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ee
@sclee1005.bsky.social
누가 돈을 토해주든 어떻게든 해서 상황 해소해야 하는 거 아녜요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천금같은 젊음을 흘러보내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천금같은 젊음을 흘러보내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November 6, 2025 at 4:33 PM
누가 돈을 토해주든 어떻게든 해서 상황 해소해야 하는 거 아녜요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천금같은 젊음을 흘러보내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천금같은 젊음을 흘러보내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유전 보면서 ㅎㄷㄷㄷ 떨었던 이후에 미드소마는 의외로 그닥 이란 느낌 때문에 굳이 추후 작품은 안 봤었어요
근데 삶이 피곤해질 때 봐야겠군요 ㅋㅋ
추천 감사감사
근데 삶이 피곤해질 때 봐야겠군요 ㅋㅋ
추천 감사감사
November 6, 2025 at 4:30 PM
유전 보면서 ㅎㄷㄷㄷ 떨었던 이후에 미드소마는 의외로 그닥 이란 느낌 때문에 굳이 추후 작품은 안 봤었어요
근데 삶이 피곤해질 때 봐야겠군요 ㅋㅋ
추천 감사감사
근데 삶이 피곤해질 때 봐야겠군요 ㅋㅋ
추천 감사감사
죄송하긴요~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 될 때 꼭 봐야겠어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 될 때 꼭 봐야겠어요 ㅎㅎ
November 6, 2025 at 4:27 PM
죄송하긴요~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 될 때 꼭 봐야겠어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 될 때 꼭 봐야겠어요 ㅎㅎ
그러게요! ㅎㅎ;;;;
근데 이상하게 삶이 좀 피곤할 때 종종 찾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먹먹해지는 걸 보는 게 차라리 낫다고 느낄 때가 있나 보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삶이 좀 피곤할 때 종종 찾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먹먹해지는 걸 보는 게 차라리 낫다고 느낄 때가 있나 보더라고요.
November 6, 2025 at 7:20 AM
그러게요! ㅎㅎ;;;;
근데 이상하게 삶이 좀 피곤할 때 종종 찾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먹먹해지는 걸 보는 게 차라리 낫다고 느낄 때가 있나 보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삶이 좀 피곤할 때 종종 찾게 되더라고요
그냥 다 먹먹해지는 걸 보는 게 차라리 낫다고 느낄 때가 있나 보더라고요.
이런 걸 영상에서 표현하긴 좀 어려운 거 같네요 -_-;;;;
November 6, 2025 at 7:06 AM
이런 걸 영상에서 표현하긴 좀 어려운 거 같네요 -_-;;;;
순수한 마음 일관된 초심 선명한 선의 신중한 배려 이런 것들 좋더라고요
근데 잠깐씩이 아니라 이런 마음을 진중하고 꾸준하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런 거요
근데 잠깐씩이 아니라 이런 마음을 진중하고 꾸준하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런 거요
November 6, 2025 at 7:06 AM
순수한 마음 일관된 초심 선명한 선의 신중한 배려 이런 것들 좋더라고요
근데 잠깐씩이 아니라 이런 마음을 진중하고 꾸준하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런 거요
근데 잠깐씩이 아니라 이런 마음을 진중하고 꾸준하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런 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3년 전쯤 수업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드라마로 추노를 거론했다가 보니까 근 10년 전이더군요
얼른 새사람이 되십시오?!
영화 추천은 무루님께서 해 주실 듯…?
저도 2-3년 전쯤 수업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드라마로 추노를 거론했다가 보니까 근 10년 전이더군요
얼른 새사람이 되십시오?!
영화 추천은 무루님께서 해 주실 듯…?
November 5, 2025 at 4:4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3년 전쯤 수업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드라마로 추노를 거론했다가 보니까 근 10년 전이더군요
얼른 새사람이 되십시오?!
영화 추천은 무루님께서 해 주실 듯…?
저도 2-3년 전쯤 수업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드라마로 추노를 거론했다가 보니까 근 10년 전이더군요
얼른 새사람이 되십시오?!
영화 추천은 무루님께서 해 주실 듯…?
보면서 바로 캐리 영화 오마주 같다고 느꼈고 영화 리뷰들에서도 언급되긴 하던데
안 그래도 끔찍한 형상에 그로테스크한 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장면은 (극중 관객이 아니라 지금 영화를 보는) 관객한테 딱 피칠갑을 흩뿌리는 느낌 들더라고요.
