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ee
@sclee1005.bsky.social
구글 검색해 보니 일단 '산 넘어 산'은 썩 맞진 않는 거 같긴 하네요 -_-;
특히 Battle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빼먹어서 말이죠.
근데 더 좋은 번역 표현을 찾진 못했어요 ㅎㅎ;;;
잘 번역된 제목이 단순 외래어 표기보단 낫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잘 번역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ㅠ.ㅠ
특히 Battle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빼먹어서 말이죠.
근데 더 좋은 번역 표현을 찾진 못했어요 ㅎㅎ;;;
잘 번역된 제목이 단순 외래어 표기보단 낫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잘 번역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ㅠ.ㅠ
October 2, 2025 at 2:20 PM
구글 검색해 보니 일단 '산 넘어 산'은 썩 맞진 않는 거 같긴 하네요 -_-;
특히 Battle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빼먹어서 말이죠.
근데 더 좋은 번역 표현을 찾진 못했어요 ㅎㅎ;;;
잘 번역된 제목이 단순 외래어 표기보단 낫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잘 번역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ㅠ.ㅠ
특히 Battle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빼먹어서 말이죠.
근데 더 좋은 번역 표현을 찾진 못했어요 ㅎㅎ;;;
잘 번역된 제목이 단순 외래어 표기보단 낫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잘 번역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ㅠ.ㅠ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September 25, 2025 at 1:43 PM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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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 거 같긴 하네요.
자동으로 csv 형태로 변환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스프레드시트 장인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자동으로 csv 형태로 변환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스프레드시트 장인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June 10, 2025 at 8:45 PM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 거 같긴 하네요.
자동으로 csv 형태로 변환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스프레드시트 장인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자동으로 csv 형태로 변환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스프레드시트 장인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잠시간의 망설임 끝에 표를 사고
그날 저녁
다른 일정을 째고
공연을 관람했다.
그날 저녁
다른 일정을 째고
공연을 관람했다.
July 14, 2024 at 4:46 PM
잠시간의 망설임 끝에 표를 사고
그날 저녁
다른 일정을 째고
공연을 관람했다.
그날 저녁
다른 일정을 째고
공연을 관람했다.
저 앨범은 좋았지만 이후 앨범들까진 챙겨듣지 못한 세월이 꽤 흐른 후
어느날 출장 업무 장소 바로 맞은편에 뙇
눈에 들어왔다.
어느날 출장 업무 장소 바로 맞은편에 뙇
눈에 들어왔다.
July 14, 2024 at 4:44 PM
저 앨범은 좋았지만 이후 앨범들까진 챙겨듣지 못한 세월이 꽤 흐른 후
어느날 출장 업무 장소 바로 맞은편에 뙇
눈에 들어왔다.
어느날 출장 업무 장소 바로 맞은편에 뙇
눈에 들어왔다.
대통령을 VIP라 부르는 여러 공직자들의 버릇 매우 거슬린다.
공적 개념이 없다는 것이 너무 빤히 보인다.
대통령은 대접 받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인 것 아닌가? 대접은 책임에 대한 예우인 것이고.
공적 개념이 없다는 것이 너무 빤히 보인다.
대통령은 대접 받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인 것 아닌가? 대접은 책임에 대한 예우인 것이고.
July 9, 2024 at 1:21 PM
대통령을 VIP라 부르는 여러 공직자들의 버릇 매우 거슬린다.
공적 개념이 없다는 것이 너무 빤히 보인다.
대통령은 대접 받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인 것 아닌가? 대접은 책임에 대한 예우인 것이고.
공적 개념이 없다는 것이 너무 빤히 보인다.
대통령은 대접 받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인 것 아닌가? 대접은 책임에 대한 예우인 것이고.
다른 후보라고 쉬워지는 건 아니네요
미치광이 범법자 대체 어떻게 지지하는 건지 저 나라 국민 절반이 다 미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미치광이 범법자 대체 어떻게 지지하는 건지 저 나라 국민 절반이 다 미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July 2, 2024 at 10:52 PM
다른 후보라고 쉬워지는 건 아니네요
미치광이 범법자 대체 어떻게 지지하는 건지 저 나라 국민 절반이 다 미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미치광이 범법자 대체 어떻게 지지하는 건지 저 나라 국민 절반이 다 미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카르텔(소수자 담합)이라면서 일괄삭감하는 건 모든 전 과학계가 카르텔이란 건데 이게 대체 무슨 앞뒤 안 맞는 얘긴지 참…
요즘 대통령 보면 이 얼굴만 떠올라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요즘 대통령 보면 이 얼굴만 떠올라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January 13, 2024 at 1:30 AM
카르텔(소수자 담합)이라면서 일괄삭감하는 건 모든 전 과학계가 카르텔이란 건데 이게 대체 무슨 앞뒤 안 맞는 얘긴지 참…
요즘 대통령 보면 이 얼굴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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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통령 보면 이 얼굴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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