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ee
@sclee1005.bsky.social
부고니아를 보고 왔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November 6, 2025 at 5:24 AM
부고니아를 보고 왔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공감합니다 ㅠㅠ
같이 본 분은 포르노 본 기분이라고 😓
November 5, 2025 at 7:14 AM
공감합니다 ㅠㅠ
최종크리쳐가 영화 그 자체를 형상화한 느낌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서브스턴스] (2024) 봤다.
약을 먹을 땐 용법과 부작용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교훈극이자, 성장 없는 갈등의 당연한 귀결을 굳이 보여주기.
‘개미친 영화’라는 카피에 끌려서 보게 되었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쉬웠다. 안 미침.
[프라미싱 영 우먼] (2020)과 촬영 감독이 같다. 내용 상으로도 동족 유사성이 있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 나는 자기파괴가 어떻게 복수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관람 후 뒷풀이 음식으로는 곱창과 육사시미, 선지국 등이 어울릴 듯.
🍗🥩🍖
약을 먹을 땐 용법과 부작용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교훈극이자, 성장 없는 갈등의 당연한 귀결을 굳이 보여주기.
‘개미친 영화’라는 카피에 끌려서 보게 되었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쉬웠다. 안 미침.
[프라미싱 영 우먼] (2020)과 촬영 감독이 같다. 내용 상으로도 동족 유사성이 있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 나는 자기파괴가 어떻게 복수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관람 후 뒷풀이 음식으로는 곱창과 육사시미, 선지국 등이 어울릴 듯.
🍗🥩🍖
November 5, 2025 at 7:10 AM
최종크리쳐가 영화 그 자체를 형상화한 느낌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블루제이스 선수들 하나같이 미쳤네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November 2, 2025 at 1:20 AM
블루제이스 선수들 하나같이 미쳤네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Reposted by sclee
백 여 년 전에도 이미 나온 얘기가 반복되는 2025년이군여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October 17, 2025 at 3:45 AM
백 여 년 전에도 이미 나온 얘기가 반복되는 2025년이군여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옛날옛적 AFKN에서 한 밤 중에 40분 정도 틀어줘서 힘들게 간신히 볼까말까 했던 Austin City Limits에서 이젠 21세기 서양음악의 총체 음악천재 콘서트 풀 라이브 스트리밍을 간편하게 언제든 볼 수 있다니 참 좋네
www.youtube.com/watch?v=wi83...
www.youtube.com/watch?v=wi83...
October 4, 2025 at 10:28 PM
옛날옛적 AFKN에서 한 밤 중에 40분 정도 틀어줘서 힘들게 간신히 볼까말까 했던 Austin City Limits에서 이젠 21세기 서양음악의 총체 음악천재 콘서트 풀 라이브 스트리밍을 간편하게 언제든 볼 수 있다니 참 좋네
www.youtube.com/watch?v=wi83...
www.youtube.com/watch?v=wi83...
"I don't think Americans will stand for it, nor should they."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October 3, 2025 at 7:29 PM
"I don't think Americans will stand for it, nor should they."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카이스트 화이팅!
카이스트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이 대학 소속 노아무개씨가 학내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가동아리 등록에 필요한 회원 모집에 나섰으나, 자신을 제외한 가입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어게인’ 카이스트생 모여라? 1명도 없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다. 신민기 ‘카이스트 입틀막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극우 성향으로 지목돼 온 ‘자유대전 카이스트’가 가동아리 등록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카이
www.hani.co.kr
October 2, 2025 at 3:56 PM
카이스트 화이팅!
산넘어산(원배틀애프터어너더) 봤다.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One Battle After Another movie review (2025) | Roger Ebert
A remarkably propulsive, fun, and eventually moving piece of work about the human beings caught up in the chaotic machine.
www.rogerebert.com
October 1, 2025 at 7:13 PM
산넘어산(원배틀애프터어너더) 봤다.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음악이 정말 많이 좋은데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September 27, 2025 at 8:34 AM
음악이 정말 많이 좋은데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바쁘던 일 조금 마치고 틈 내서 드디어 무빙을 보고 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September 27, 2025 at 8:04 AM
바쁘던 일 조금 마치고 틈 내서 드디어 무빙을 보고 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September 25, 2025 at 1:43 PM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오타니 쇼헤이 야구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위대함을 관전하는 저 좋다
위대함을 관전하는 저 좋다
September 24, 2025 at 6:44 AM
오타니 쇼헤이 야구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위대함을 관전하는 저 좋다
위대함을 관전하는 저 좋다
Reposted by sclee
The Plans
**My new book is out! 👉GreatBigUniverse.net
**My new book is out! 👉GreatBigUniverse.net
September 18, 2025 at 6:15 PM
The Plans
**My new book is out! 👉GreatBigUniverse.net
**My new book is out! 👉GreatBigUniverse.net
미국이라는 세계 1극 국가가 가장 자랑하던 건 자유 였다. 그 중에서도 신성시되던 건 표현의자유!
수십년전 국기 태우는 사람들 갖고 표현의자유 인정하냐 마냐 논쟁하면서 폼 열심히 잡던 지식인들 다 말라죽었나
사회비평풍자적 조크 갖고 프로그램 전체를 폐지하고 난리다.
