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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Jimmy Kimmel. He should have just called for all homeless people to be killed and he’d still have a job.
September 18, 2025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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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merican as apple pie. 😳
July 14, 2025 at 11:17 AM
찰스 아직 미국 도망 안 갔나? 아~ 경선지고 승복, 지지유세 안하고 외국 도망 가는건 낙연이었나? 그놈이 그놈이라 헷갈리네.
April 30, 2025 at 9:36 AM
www.khan.co.kr/article/2025...
신입/진급생을 수강 배정하고 남는 자리에 복귀생을 넣되 원래 정원에 10%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하면 된다. 그게 수업의 질 운운하던 단체휴학러들의 주장이었으니까.
자리 없어서 복학 못하면? 알아서 해야지. 휴학 계속 하던가 다른 일 알아보던가.

신입생 선발 중지 같은 개소리 좀 하지마라. 휴학한 놈들 때문에 고3 졸업생들이 왜 피해를 봐야되나.
도로 ‘3058명’…정부, 의료계 이기주의에 졌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린다. 올해 신입생 1509명을 더 뽑은 지 1년 만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부는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앞서 내걸었던 ‘의대생 전원 수업 복귀’ 조건마저 철회하고 백기를 들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교육부는 17일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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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25 at 1:23 AM
한덕수 저거는 기록물 지정에도 야료를 부릴게 뻔하다.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된다. 헌재 재판관 임명은 일단 한 숨 돌렸다만 저런 쓰레기를 애초에 탄핵 인용하지 않은 놈들의 책임이 크다.
April 17, 2025 at 1:22 AM
김동연은 그냥 도지사나 끝까지 하고나서 다른 길을 찾는게 낫지싶으다. 김두관이나 이낙연 봐라. 지금 김동연보다 훨씬 인기나 지명도가 높았지만 어렵게 뽑아준 자리 던지고 나왔다가 십년넘게 떠돌다 겨우 복귀하거나 김진태, 한동훈보다 관심 못 받는 처지가 됐잖아. 이해찬의 고언을 잘 생각해봐. 헤까닥 하지말고.
April 11, 2025 at 12:37 AM
현행범인 걸 감안하면 한 달 전에 목을 쳤어도 충분했다.
April 4, 2025 at 8:09 AM
www.khan.co.kr/article/2025...
slownews.kr/131586
정희진은 최상목이나 김현정 같은 부류인 듯.
당연히 틀린 말을 정당한 의견제시로 받아주면 싸움은 안 나겠지. 그런 게 쌓이고 쌓여서 윤가놈이나 트럼트 같은 게 당선도 되는거고.
따라오는 문제의 해결은 나서서 싸우는 사람이 대신 해주나?
좋겠네. 뒷짐지고 엣헴하고 있으면서 착한 사람 대접도 받고 여기저기 원고도 쓰고 일석몇조냐?
법원침탈 범죄자나 내란수괴도 인정하고 그러려니 할거야?
[정희진의 낯선 사이]내전과 공존
지난달 말 윤동주 시인 80주기를 맞아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의 일행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새벽에 공항 가는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느닷없이 된소리로 “쭝국 가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했더니,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내내 “우리나라 선관위 직원 대부분이 중국 사람”이라는 주장부터 특정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한다며 열변을 토했다. 이럴 때 그와 생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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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25 at 2:06 AM
slownews.kr/129406
땅투기 부스터가 무슨 좋은 정책이랍시고 윈윈 운운하나. 큐레이션 가끔 이렇게 본심 드러날 때 보면 같잖지도 않다. 문화재보호구역이면 애초에 1000%가 아닌거지 무슨 다 못쓴 600% 타령이야. 왕릉뷰 아파트 허가낸 놈들 제대로 처벌은 받았냐?
February 25, 2025 at 6:54 AM
slownews.kr/129406
1500명 복학 신청자 중에 400명 안되게 추첨해서 복학 시켜주면 되겠네. 수업의 질도 확보하고 공정해야되니까 한 200명만 램덤으로.
February 25, 2025 at 6:45 AM
www.joongang.co.kr/article/2531...

신입생과 정규진급연차 우선해서 정원배정하고 휴학생은 남는자리 몇자리 선착순 시켜야지 뭔 헛소리냐?
니네 1년에 4백 증원도 수업의 질 떨어져서 안된다며?
신입생을 안 뽑는 건 또 무슨 개소리고?
모지리들 단체휴학 할때마다 국가 학사계획을 바꿀셈이야?
[단독]"24학번, 25학번보다 먼저 졸업하게" 머리 싸맨 의대 학장들 | 중앙일보
의료계 관계자는 "두 개 학년이 동시에 졸업하는 상황을 학생들이 기피한다는 의견을 고려, 5개 중 4개 모델은 모두 24학번이 25학번보다 먼저 졸업하는 형태로 구상했다"고 했다. 두 번째 모델은 1~5학년까지는 그대로 두되 6학년이 되는 2030년엔 24학번만 한 학기를 단축, 25학번보다 반년 먼저 졸업하는 안이다. 세 번째, 네 번째 모델은 24학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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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1,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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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그런 중국과 북한의 지원을 받아서 정책을 만들고 사회운동을 하는 세력이 있다.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좀먹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간첩 행위라고 부른다. 물론 겉으로는 민주, 인권, 약자 보호, 워라밸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을 것이다."

