원래 관심이 없엇는데
November 10, 2025 at 12:50 PM
그냥 내 친구들이랑 나랑 결이 다른게 슬퍼서 그런걸수도
November 10, 2025 at 9:17 AM
집세랑 헛된거랑 막 다들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난 진짜 잘 모르겠음. 남들이 느끼는걸 나만 못느끼나 싶어 억울한 마음도 들고
November 10, 2025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