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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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기억은 조각난 삶을 만들었다.

🍓스트로베리피치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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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December 24, 2025 at 2:33 AM
(냥모나이트)(꾸무룩)
December 23, 2025 at 1:00 PM
웨오옹…
December 23, 2025 at 11:48 AM
웽알웽알웽알.
December 23, 2025 at 11:48 AM
어으 추워. 쌀쌀해.
December 23, 2025 at 10:50 AM
멍…
December 23, 2025 at 6:54 AM
아 힘들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힘들다.
December 23, 2025 at 6:53 AM
누가 보면 술병 뺏어라!!
December 19, 2025 at 8:35 AM
저 언니 저 저 갑자기 안 마시던 술을 마시고 난리야 어???
December 19, 2025 at 8:35 AM
그래, 다리 부러져 누워있는 놈이 공놀이를 하겠다고 할 수는 없는 법이지. 🤔
December 12, 2025 at 8:22 AM
에휴 😒…..
December 12, 2025 at 6:40 AM
심심한데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네.
December 12, 2025 at 4:49 AM
이러나 저러나 나한테 힘이 있어야 누구랑 맞서 싸우든 사랑하든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
December 9, 2025 at 10:07 AM
안 보여도 살아는 있어!
December 9, 2025 at 10:03 AM
무슨 말이냐면 수액 꽂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환자나 다름없다는 거지.
December 9, 2025 at 10:03 AM
요즘 회복기다.
December 9, 2025 at 10:03 AM
나는 누구였더라……………

지금 가장 솔직한 의문이지만, 지금 생각해선 안되는 의문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일단 자야겠어.
December 6, 2025 at 2:21 PM
쓰읍. 왜 울적한 거 같지. 잠을 좀 자야하나.
December 6, 2025 at 8:13 AM
아 나도 쓰담쓰담, 나도 쓰담쓰담 해주어~!
December 5, 2025 at 1:51 PM
그래도 마음 한 구석이 쓸쓸해. 역시 ….. 애착인형을 하나 사야하나?
December 5, 2025 at 12:17 PM
이런 것도 간단히 말하면 그냥 바쁜 거겠지.
December 5, 2025 at 12:17 PM
내 삶을 돌보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으려니 여기가 뜸해지네.
December 5, 2025 at 12:16 PM
제설, 제설, 삽을 높이 들어.
(근엄하게 삽을 들고 나타남)
December 5, 2025 at 5:44 AM
아이돌 고양이
등장~!
December 4, 2025 at 1:45 AM
November 29, 2025 at 4: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