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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ook.bsky.social
@smilewook.bsky.social
올 시즌 첫 딸기
November 10, 2025 at 11:53 AM
입동 지나서 가을길 걷기
November 9, 2025 at 7:11 AM
올리브-양파 김치 만들었는데 꽤 칼칼하고 맛있다.
November 7, 2025 at 10:26 AM
젓갈축제에서 육젓을 사서 동생들과 처제네 나누어 주었는데 조카가 젓갈을 보더니 "얘네들은 자아가 있어 보여"라고 했단다. 씨알이 굵어서 그런 모양. 마침 먹던 젓갈이 얼마 남지 않아 오늘로 마무리. 내일부터 새 거 먹어야지.
November 3, 2025 at 11:55 AM
애매하게 감이 남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더니 훨씬 맛있다. 어머나
120도 30분, 뒤집어서 30분
November 2, 2025 at 10:33 AM
매일 산길만 걷다가 바닷가 걸으니 좋구만.
October 31, 2025 at 4:58 AM
카페 인생서가의 달콤한 인생에 이어 카페 바우의 흑임자라떼. 내가 달달한 커피를 이렇게 만족스럽게 먹을 줄 몰랐다. 우와
October 31, 2025 at 4:56 AM
강릉은 커피축제 중
October 30, 2025 at 10:09 AM
오늘 걸었던 꽃길을 내일은 달릴 생각에 잠들기 전부터 해피
October 28, 2025 at 4:03 PM
댑싸리
October 28, 2025 at 6:09 AM
벼슬보다 좋다는 그 러브 말이오
October 28, 2025 at 6:08 AM
건조기에 감 6판 말리기
두께와 모양을 들쭉날쭉 썰어 다양한 식감을 꾀하였다
October 27, 2025 at 11:59 AM
감 깎기 인형
October 27, 2025 at 11:55 AM
예전엔 이 길 양 옆으로 식당들이 주욱 있었는데 몇 년 전에 다 내보냈다. 손님들도 거의 없는 식당들이었지. 사실 사찰 주변도 아닌 경내에 식당들이 있는 모습이 좀 이상하긴 했어.
October 27, 2025 at 6:40 AM
돌담 밑에 낙엽이 뒹구는 계절
October 27, 2025 at 6:37 AM
요즘 운동하며 땀을 뻘뻘 흘리기 때문에 염분보충용 젓갈 사러 왔다. 주말에 동생들 만나기로 했으니 선물용도 사고.
나는 정말 절제해서 땀 흘린만큼만 먹기로 결심.
October 26, 2025 at 9:07 AM
뛰다가 걷다가
체육관에서는 기구 운동만 하고 트레드밀 대신 바로 옆 운동장과 공원에서 걷뛰하니 기분이 훨씬 좋다. 진작 이럴 걸..
October 24, 2025 at 7:00 AM
21개월 공익근무를 마친 둘째는 한 달 해외살기 한다며 출국.
애한테 1 매사에 조심 또 조심, 2 돈 아끼지 말고 마음 내키는대로 다니고 보고 먹고 쓰라고 했다.
October 23, 2025 at 5:49 AM
체육센터 트레밀에서 지루하게 달리다 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 나도 모르게 나와서 체육관 둘레길 한 바퀴 돌았다. 속이 다 시원하네.
October 22, 2025 at 6:45 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과대추라네~
October 20, 2025 at 11:23 AM
축제도 끝났고 행사도 없는데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길래 무슨 일인가 했다. 공원, 천변, 메타쉐콰이아 숲길에 놀고 쉬는 사람들이 가득.
코로나 전만 해도 내 전용공간이었는데.
October 19, 2025 at 8:10 AM
아내랑 정안천 산책 왔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길래 혹했다. 아내가 혼자 타기에는 좀 자신이 없다고 해서 2인용으로 라이딩. 내가 원래 이런 자전거 타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지.
October 19, 2025 at 8:00 AM
이제 곧 곳곳의 단풍 사진 올라오겠구나.
October 18, 2025 at 7:04 AM
아내 병원 정기검사 따라 가서 2만보 걸었다. 늘 가던 평냉집만 가다가 서령에 처음 갔는데 이집도 만만치 않네.
October 14, 2025 at 10:52 AM
나태주 시인의 시 한 편
October 13, 2025 at 10: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