이 양반도 몇 번 조짐이 보이더니 여기저기 숨어있던 전한길들 다 튀어나오네

www.chosun.com/opinion/spec...
[유현준의 공간과 도시] 수술실의 칼, 골목길의 칼
유현준의 공간과 도시 수술실의 칼, 골목길의 칼 칼 든 사람, 수술실선 의사·골목길선 강도 중요한 건 맥락 시대적 변화 읽어야 할 때 역사를 잊는 국민에겐 미래가 없다고 그런데 왜 중국 말고 일제만 이야기하나 강대국 된 중국, 지금 곳곳서 친중 공작 좁게 보면 부자 對 빈자가 정치현안 같지만 지금 우리에겐 지정학적 변화 더 중요해
www.chosun.com
February 8, 2025 at 10:41 AM
어쩔수없어서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이딴 똥볼 좀 차지말라고.
이런다고 펨코엠팍 커뮤 하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찍겠나?
아니면 영남 노인들이 민주당을 찍겠나?
강남삼구 졸부들이 찍겠어?
온갖반대를 무릎쓰고 503을 풀어줬어도 민주당에 표 안 줬는데?
우클릭하자고 한 놈들 좀 자르고 정책이나 좀 다듬어.
그런 헛소리하는 놈들이 삼성 칼자루를 쥐고 있어서 삼성이 저 꼴인거야.
* 헤드라인이 좀 자극적인데 민주당 소속 소관 상임위원들이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전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주 52시간 적용 예외 조항을 뺀 반도체특별법을 우선 처리하고, 노동시간 제한 완화가 굳이 필요하다면 근로기준법의 관련 조항에서 논의하면 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www.hani.co.kr/arti/politic...
민주 환노위원들, 이재명 ‘반도체 특별법 우클릭’ 반대
반도체특별법 유관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 52시간 적용 예외 규정을 특별법에 두는 것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산업계와 노동계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온 쟁점 사안에서 ‘정책 우클릭’을 통해 중도층 표심을 공략하려던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의
www.hani.co.kr
February 5, 2025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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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에도.
January 27, 2025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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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담이 아니라 구치소짬밥 싫으니까 라면 달라는거잖아 ㅋㅋㅋ
January 27,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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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곳에서는 그저 평안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물컵 반 잔 드립이나 치며 고인과 강제징용 피해자 분들을 모욕한 국짐 패거리와 이에 동조한 교수 등 곡학아세한 지식인들에게 파멸적인 결말이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일제 강제동원 손해배상’ 승소 이끈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
2018년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를 이끈 이춘식 할아버지가 끝내 사죄를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1.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7일 오전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 머물던 이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www.hani.co.kr
January 27, 2025 at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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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서버 컴퓨터나 ATM의 파손이 없었던 동덕여대만 해도 40억우ㅏㄴ 넘는 피해가 나왔다면서요?

가해자가 앞 길이 창창한 젊은 남자들이라고 우쭈쭈 하는 거 아니예요?
m.yna.co.kr/view/AKR2025...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피해액 6억~7억원 추산…직원 트라우마 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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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co.kr
January 20,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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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극렬지지자들은 경찰의 저지를 뚫고 법원에 난입했는데요.

법원의 집기를 마구 부수고, 서버실에 들어가 기록을 지우려는 듯 물을 붓는 모습까지 목격됐습니다.

법을 내팽개친 폭도들이 공권력을 짓밟으면서 법원은 세 시간 가까이 무법 천지가 됐습니다.

수정 2025-01-19 20:58 imnews.imbc.com/replay/2025/...
'폭도'가 된 시위대‥법원 난입해 부수고 서버에 물까지
지금부터는 법치주의의 최후의 보루인 법원에서 벌어진 폭동 현장을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극렬지지자들은 경찰의 저지...
imnews.imbc.com
January 19,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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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들 스스로 "내전"이라는 말을 하네? 강력 처벌해야 한다. imnews.imbc.com/replay/2025/...
January 19,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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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난동, 헌재 월담, 이번엔…"구치소서 尹 데리고 나올 수 있다"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서 "국민 저항권, 헌법 위에 있어" 발언 naver.me/Fr7Wtvzk

이 새끼 목을 쳐야 이 사달이 끝날 거 같다.
법원 난동, 헌재 월담, 이번엔…"구치소서 尹 데리고 나올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지지자들이 난입하고,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 월담을 시도하며 법치의 근간을 흔든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엔 수용자 신분인 윤 대통령을 서울구치
naver.me
January 19, 2025 at 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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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사 연구자한테 들은 말인데, 백인과 원주민의 무력충돌에 대해 백인 측의 최초 목격 기록에서 "Battle (전투)"이라고 적힌 경우는 "백인 군세가 원주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학살함"이고 "Massacre (학살)"인 경우는 "군세 규모가 비슷하거나 백인 쪽이 더 우세한 상태에서 원주민들이 이김"인 경향이 크다고 함...^^;
January 18, 2025 at 6:17 AM
신입생은 원래 학사일정대로 뽑고 복학 티오를 줄여야지 무슨 개소리야.
니네 주장대로 교육 가능인원이 제한적이라 10% 증원도 안된다는 게 맞다면 신입생, 진급생 인원 먼저 배정하고 남는 자리 한두명만 복학 허가를 해야지.

www.donga.com/news/Society...
[단독]의대생 단체 “정부 태도 안 바뀌면 휴학 계속”
“교육부는 그동안 근본적인 (의정 갈등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의대생의 복귀만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
www.donga.com
January 17,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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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5, 2025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