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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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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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먹고 짓는 자급비건이 되고 싶었으나 직장인이 되어 그 모든 것에 실패한
토종 밥밑콩으로 만든 토스카나식 토마토 파스타와 구운 두부
January 7, 2026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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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이야기하는 여러가지 학교 기기괴괴 보니까 교사가 정병이 없는 쪽이 신기해 보일 지경이던데 환경개선은 하지않고 정병 치료받는 교사를 잡아 족친다고 하면 이제 정병 온 교사는 정병을 아예 부정하거나아무튼 치료를 거부하고 병을 키우다가 한번씩 개같이 사고치는 사람 등장하겠네
February 12,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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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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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인과 비환기인이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문화적 충돌
February 12,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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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해 가자지구 밖에 "아름다운 공동체들(거주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뒤 "우리는 그들이 사는 그 위험한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나는 이것(가자지구)을 소유할 것"이라며 "그것을 '미래를 위한 부동산 개발'로 생각할 것"이라고 밝힌 뒤 "아름다운 땅이 될 것이고, 돈은 크게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상에 이렇게 끔찍한 말은 처음 들어본다. 정말 토할 것 같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너무 끔찍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지구 미국 소유 및 개발 구상이 실현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가자지구 밖으로 이주할 것이며, 다시 가자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고시간2025-02-11 00:52 www.yna.co.kr/view/AKR2025...
트럼프 "가자구상은 '미래위한 부동산개발'…주민복귀 안돼"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지구 미국 소유 및 개발 구상이 실현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가자지...
www.yna.co.kr
February 11, 2025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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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을 쫓아내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가 이렇게 국가·민족 단위일 때는 정확하게 "집단학살(제노사이드)"에 해당한다. 어떤 지역에서 거기 살아온 인구 집단을 통째로 제거하는 것은, 개개인이 다른 곳에서 살아남더라도 "집단에 대한 말살/살해"이기 때문이다.

미국 등 "신대륙"의 "영어권 백인 국가"는 다 이렇게 원주민을 집단살해하고 그 자리에 백인 정착민을 심어서 ("식민"은 사람을 심는다는 뜻이다.) 만들어진 "정착민식민주의" 국가다.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저지른 집단살해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도 저지르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지구 미국 소유 및 개발 구상이 실현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가자지구 밖으로 이주할 것이며, 다시 가자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고시간2025-02-11 00:52 www.yna.co.kr/view/AKR2025...
트럼프 "가자구상은 '미래위한 부동산개발'…주민복귀 안돼"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지구 미국 소유 및 개발 구상이 실현되는 동안 현지 주민들은 가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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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25 at 2:10 AM
갇혀있는 말들. 그곳의 이름이 무엇이든 결국엔 수용시설이다.
February 10,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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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년에 새로 생겼다는 서울역 급식소 기사를 봤다. 노숙인 급식소는 대개 점심 급식인데 드물게 조식을 제공하며, 노숙인들이 줄을 서느라 거리의 시선에 노출될 일 없도록 급식시간까지 대기하는 휴게실이 함께 있었다. 개인으로서의 존엄을 고려한 급식소라는 것이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으나 내가 기사를 공유하지 않은 까닭은, 이랜드재단에서 만들었고 8개 교회 연합에 의한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곳이어서였다. 새벽의 조리배식은 교인 자원봉사로 가능했던 것. 복잡한 기분이 들었음...
February 10,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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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함께 투쟁을 하고 계시겠지.
중간중간 인용하고싶은 무분이 믾았는데 그냥 다들 직접 읽어봐도 좋을거 같다. 지금 광장에 있는 동지들이 어떻게 싸워왔고 어떤 싸움을 함께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대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고 희망을 잃지 않는데에도 (특히 마지막 유토피아부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February 9, 2025 at 5:33 AM
Reposted by 산양
물론 읽다 한번씩 책을 덮고 숨을 돌리게 만든다.
아사히 글라스가 지회장만 빼고 전부 정규직으로 고용해줄테니 노조 그만두라 했다는 얘기 보면서 이런게 악마의 속삭임이구나 싶었다.
한국옵티칼하이덴코는 1300억의 보상금을 받고 30명을 평택공장에 추가고용하면서도 11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해 두 동지가 고공농성중이다.
홍콩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까지(24년 3우러 발행되었다.) 작가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남의 일에 내 일처럼 슬퍼하고 분노하시는 모습에 나도 그러게 된다. 트위터를 더이상 안하시는 것 같지만 여전히
February 9, 2025 at 5:33 AM
Reposted by 산양
정보라 작가님의 ‘아무튼, 데모’. 170쪽짜리 책이고 글 또한 매끄럽게 읽히는 편인데 빨리 읽기가 힘들다. 앞부분은 이태원참사, 세월호 유족 이야기가 나오고, 계속해서 억울한 죽음들이 이어져 마음이 힘들어 자꾸 쉬어가며 읽었다. 초반을 지나고는 조금 읽기 수월해졌다. 물론 여전히 답답한 현실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젠 괜히 마음속으로 친근해진 전장연과 무지개행동, 성소수자모임들과 여성동지들, 여러 노조들의 이야기들이 쉽게, 그들의 투쟁에 대해 알려주고 이들이 어떻게 연대하고 돕는지 현장의 조금 유머러스한 이야기들과 함께 이어진다.
