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통통한 손님이 왔다 가셨다
원래 까치들이 자주 와서 아몬드(맨손으론 부수기 힘듦...ㅜ)는 통으로 주곤 했는데... 이정도 사이즈의 손님이 올 줄이야
다음부턴 아몬드도 미리 좀 작게 부숴둬야겠음
작고 통통한 손님이 왔다 가셨다
원래 까치들이 자주 와서 아몬드(맨손으론 부수기 힘듦...ㅜ)는 통으로 주곤 했는데... 이정도 사이즈의 손님이 올 줄이야
다음부턴 아몬드도 미리 좀 작게 부숴둬야겠음
오늘...
거대하고 검은 녀석이 옴.
그렇다.
까마귀가 왔다.
까마귀 정도면 까치 성질 뚫고 한입 하러 올 정도는 되는구나...
짤은 커튼 너머로 보이는 까치
오늘...
거대하고 검은 녀석이 옴.
그렇다.
까마귀가 왔다.
까마귀 정도면 까치 성질 뚫고 한입 하러 올 정도는 되는구나...
짤은 커튼 너머로 보이는 까치
뭔가 맘에 안 들어서 틧터엔 안 올린 버전1과 틧에도 올린 버전2
뭔가 맘에 안 들어서 틧터엔 안 올린 버전1과 틧에도 올린 버전2
텐동... 맛있는데 다 먹고 나면 속이 니글니글함
(잘하는 집 가도 마찬가지임 그냥 튀김 여러개 먹는게 나한테 안 맞아...)
근데 또 며칠 후에는 자꾸 생각난다
느끼한데 중독적인 마성의 음식이로다...
텐동... 맛있는데 다 먹고 나면 속이 니글니글함
(잘하는 집 가도 마찬가지임 그냥 튀김 여러개 먹는게 나한테 안 맞아...)
근데 또 며칠 후에는 자꾸 생각난다
느끼한데 중독적인 마성의 음식이로다...
먹으려고 키우기 시작한건데...
솔직히 뭘 먹을 만큼 크게 자라지도 않고 그냥 귀여워서 지켜보고만 있음
크게 자라진 않았지만 잘 자라고는 있어서 1이 어느새 2 정도로 꽤나 무성해졌다
이름은 앙리 뒤프레다
먹으려고 키우기 시작한건데...
솔직히 뭘 먹을 만큼 크게 자라지도 않고 그냥 귀여워서 지켜보고만 있음
크게 자라진 않았지만 잘 자라고는 있어서 1이 어느새 2 정도로 꽤나 무성해졌다
이름은 앙리 뒤프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