작자 입장에선 시원하긴 할 거 같긴 했어요
ㅎㅎ;;;;
안 그래도 끔찍한 형상에 그로테스크한 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장면은 (극중 관객이 아니라 지금 영화를 보는) 관객한테 딱 피칠갑을 흩뿌리는 느낌 들더라고요.
작자 입장에선 시원하긴 할 거 같긴 했어요
ㅎㅎ;;;;
November 5, 2025 at 4:43 PM
보면서 바로 캐리 영화 오마주 같다고 느꼈고 영화 리뷰들에서도 언급되긴 하던데
안 그래도 끔찍한 형상에 그로테스크한 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장면은 (극중 관객이 아니라 지금 영화를 보는) 관객한테 딱 피칠갑을 흩뿌리는 느낌 들더라고요.
작자 입장에선 시원하긴 할 거 같긴 했어요
ㅎㅎ;;;;
안 그래도 끔찍한 형상에 그로테스크한 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장면은 (극중 관객이 아니라 지금 영화를 보는) 관객한테 딱 피칠갑을 흩뿌리는 느낌 들더라고요.
작자 입장에선 시원하긴 할 거 같긴 했어요
ㅎㅎ;;;;
음 정말 물오르게 예쁜 화신 캐릭터 소화 잘 한 거 같았어요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4:39 PM
음 정말 물오르게 예쁜 화신 캐릭터 소화 잘 한 거 같았어요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감독의 의도였겠지만 뭔가 굳이 이런 충격 요법을 내가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들었습니다 ㅎㅎ;;
November 5, 2025 at 7:26 AM
당연히 감독의 의도였겠지만 뭔가 굳이 이런 충격 요법을 내가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들었습니다 ㅎㅎ;;
아 게레로선수 눈물 흘리는 거 너무 안타깝다
ㅠㅠ
ㅠㅠ
November 2, 2025 at 4:27 AM
아 게레로선수 눈물 흘리는 거 너무 안타깝다
ㅠㅠ
ㅠㅠ
아 오타니선수가 허무하게 잡히고 설마 했는데 윌스미스선수 대단하네
November 2, 2025 at 4:07 AM
아 오타니선수가 허무하게 잡히고 설마 했는데 윌스미스선수 대단하네
이대로 블루제이스가 마무리 지으면 가장 아름답겠네
November 2, 2025 at 3:56 AM
이대로 블루제이스가 마무리 지으면 가장 아름답겠네
다저스 선수들도 미쳐 있었네
파헤스 선수 뭔가 싶지만 뭔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파헤스 선수 뭔가 싶지만 뭔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November 2, 2025 at 3:41 AM
다저스 선수들도 미쳐 있었네
파헤스 선수 뭔가 싶지만 뭔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파헤스 선수 뭔가 싶지만 뭔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수비하는 모든 이닝이 조마조마해서야
응원하는 팀을 바꿔야겠다
오타니 선수 미안~
응원하는 팀을 바꿔야겠다
오타니 선수 미안~
November 2, 2025 at 1:37 AM
수비하는 모든 이닝이 조마조마해서야
응원하는 팀을 바꿔야겠다
오타니 선수 미안~
응원하는 팀을 바꿔야겠다
오타니 선수 미안~
다저스 투수는 왜 저러는 거지 -_-;;
오타니 선수 우승은 했지만
그땐 본인이 활약을 못했는데
자기가 활약하기 시작하니까 팀원들이 맥을 못추는 게 시청자로서 조금 아쉽네
오타니 선수 우승은 했지만
그땐 본인이 활약을 못했는데
자기가 활약하기 시작하니까 팀원들이 맥을 못추는 게 시청자로서 조금 아쉽네
November 2, 2025 at 1:28 AM
다저스 투수는 왜 저러는 거지 -_-;;
오타니 선수 우승은 했지만
그땐 본인이 활약을 못했는데
자기가 활약하기 시작하니까 팀원들이 맥을 못추는 게 시청자로서 조금 아쉽네
오타니 선수 우승은 했지만
그땐 본인이 활약을 못했는데
자기가 활약하기 시작하니까 팀원들이 맥을 못추는 게 시청자로서 조금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