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pas Versailles ici!" 는 -
"쎄 빠 베그싸이 이씨!!" 에 가깝습니다.. 별로 안 이쁩니다...
"I don't know - Je ne sais pas" 이것도 즈 느 새 빠 보다는 "져쌔빠!"
"꽈? 쎄꽈?" 뭐? " 쎄끼?" 그거 누구?
그리고 갠적으로 파리 대신 "빠기" 라고 표기했으면 프랑스 로망이 훨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C'est pas Versailles ici!" 는 -
"쎄 빠 베그싸이 이씨!!" 에 가깝습니다.. 별로 안 이쁩니다...
"I don't know - Je ne sais pas" 이것도 즈 느 새 빠 보다는 "져쌔빠!"
"꽈? 쎄꽈?" 뭐? " 쎄끼?" 그거 누구?
그리고 갠적으로 파리 대신 "빠기" 라고 표기했으면 프랑스 로망이 훨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사실 가나자와(호쿠리쿠지방)를 가보고 싶은데, 가나자와가 단항후 복항이 안된 상태. 도쿄나 오사카는 미술관 투어 하면 되는데 그래도 더운건 못참아;;
사실 가나자와(호쿠리쿠지방)를 가보고 싶은데, 가나자와가 단항후 복항이 안된 상태. 도쿄나 오사카는 미술관 투어 하면 되는데 그래도 더운건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