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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IT 기기, 그리고 일상 경험에 대한 생각을 Bluesky에서 공유합니다. Feed 에 감상을 따로 모아둡니다.
Sharing my thoughts on comics, IT devices, and my daily experiences on Bluesky. All my reviews are in the Feed menu.
얘는 이렇게 본체 뚜껑 아래에 보관해서 같이 들고 다닐 수 있음.
클립으로 어딘가 가방 같은 곳에 달아두면 스벅 가서 내 컵에 아아를 살 수 있는 환경과 지구에 좀 더 야사시이한 시데님이 된 느낌을 일시적으로 받을 수 있음!
August 22, 2025 at 4:55 AM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려 접이식 빨대를 같이 샀는데…
August 22, 2025 at 4:55 AM
사이즈는 이정도. 톨 사이즈보다 큼. 라지 정도?
August 22, 2025 at 4:55 AM
난토! 접혀있는 부분을 열면 요로케 작은 텀블러가 됩니다~
August 22, 2025 at 4:55 AM
메인 패키지를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August 22, 2025 at 4:55 AM
짜잔 오늘의 시데님 클라우드펀딩 가챠는…
다이폴드 오리가미 컵입니다..! (짝짝)
August 22, 2025 at 4:55 AM
오늘은 첫날이라 환영회라는 느낌으로 교자가게에서 달림.. 타레 안찍어먹어도 맛있는 교자라고 제법 맛있었음..!
August 1, 2025 at 12:41 PM
오가네손이 지금은 마지막.
August 1, 2025 at 12:01 AM
그렇다면 그 뒤에 발견한 원소는 어디로 가는가..? 서문으로 안꺾고 주욱 직진하는 쪽에 여유를 뒀음ㅋㅋ
August 1, 2025 at 12:01 AM
그렇게 리켄 서문 겸 니호늄 왕판까지 도착.
느긋하게 걸어서 15분정도 되는 산책(출근) 코스인듯.
August 1, 2025 at 12:01 AM
그렇게 길 따라가다 보면 저 멀리 리켄이 보인다 (퇴근시간이었음)
August 1, 2025 at 12:01 AM
유럽에서 많이(?) 쓰는 납
August 1, 2025 at 12:01 AM
미국에서 많이(?) 쓰는 골드
August 1, 2025 at 12:01 AM
가다보면 이렇게 조형물이나 표식도 보임
August 1, 2025 at 12:01 AM
어제는 와코에 온 김에 니호늄 거리를 걸어봤다..!
대충 주기율표 1번 수소부터 니호늄 번호까지 바닥에 원소블럭이 이어져서 박혀있는게 특징. 와코시역에서 출발함.
August 1, 2025 at 12:01 AM
길가다보니 옛날 기관차 같은 게 있었다..
동네 수영장 옆인데 대체..?
July 21, 2025 at 5:14 AM
전시물 중에 이 콩알만한 가마? 비슷한 게 있었는데, 내 하반신 정도만한 높이였음ㅋㅋ 귀칼에서 탄지로가 여동생 업고 다니는거 이정도 사이즈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ㅋㅋ
July 21, 2025 at 5:10 AM
아까 복도로 걸어온 연결통로 방향
July 21, 2025 at 5:10 AM
아주 높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마을이 보임.
July 21, 2025 at 5:10 AM
바로 꼭대기로. 3층 쯤 되는데, 엘리베이터는 없고 걸어서 올라가야함. 여기 에어컨이 없어서 아주 시원한 박물관과 대비되어.. 너무 더움 ㅠㅠ 에어컨 없는 옥탑방.
July 21, 2025 at 5:10 AM
인테리어가 같아서 복도를 통해 외부 건물로 연결된다는 느낌이 거의 없는데 계단 오르기 전에 창을 보면 제대로 돌이 보임.
July 21, 2025 at 5:10 AM
그 와중에 복도에 깨알같이 대나무 심어둬서 걸어 가는 동안 최소한의 운치를 느끼게 해주는데, 이 대나무가 ㄹㅇ 적어서 창을 의식하고 바라보면 숲도 아니고 걍 몇개 꽂혀있는게 전부지만, 별 생각 없이 복도를 걸으면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음.
July 21, 2025 at 5:10 AM
전망대랄까 탑이랄까 성이랄까 올라가는 길은 건물 내부로 연결되어있어서 재밌는 부분.
보통 외부에서 들어갈거 같고, 내부를 딱히 꾸미지 않은, 외부나 마찬가지인 형태로 보존할 거 같은데 여기는 그냥 건물이 이어진 형태.
July 21, 2025 at 5:10 AM
좌측하단 같은 형태.
오시성 이라는 곳인데, 크지는 않지만 나름 형태는 갖추고 있음; 내부의 박물관이 알참.
July 21, 2025 at 5:10 AM
이 동네 성에 가보기로했다.
35도라서 진짜 땀 뻘뻘.. 착한 어른이는 차를 빌리거나 집에서 나오지 맙시다.
July 21, 2025 at 5: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