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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itaindes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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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itaindesu.bsky.social
배를 타는것도 바다의 커다란 물결도 정말 좋다
August 19, 2025 at 1:04 AM
킷사마….
June 30, 2025 at 1:31 PM
June 24, 2025 at 10:44 PM
June 19, 2025 at 7:53 AM
June 19, 2025 at 5:48 AM
가스 가스 가스
June 14, 2025 at 12:35 PM
그리고 온리전 무대 콘테스트에서 어떤 분이 치하야의 약속을 불러버려서 현장에 있던 할배들 다 눈물 줄줄흘려서 응원도 못하고 정적됨
June 14, 2025 at 11:54 AM
오늘은 처와 함께 아이마스 온리전에 다녀왔다
June 14, 2025 at 11:52 AM
마치 인류의 총의가 내가 싫어하는 놈들은 죽여도 된다고 사인한것만 같음
June 13, 2025 at 3:02 AM
부머 세대에 잠깐 나타나는 현상일지도?
June 5, 2025 at 7:37 AM
시위도 몇번 나가지도 않아놓고 한국 멱살잡고 이짓거리하고싶어짐(아마 제가 이런 상황에 지치지 않을정도로 멘탈이 강했으면 시위도 더 나갔을듯)
June 3, 2025 at 2:08 PM
소신을 버린 지지에도 압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절망할 따름이다

매 대선마다 한국인들이랑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이고 싶지가 않아진다

건설적이지 못한 태도지만 난 이제 지쳤다….
June 3, 2025 at 11:38 AM
머리한켠에선 이 나라는 구성원들의 트라우마를 끌어안고 심판받아 공중분해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동시에 불행하게도 그 뒤에도 삶은 이어진디고 생각하고있음

선거 다가오니까 정신건강 안좋아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짐

이새키한테 공감할 지경이 되어가지곤

근데 스스로도 이게 논리로 해결할수없는 22년의 트라우마 반응같은거라고 파악하고있음
May 30, 2025 at 9:10 AM
April 1, 2025 at 9:53 PM
“2002-12-16 오후 10:34”
February 17, 2025 at 7:53 AM
February 17, 2025 at 7:49 AM
오늘 리핑한 동인 디스크들…
February 17, 2025 at 7:49 AM
어제
January 2, 2025 at 3:19 AM
December 30, 2024 at 3:57 AM
<VR 아저씨의 첫사랑> 中
December 17, 2024 at 5:40 AM
씨벌 나같은 반민족 국제주의자가 왜 민족국가의 헌법수호같은걸 가치삼게 만드는거냐 이 나라는
December 12, 2024 at 4:50 PM
December 4, 2024 at 1:37 PM
November 16, 2024 at 4:37 AM
November 16, 2024 at 3:20 AM
아머드코어 어제 씨스파이더까지 깼는데 회피기동 좌표 호밍 억까때매 30트째쯤엔 거의 이상태였다
September 11, 2023 at 2: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