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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돈을 토해주든 어떻게든 해서 상황 해소해야 하는 거 아녜요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천금같은 젊음을 흘러보내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November 6, 2025 at 4:33 PM
유전 보면서 ㅎㄷㄷㄷ 떨었던 이후에 미드소마는 의외로 그닥 이란 느낌 때문에 굳이 추후 작품은 안 봤었어요
근데 삶이 피곤해질 때 봐야겠군요 ㅋㅋ

추천 감사감사
November 6, 2025 at 4:30 PM
죄송하긴요~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 될 때 꼭 봐야겠어요 ㅎㅎ
November 6, 2025 at 4:27 PM
그러게요! ㅎㅎ;;;;
근데 이상하게 삶이 좀 피곤할 때 종종 찾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먹먹해지는 걸 보는 게 차라리 낫다고 느낄 때가 있나 보더라고요.
November 6, 2025 at 7:20 AM
이런 걸 영상에서 표현하긴 좀 어려운 거 같네요 -_-;;;;
November 6, 2025 at 7:06 AM
순수한 마음 일관된 초심 선명한 선의 신중한 배려 이런 것들 좋더라고요
근데 잠깐씩이 아니라 이런 마음을 진중하고 꾸준하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런 거요
November 6, 2025 at 7:0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3년 전쯤 수업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드라마로 추노를 거론했다가 보니까 근 10년 전이더군요

얼른 새사람이 되십시오?!
영화 추천은 무루님께서 해 주실 듯…?
November 5, 2025 at 4:45 PM
보면서 바로 캐리 영화 오마주 같다고 느꼈고 영화 리뷰들에서도 언급되긴 하던데
안 그래도 끔찍한 형상에 그로테스크한 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장면은 (극중 관객이 아니라 지금 영화를 보는) 관객한테 딱 피칠갑을 흩뿌리는 느낌 들더라고요.

작자 입장에선 시원하긴 할 거 같긴 했어요
ㅎㅎ;;;;
November 5, 2025 at 4:43 PM
음 정말 물오르게 예쁜 화신 캐릭터 소화 잘 한 거 같았어요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4:39 PM
당연히 감독의 의도였겠지만 뭔가 굳이 이런 충격 요법을 내가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November 5, 2025 at 7:26 AM
감독 때리고 싶다…
November 5, 2025 at 7:14 AM
들뢰즈가 잘못 했네요!
November 3, 2025 at 3:20 PM
아 게레로선수 눈물 흘리는 거 너무 안타깝다
ㅠㅠ
November 2, 2025 at 4:27 AM
와 조마조마 대단한 경기였다
November 2, 2025 at 4:27 AM
아 오타니선수가 허무하게 잡히고 설마 했는데 윌스미스선수 대단하네
November 2, 2025 at 4:07 AM
와아 3-0에서 삼진을 잡다니
November 2, 2025 at 4:00 AM
야마모토 선수 팔 아픈 게 느껴진다
November 2, 2025 at 3:59 AM
이대로 블루제이스가 마무리 지으면 가장 아름답겠네
November 2, 2025 at 3:56 AM
다저스 선수들도 미쳐 있었네
파헤스 선수 뭔가 싶지만 뭔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November 2, 2025 at 3:41 AM
수비하는 모든 이닝이 조마조마해서야

응원하는 팀을 바꿔야겠다
오타니 선수 미안~
November 2, 2025 at 1:37 AM
다저스 투수는 왜 저러는 거지 -_-;;

오타니 선수 우승은 했지만
그땐 본인이 활약을 못했는데
자기가 활약하기 시작하니까 팀원들이 맥을 못추는 게 시청자로서 조금 아쉽네
November 2, 2025 at 1: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