MB시절 개콘 폐지시키던 변방의 소국을 10년 늦게 따라하고 있는 거 보면 망조가 든 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무겁다.
자유 서방세계 민주주의의 기치를 들던 본부가 이러는 거 보는 게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전 국기 태우는 사람들 갖고 표현의자유 인정하냐 마냐 논쟁하면서 폼 열심히 잡던 지식인들 다 말라죽었나
사회비평풍자적 조크 갖고 프로그램 전체를 폐지하고 난리다.
MB시절 개콘 폐지시키던 변방의 소국을 10년 늦게 따라하고 있는 거 보면 망조가 든 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무겁다.
자유 서방세계 민주주의의 기치를 들던 본부가 이러는 거 보는 게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수년째 이어지는 미국판 지록위마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September 18, 2025 at 5:17 AM
미국이라는 세계 1극 국가가 가장 자랑하던 건 자유 였다. 그 중에서도 신성시되던 건 표현의자유!
수십년전 국기 태우는 사람들 갖고 표현의자유 인정하냐 마냐 논쟁하면서 폼 열심히 잡던 지식인들 다 말라죽었나
사회비평풍자적 조크 갖고 프로그램 전체를 폐지하고 난리다.
MB시절 개콘 폐지시키던 변방의 소국을 10년 늦게 따라하고 있는 거 보면 망조가 든 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무겁다.
자유 서방세계 민주주의의 기치를 들던 본부가 이러는 거 보는 게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전 국기 태우는 사람들 갖고 표현의자유 인정하냐 마냐 논쟁하면서 폼 열심히 잡던 지식인들 다 말라죽었나
사회비평풍자적 조크 갖고 프로그램 전체를 폐지하고 난리다.
MB시절 개콘 폐지시키던 변방의 소국을 10년 늦게 따라하고 있는 거 보면 망조가 든 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무겁다.
자유 서방세계 민주주의의 기치를 들던 본부가 이러는 거 보는 게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병원 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나왔는데
병원비 240달러 (30만원 이상) 나왔다…
병원비 240달러 (30만원 이상) 나왔다…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오페라의 유령이 되었다
September 13, 2025 at 3:14 PM
병원 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나왔는데
병원비 240달러 (30만원 이상) 나왔다…
병원비 240달러 (30만원 이상) 나왔다…
수년째 이어지는 미국판 지록위마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September 13, 2025 at 2:56 PM
수년째 이어지는 미국판 지록위마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사형
“해결할 수 있는 건 총리님뿐” 건의에도 조처 늦춰
내가 그날 잠 못 자고 출근한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솟구치는데
뭐 한 시가아안? 기다려어어?
이런 놈을 구속을 안 해? 👺
대체 누가 계속 비호를 하는 거냐
n.news.naver.com/article/032/...
내가 그날 잠 못 자고 출근한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솟구치는데
뭐 한 시가아안? 기다려어어?
이런 놈을 구속을 안 해? 👺
대체 누가 계속 비호를 하는 거냐
n.news.naver.com/article/032/...
[단독]한덕수, 계엄 해제안 통과되고도 “한번 기다려보자” 국무회의 1시간 미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고 나서도 1시간가량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 소집을 미뤘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총리는 당시 방기선
n.news.naver.com
September 1, 2025 at 3:55 AM
사형
Prince의 Sign O’ the Times를 imax로 봤다.
젊은 천재의 재능이 참으로 찬란하다.
훌륭한 동료들의 뒷받침이 든든하다.
사랑과 욕정 헌신과 순수에 대한 고뇌를 참으로 흥겹게 승화한다
늦은 밤 상영에서 술은 괜히 홀짝였다 -_-;;
www.imax.com/movie/imax-p...
젊은 천재의 재능이 참으로 찬란하다.
훌륭한 동료들의 뒷받침이 든든하다.
사랑과 욕정 헌신과 순수에 대한 고뇌를 참으로 흥겹게 승화한다
늦은 밤 상영에서 술은 괜히 홀짝였다 -_-;;
www.imax.com/movie/imax-p...
IMAX Presents Prince - Sign O' The Times (2025) Movie Tickets & Showtimes Near You
IMAX Presents Prince - Sign O' The Times | Experience It In IMAX | August 29 2025
www.imax.com
August 30, 2025 at 5:44 AM
Prince의 Sign O’ the Times를 imax로 봤다.
젊은 천재의 재능이 참으로 찬란하다.
훌륭한 동료들의 뒷받침이 든든하다.
사랑과 욕정 헌신과 순수에 대한 고뇌를 참으로 흥겹게 승화한다
늦은 밤 상영에서 술은 괜히 홀짝였다 -_-;;
www.imax.com/movie/imax-p...
젊은 천재의 재능이 참으로 찬란하다.
훌륭한 동료들의 뒷받침이 든든하다.
사랑과 욕정 헌신과 순수에 대한 고뇌를 참으로 흥겹게 승화한다
늦은 밤 상영에서 술은 괜히 홀짝였다 -_-;;
www.imax.com/movie/imax-p...
August 28, 2025 at 8: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