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대선마다 한국인들이랑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이고 싶지가 않아진다
건설적이지 못한 태도지만 난 이제 지쳤다….
매 대선마다 한국인들이랑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이고 싶지가 않아진다
건설적이지 못한 태도지만 난 이제 지쳤다….
선거 다가오니까 정신건강 안좋아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짐
이새키한테 공감할 지경이 되어가지곤
근데 스스로도 이게 논리로 해결할수없는 22년의 트라우마 반응같은거라고 파악하고있음
선거 다가오니까 정신건강 안좋아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짐
이새키한테 공감할 지경이 되어가지곤
근데 스스로도 이게 논리로 해결할수없는 22년의 트라우마 반응같은거라고 파악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