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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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ang.bsky.social
산양
@san-yang.bsky.social
읽고 먹고 짓는 자급비건이 되고 싶었으나 직장인이 되어 그 모든 것에 실패한
토종 밥밑콩 낫또를 얹은 들기름 버섯페스토 덮밥과 김치찌개, 무생채
January 21, 2026 at 3:50 AM
현미밥, 김치찌개, 베지나랑 콩까스와 양배추당근 샐러드
January 20, 2026 at 7:33 AM
Reposted by 산양
어디선가 함께 투쟁을 하고 계시겠지.
중간중간 인용하고싶은 무분이 믾았는데 그냥 다들 직접 읽어봐도 좋을거 같다. 지금 광장에 있는 동지들이 어떻게 싸워왔고 어떤 싸움을 함께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대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고 희망을 잃지 않는데에도 (특히 마지막 유토피아부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February 9, 2025 at 5:33 AM
Reposted by 산양
물론 읽다 한번씩 책을 덮고 숨을 돌리게 만든다.
아사히 글라스가 지회장만 빼고 전부 정규직으로 고용해줄테니 노조 그만두라 했다는 얘기 보면서 이런게 악마의 속삭임이구나 싶었다.
한국옵티칼하이덴코는 1300억의 보상금을 받고 30명을 평택공장에 추가고용하면서도 11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해 두 동지가 고공농성중이다.
홍콩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까지(24년 3우러 발행되었다.) 작가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남의 일에 내 일처럼 슬퍼하고 분노하시는 모습에 나도 그러게 된다. 트위터를 더이상 안하시는 것 같지만 여전히
February 9, 2025 at 5:33 AM
순두부 들깨탕. 들깨와 두부라면 무엇이든❤️‍🔥
February 9, 2025 at 7:59 AM
글방 모임에서 읽고 만나기로 해서 별 생각 없이 가볍게 펼쳤다가 금새 다시 덮었다. 그렇게 가볍게 읽고 지나칠 책이 아니구나. 시작부터 무거운 덩어리가 턱 내려앉고 눈물이 찔금 났다.
February 9, 2025 at 1:40 AM
내 손에 오기까지 어떤 여정이 있었는지 아는 물건이 좋다. 저 옷은, 존경하는 작업자 분이 텃밭 한켠에서 쪽 농사를 짓고, 디자인해 유기농 원단으로 제작 된 옷에 직접 생쪽 염색을 매긴 작업물이다. 그런 장면들을 곁에서 보고 있자면 정말 경이로 충만해져서 그 과정의 일부를 렌즈에 담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올라.
February 6, 2025 at 7:55 AM
Reposted by 산양
예를 들어 독일 정부는 나미비아를 식민지배하던 당시 식민지배에 반대한 헤레로족·나마족을 집단학살한 것에 대해 ("도의적 책임" 운운하는 사과 같지 않은 사과지만) 사죄를 2021년에야 처음 하며, 나미비아 정부에 "너희 정부에게 독일이 30년간 11억 유로를 '개발지원금' 명목으로 지원할 테니, 법적 배상은 청구하지 못한다는 데 합의해라." 따위 합의문을 내밀었고, 나미비아 정부는 피해 당사자·유족들에게는 협상 과정을 알리지도 않고 이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인들 보기에는 참 익숙하지 않습니까?
독일, 1조5천억원으로 학살 사과…나미비아 “우리 존재에 대한 모욕”
독일이 100여년 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저지른 제노사이드(집단학살)에 대해 사과하고 30년간 개발지원금 11억유로(약 1조4885억원)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피해 후손 부족장들이 자신들과 제대로 협의하지 않은 합의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31일 독일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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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