February 9, 2025 at 5:33 AM
이참에 기후위기도 부정하고 트럼프도 지지하시지 참..
February 6, 2025 at 11:56 PM
세상에.. 요즘 시대에 진짜로 공항 지어야 지역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February 6, 2025 at 11:56 PM
그렇게 만들어진 지방공항 15개 중 11곳이 적자입니다. (인천 김해 김포 제주 딱 4곳만 흑자) 그리고 모든 정치인들은 자기 지역에 최대 토건 사업 중 하나인 공항유치를 못 해서 안달이고요.. 새로 추진 중인 공항도 10곳이나 되고, 가덕도나 새만금신공항처럼 대부분이 지역 생태계는 개박살내고 실효성은 없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항이 없는 게 한국 교통 인프라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게 서울 중심으로 향하는 게 한국 교통/관광 인프라의 문제입니다… 자차 없으면 지역에서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동이 거의 불가하다고요.
이거 이렇게 꼬인 이유가 뭐냐면 어차피 돈많은 서울은 아쉬울거 없고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하고 싶은데 외국인들은 교통이나 숙박같은 이런저런 문제로 유치하기가 힘드니까 "알아서 (자기차 타고) 잘 찾아올" 내국인 관광 위주로 정책이 짜이는거. 사실 해외여행객 관광이 활성화 되려면 공항부터 있어야 하는데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왜 한국인이 절반이게?) 지방에 공항좀 짓자고 하면 2찍놈들이 드러눕고 진보란 양반들도 드러눕고 그럼 관광이고 나발이고 농사나 짓자 하면 2찍놈들이 또 농업법 안된다고 드러눕고 하....
그리고 한국 관광업이 잘못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국내 내수 관광객은 포기하쇼. 원래 관광은 내수가 아니라 외화 벌어오는 산업이야.
February 6, 2025 at 10:50 PM
내란듀스 101 스크롤 내리는데 끝이 없다 시발 이거 고를 수가 없음
February 6, 2025 at 4:01 AM
Reposted by 산양
한쪽에서는 Study Korea 300K라면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 다음 예산을 쏟아부어 한국어 가르쳐서 영주권 주고 정주시킨다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한국어 능통에 한국문화까지 체득된 정주민을 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쫓아내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네. 지금 장난하냐?
February 6,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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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독일 정부는 나미비아를 식민지배하던 당시 식민지배에 반대한 헤레로족·나마족을 집단학살한 것에 대해 ("도의적 책임" 운운하는 사과 같지 않은 사과지만) 사죄를 2021년에야 처음 하며, 나미비아 정부에 "너희 정부에게 독일이 30년간 11억 유로를 '개발지원금' 명목으로 지원할 테니, 법적 배상은 청구하지 못한다는 데 합의해라." 따위 합의문을 내밀었고, 나미비아 정부는 피해 당사자·유족들에게는 협상 과정을 알리지도 않고 이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인들 보기에는 참 익숙하지 않습니까?
독일, 1조5천억원으로 학살 사과…나미비아 “우리 존재에 대한 모욕”
독일이 100여년 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저지른 제노사이드(집단학살)에 대해 사과하고 30년간 개발지원금 11억유로(약 1조4885억원)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피해 후손 부족장들이 자신들과 제대로 협의하지 않은 합의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31일 독일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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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1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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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서양 사람들은, 그들이 중심이 되는 세계는 일제의 만행에만 지나치게 너그럽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나치독일의 유럽 백인 대상 만행을 제외한 모든 만행에 너그러운 것이었다. 당장 독일의 만행 중에서도 나치독일이 유럽에서 저지른 것 말고 독일제국이 나미비아에서 저지른 것은 일본제국이 조선에서 저지른 만행처럼 대한다. 피해자만이 기억하고 반성을 요구하며, 그러나 가해자는 대대적 반성을 하지 않고, 교육도 하지 않으며, 세계는 관심이 없다.
집단학살과 대량 학살은 파시스트 독일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이메 세제르는 "식민주의에 대한 담론(Discourse on Colonialism)"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유독 잔인하게 보였던 이유는 "백인의 굴욕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썼다. 하지만 히틀러가 했던 것은 "알제리의 아랍인, 인도의 쿨리(노동자), 아프리카의 흑인들에게만 적용되었던 식민주의적 절차를 유럽인들에게도 적용한 것"에 불과했다.
www.newscham.net/articles/111...
참세상::서구식 집단학살
가자에서의 집단학살은 시작에 불과하다. 기후 위기의 폭격 속에서 세계는 무너지고 있다. 대규모 이주, 국가 붕괴, 그리고 재앙적인 산불, 허리케인, 폭풍, 홍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질서가 와해하면서, 지금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이 산업화한 폭력의 무시무시한 기계는 어디에서나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이 공격들은 가자에서 그러하듯, ‘진...
www.newscham.net
February 5, 2025 at 12:08 PM
나무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February 5, 2025 at 7:35 AM
눈 날리는 대나무 숲
February 5, 2025 at 7:12 AM
세상이 망해가는 속도에 적응이 안 됀다.
February 5, 2025 at 3: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