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프로 컨텐츠 제작자라면 닥치고 적응하고, 네가 취미가나 예술가라면 닥치고 자신의 길을 믿어라”
이다. 그저 옛날에 스틸이 최상급 시각 컨텐츠여서 낙원 같았을 뿐인 걸 그리워하다니. 이런 놈에겐 “파도여 들어다오”를 보여줘야함.
“네가 프로 컨텐츠 제작자라면 닥치고 적응하고, 네가 취미가나 예술가라면 닥치고 자신의 길을 믿어라”
이다. 그저 옛날에 스틸이 최상급 시각 컨텐츠여서 낙원 같았을 뿐인 걸 그리워하다니. 이런 놈에겐 “파도여 들어다오”를 보여줘야함.
내가 예시로 든 게 주로 가상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내가 사정범위 안에 넣고 있는 건 실제 인간, K-pop 아이돌이나 성우 아이돌과 그 지망생들 같은 인권을 가진 존재들까지임. 이들이 겪어야 할 고통 혹은 겪고 있는 고통이 쉬쉬되는 게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가 분석할 필요가 있고 그 접근방식이 이데올로기라는 메커니즘.
내가 예시로 든 게 주로 가상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내가 사정범위 안에 넣고 있는 건 실제 인간, K-pop 아이돌이나 성우 아이돌과 그 지망생들 같은 인권을 가진 존재들까지임. 이들이 겪어야 할 고통 혹은 겪고 있는 고통이 쉬쉬되는 게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가 분석할 필요가 있고 그 접근방식이 이데올로기라는 메커니즘.
보통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데 아니더라고
보통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데 아니더라고
그냥 그런 거임
그냥 그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