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아이소 원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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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 최애: 멜키오르 리오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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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그리기가 너무 어려움
외관 잡기가 제일 어려워요
외관 잡기가 제일 어려워요
December 28, 2025 at 2:32 PM
첼 그리기가 너무 어려움
외관 잡기가 제일 어려워요
외관 잡기가 제일 어려워요
온리전에 내주세요
솔직히 투명스티커 1개 더 뽑고 싶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9:10 AM
온리전에 내주세요
라이프니츠 너무 느좋이라 죽을 것 같네요 진심
요리 예능을 보다가 오랜만에 살아 계신 분들(?)을 그렸습니다. 철학자와 순철논 친구들도 주방으로 소환!
December 27, 2025 at 9:13 AM
라이프니츠 너무 느좋이라 죽을 것 같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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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예능을 보다가 오랜만에 살아 계신 분들(?)을 그렸습니다. 철학자와 순철논 친구들도 주방으로 소환!
December 26, 2025 at 1:17 PM
요리 예능을 보다가 오랜만에 살아 계신 분들(?)을 그렸습니다. 철학자와 순철논 친구들도 주방으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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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오르 리오그난
옷은 찰3 즉위식때 윌리엄 왕세자가 입었던 정복 살짝 어레인지
옷은 찰3 즉위식때 윌리엄 왕세자가 입었던 정복 살짝 어레인지
January 9, 2025 at 3:45 PM
멜키오르 리오그난
옷은 찰3 즉위식때 윌리엄 왕세자가 입었던 정복 살짝 어레인지
옷은 찰3 즉위식때 윌리엄 왕세자가 입었던 정복 살짝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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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현판은 굿즈 조금 더 추가하고 싶은데 빡세겠죠(아직 정신못차림
210*97 사이즈로 소량 뽑아가고싶음
책갈피는 원하는 업체를 못찾아서 이렇게라도 들고가고싶어요
210*97 사이즈로 소량 뽑아가고싶음
책갈피는 원하는 업체를 못찾아서 이렇게라도 들고가고싶어요
December 26, 2025 at 5:16 AM
ㅎ.ㅎ 현판은 굿즈 조금 더 추가하고 싶은데 빡세겠죠(아직 정신못차림
210*97 사이즈로 소량 뽑아가고싶음
책갈피는 원하는 업체를 못찾아서 이렇게라도 들고가고싶어요
210*97 사이즈로 소량 뽑아가고싶음
책갈피는 원하는 업체를 못찾아서 이렇게라도 들고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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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사유: 거지이슈
사유: 거지이슈
심심하다
굿즈 더낼까
굿즈 더낼까
December 26, 2025 at 7:48 AM
불가
사유: 거지이슈
사유: 거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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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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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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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 2025 at 4: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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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5,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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