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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임시피난소
/ 김키🗝️ 좋아하는 사람
Reposted by 강물
251223 US Magazine
" #SHINee's Key is breaking K-Pop stereotypes. The singer emphasizes that he’s in control of his career, creating his own path as an artist and producer, not just following the industry’s rules. See what he exclusively shared with Us: bit.ly/493WoFF "
#KEY #키 #キー #기범 #샤이니
December 23, 2025 at 8:59 PM
트위터 뒤집어져서 또 와봤단다
December 25, 2025 at 7:07 AM
역시 트위터 정상 영업하니까 이쪽 탐라는 멈췄네
November 19, 2025 at 7:18 AM
김기범한테 요코하마콘 감상기 뜯어내고 싶은데
분명 우리랑 같이 보셨잖아요
말 좀 해봐요
November 18, 2025 at 2:33 PM
늦덕이라 요코하마 키랜드는 조각영상 돌아다니는 것만 보다가 오늘 다이제라도 볼수있어서 매우 기뻤고
여태 봐왔던 매순간 열심이고 진심인 김기범시가 그시절에도 그대로인게 좋았고
날것에 가까운 연출에 수줍게 웃으면서 건네는 인사에 오랫만에 만난 아이돌스러운 vcr에 그냥 모든게 흐뭇하고 귀여웠고
그랬던 것들이 이케이케 자라서 지금의 키랜드가 됐다는게 내가 다 뿌듯했다 그랬다☺️
November 18, 2025 at 2:26 PM
트위터는
보통사람 계정
아저씨 및 취미 계정
김키 계정
헛소리 계정
현재 이렇게 4개가 어영부영 굴러가고 있는데 이렇게 블스로 넘어오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떠들어야할지 참 난감하지말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2:05 PM
다들 트위터 고장나서 오신건가요
반가와요 오랫만이여요 🙌
November 18, 2025 at 1:17 PM
Reposted by 강물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대박
그러던가 말던가
November 18, 2025 at 1:04 PM
Reposted by 강물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16, 2025 at 11:18 PM
지금 됐다안됐다 대난장이라 더 열받는데 ㅋㅋㅋ 아니 스트리밍 달리는 와중에 이러면 내가 화가 날까 안날까
November 18, 2025 at 1:03 PM
진짜 트위터가 사람 개빡치게 만들죠?
November 18, 2025 at 12:29 PM
트이타가 또 지랄맞게 굴어서 한번 와봤습니다 네네
March 12, 2025 at 12:54 AM
블루스카이는 북마크가 없니?..........
January 17, 2025 at 1:34 PM
<2025년 영화 리스트>
짬날때 이것저것 많이 보는게 올해의 목표
January 17, 2025 at 1:21 PM
<2025년 독서 리스트>
매년 책빙고를 채우려는 노력을 하지만 작년은 겨우 13권 남짓 읽은대다 병렬식 독서에 항목 맞춰 책 고르는것도 일이라, 올해는 그냥 멋대로 읽기로 했다. 올해도 문어발식 독서는 여전하니 권수가 그리 늘어날 것 같지도 않고.
January 17, 2025 at 1:07 PM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January 1, 2025 at 6:44 AM
Reposted by 강물
끄덕
December 31, 2024 at 12:53 PM
왓챠에 <퀸 크랩> 올라왔네 잘 볼게
December 30, 2024 at 4:01 PM
샤이니 시그 드디어 받음. 케타포가 배송이 느려... 어쨌든 백만년만에 산 시그고 애들이 귀엽고 이쁘다. 사실 예쓰란걸 알지만 뭐 내 마음이 풍족해지면 그걸로 된거 아니겠니. 지금이 중요해 지금 난 행복하다고. 그리고 애초에 쓰지않을 굿즈는 구매❌-오랜 덕질의 교훈- 그러니까 달력이랑 다이어리 잘 쓸게 이쁜이들아.
December 28, 2024 at 12:04 PM
<더 폴>
알렉산드리아 saves my soul.

정말 볼때마다 우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주라.

화면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와중에 한 폭의 명화같은 리페의 모습을. 내 모든 것을 바쳐 웃게 해주고싶은 카틴카의 존재를. 찬란한 상상이 실체가 되어 눈 앞에 펼쳐지는 감격을. 절망에 손내미는 순수한 애정의 형태를.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사랑해.
December 27, 2024 at 4:58 AM
현생의 지랄도 최고조를 찍고 있으나
김기범이 이리도 아름답다
December 26, 2024 at 9:05 AM
셀프 성탄선물. 포장도 하고 진짜 선물하는 느낌으로. 여태 1세대로 버티다가 드디어 고장나서 신품으로 교체한것이니 내 할 도리는 다 했다고 생각하오. 룸메는 왜 프로 안샀냐 그러는데, 여린 내 귀는 커널형을 버티지 못해...
December 26, 2024 at 9:03 AM
나 내일 <더 폴> 보러간다
December 26, 2024 at 9:01 AM
Reposted by 강물
안녕하세요 에스텔입니다. 남태령대첩을 기점으로 사회 곳곳으로 연대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투쟁 현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알티 부탁드립니다.

@: 전봉준투쟁단에 모였던 연대의 불길이 한화오션(구 대우조선) 조선하청노동자에게도 번지면 좋겠습니다. 명태균이 사주하고 윤석열이 지시한 노조탄압으로 월급 200 노동자에게 470억 손배폭탄이 남았고 노란봉투법은 윤석열 앞에서 멈췄습니다.
December 24, 2024 at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