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려 내려가지만 않아도 괜찮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더우기 요즘 같은 때는요.

블스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출하시기가 점점 빨라져요. 🍓

GG님이 내 글을 마음에 든다고 반응해 주셔서 고맙다. 늘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이게 맛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베리 굿!

다행이네요.
지난 번에 빈님이 한글런 하신 이야기 듣고 응원만 했는데 계속 마음에 남길래 검색을 해봤어요. 코스도 보고 유투브 영상도 보고 그러다가 저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직은 3킬로 정도 밖에 달리는 실력이지만 바짝 훈련해서 내년에 해 볼 생각입니다.
내년에 같이 뛰실래요? 😆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때가 와요. 그전에 꾸준히 하면 그 때가 좀 늦게 오겠죠. 😅

저도 봄부터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몸 건강 정신 건강 모두. 파이팅! 💪

애매하게 감이 남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더니 훨씬 맛있다. 어머나
120도 30분, 뒤집어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