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성애 집담회 : 무지막지》
▪︎ 11월 19일 (수) 18시 30분~20시 30분
▪︎XX할 바에는....... / 변날 : 차라리 케이크를 먹자 !!!! *비건케이크 있음* *참가비는 없음*

*포스터에 1일차(17일) 및 3일차(19일) 행사 진행 시간이 잘못 기재되어 있습니다. 본문 및 구글폼 링크에 명시된 시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이걸 반복해서 말하냐면 그때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가지고..
'아직도 블루스카이로 안 넘어오고 트위터 계속 하면서 네오나치 일론 머스크한테 돈 바치는 사람들 어쩌고' ⬅️ 블루스카이가 뭐라고 사람들이 굳이 여기로 넘어와야 하며... 나라에 온갖 일이 터지면서 우리도 소식 들으려고 트위터 쪽에 엄청 의지했고... 다른 모든 걸 둘째 치고서라도 블루스카이 하는 난 깨끗하고 쟤넨 드럽다는 싸구려 속마음이 담긴 너무 건방지고 거만한 소리 아니야 이런 소리 하면서 스스로 이상함을 못 느끼면 위험한 거 아니야?😞

그냥 아무 혐오자도 아니고 Jesse Singal이라는 매우 유명한 트젠혐 언론인을 말한 겁니다.

밴 당한 이유는 제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 정책에 위반 된 파일이 있다는 거였고 그게 뭔지 안 알려줬습니다… 해명?? 변호?? 할 기회조차 없었고요. 작업물+사진 저장하는 용도로 쓰고 있었는데 대체 뭐였길래;;; 클라우드 내의 내 파일을 기업이 샅샅이 다 살펴 볼 수 있다는 게 소름끼쳐서 그 뒤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절대 안 씁니다.

심지어 구글은 더 악질인 게, 밴 당했으니 구독을 취소해 달라고 해도 밴 된 상태를 풀고 직접 해지 하라는 말만 반복해요…(그러니까 그게 안 된다고) 유튜브 쪽은 그나마 밴 당한 계정에 메일을 보내 회신이 없으면 구독을 정지 하는 걸로 처리해줬는데 구글 드라이브 쪽은 그 무엇도 해 주지 않아서 결국 남은 기간은 쓰지도 못하고 생돈을 내고(1년 플랜이었어요) 결제 했던 카드를 재발급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