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첫 코로나만큼은 아닌게 그때는 진짜 500m 걷는 것도 힘들어서 느릿느릿 걸었음. 지금은 그때보단 체력이 있음... 근데 몸이 진자...그냥 아파...ㅜㅜ 억울해......... 간신히 일상생활 가능한 체력 만들어놧는데 체력 쭈우우욱 떨어짐.........
그래도 첫 코로나만큼은 아닌게 그때는 진짜 500m 걷는 것도 힘들어서 느릿느릿 걸었음. 지금은 그때보단 체력이 있음... 근데 몸이 진자...그냥 아파...ㅜㅜ 억울해......... 간신히 일상생활 가능한 체력 만들어놧는데 체력 쭈우우욱 떨어짐.........
(그리고 도파민 각 보일 때)⬇️
(그리고 도파민 각 보일 때)⬇️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알라딘 투비에 미역 만화가 올라갔습니다
집에 놀러온 친구의 딸이 미역의 고오급인형을 달라고 한다 친구도 좀 내놓으라고한다 과연 미역은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하고 적당히 누워 자는 삶을 영위할수잇을카,,
어그로아니고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입니다 잘부탁합니다
알라딘 투비에 미역 만화가 올라갔습니다
집에 놀러온 친구의 딸이 미역의 고오급인형을 달라고 한다 친구도 좀 내놓으라고한다 과연 미역은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하고 적당히 누워 자는 삶을 영위할수잇을카,,
어그로아니고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입니다 잘부탁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예쁜척을 해대며 수줍게 자켓 자락을 펼치더니
...이런걸 입고있네?!
당황한 유진쿤.
급하게 자켓 여며주며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보여주지 말라고 단추 꼭꼭 걸어잠그고 코트자락까지 여며버린 바람에
세성길드장 자켓 안에 아무것도 안입엇다고 소문남
오늘따라 유난히 예쁜척을 해대며 수줍게 자켓 자락을 펼치더니
...이런걸 입고있네?!
당황한 유진쿤.
급하게 자켓 여며주며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보여주지 말라고 단추 꼭꼭 걸어잠그고 코트자락까지 여며버린 바람에
세성길드장 자켓 안에 아무것도 안입엇다고 소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