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가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다.
2. 게임을 주로 하는 게 아닌 이상 일주일에 6시간도 많이 함.
3. 스팀 게임은 환불정책 특성상 대부분의 게임은 최소 2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진다.
4. 그리고 인기있는 게임은 최소 12시간이다.
5. 호흡이 긴 게임은 80시간 넘어가는 일도 잦다.
6. 멀티게임이면 수백시간이 우습다.
거꾸로 보면 가성비라고 하지만 나오는 양에 비해서 사람들의 시간이 너무 한정됨. 영화도 드라마도 애니도 만화도 잔뜩 나오는데 비슷하게 시간 분배해도 게임 하나로 1년은 우려먹을 수 있다.
1. 모두가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다.
2. 게임을 주로 하는 게 아닌 이상 일주일에 6시간도 많이 함.
3. 스팀 게임은 환불정책 특성상 대부분의 게임은 최소 2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진다.
4. 그리고 인기있는 게임은 최소 12시간이다.
5. 호흡이 긴 게임은 80시간 넘어가는 일도 잦다.
6. 멀티게임이면 수백시간이 우습다.
거꾸로 보면 가성비라고 하지만 나오는 양에 비해서 사람들의 시간이 너무 한정됨. 영화도 드라마도 애니도 만화도 잔뜩 나오는데 비슷하게 시간 분배해도 게임 하나로 1년은 우려먹을 수 있다.
- 2025년 출시작에 플레이 타임의 14%만 사용(2024년 15%에서 감소)
- 44%는 "최근 인기작"(1-7년 전), 40%는 "클래식 게임"(8년 이상)을 플레이
- 평균 사용자는 4개 게임을 플레이하고 11개 업적을 달성
- 높은 메모리 가격이 2026년 이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음
Steam users aren't playing new games - Replay data shows
overclock3d.net/news/softwar...
- 2025년 출시작에 플레이 타임의 14%만 사용(2024년 15%에서 감소)
- 44%는 "최근 인기작"(1-7년 전), 40%는 "클래식 게임"(8년 이상)을 플레이
- 평균 사용자는 4개 게임을 플레이하고 11개 업적을 달성
- 높은 메모리 가격이 2026년 이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음
Steam users aren't playing new games - Replay data shows
overclock3d.net/news/softwar...
아....
아....
여기 건설업체가 집주인인데 이 사람들이 4년 전 일부 호실들 담보로 기업용 주담대를 받고 이자 안 내서 신용조합이 고용한 로펌에서 압류/경매절차 열었다고 해당 호실들에 법정문서를 보냈다 (=세입자들이 나가야 할 수 있으니 진행 경과 공유하고 필요 시 청문회 불러서 합의하게 수취확인 달라)
문서/자료들 끝까지 다 훑어봤는데 일단 “야 너네 이번 달 돈 안 냈더라 우리 곧 이놈한다!”는 최후통첩을 신용조합 쪽에서 보낸 게 우리 이사한 날 오후다 운이 어떻게 이렇게 꼬일 수가(…
여기 건설업체가 집주인인데 이 사람들이 4년 전 일부 호실들 담보로 기업용 주담대를 받고 이자 안 내서 신용조합이 고용한 로펌에서 압류/경매절차 열었다고 해당 호실들에 법정문서를 보냈다 (=세입자들이 나가야 할 수 있으니 진행 경과 공유하고 필요 시 청문회 불러서 합의하게 수취확인 달라)
문서/자료들 끝까지 다 훑어봤는데 일단 “야 너네 이번 달 돈 안 냈더라 우리 곧 이놈한다!”는 최후통첩을 신용조합 쪽에서 보낸 게 우리 이사한 날 오후다 운이 어떻게 이렇게 꼬일 수가(…
12월 31일까지 RT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해서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커미션 #Commission crepe.cm/@crepe_zzigae
12월 31일까지 RT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해서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커미션 #Commission crepe.cm/@crepe_zzigae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 GPU 성능 향상은 2018년경 정체되었고, 스케일링 법칙은 선형 진보를 위해 기하급수적 자원을 요구하며, 우리는 이미 물리적 한계에 근접
Why AGI Will Not Happen — Tim Dettmers
timdettmers.com/2025/12/10/w...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하지만 좀 잔인하다... 9일 사용 가능하고 냉동 보관하면 1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기술명은 3D 네크로프린팅..........
하지만 좀 잔인하다... 9일 사용 가능하고 냉동 보관하면 1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기술명은 3D 네크로프린팅..........
오늘 새벽 1시 반쯤 피우고 2시-3시 사이에 또 피우고 11시에 또, 오후 4시 반에 또, 밤 9시에 또 피웠다
웃긴점: 관리사무실에서 오전10시에 공식 경고 이메일 보낸다고 했고 (= 오후엔 그걸 받고 피웠음) 11시에 피웠을 땐 건물 보안요원분께 전화해서 요원분이 방문경고도 줬다 (= 대면 경고를 받고도 피웠음)
웃긴 점2: 밤에 피울 때 방 창문 열고 연기 내보내는 거 영상으로 찍었는데 임마들 대마 필 때 보라색 조명 틀고 안 하면 일반 조명 튼다
이 네번째도 좀 어처구니가 없다. 대마 냄새가 나길래 설마하고 발코니를 봤는데 전에 야외 소파 놔뒀다 치운 그 자리에서 대놓고 커피대마타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신고넣었다.
님아 그 집에 어린이도 둘 있더만 왜 자꾸 그러세요. 그 집 우리가 계약할 뻔 해서 아는데 개 못 키우잖아요 근데 왜 발코니에 똥도 있어요.
오늘 새벽 1시 반쯤 피우고 2시-3시 사이에 또 피우고 11시에 또, 오후 4시 반에 또, 밤 9시에 또 피웠다
웃긴점: 관리사무실에서 오전10시에 공식 경고 이메일 보낸다고 했고 (= 오후엔 그걸 받고 피웠음) 11시에 피웠을 땐 건물 보안요원분께 전화해서 요원분이 방문경고도 줬다 (= 대면 경고를 받고도 피웠음)
웃긴 점2: 밤에 피울 때 방 창문 열고 연기 내보내는 거 영상으로 찍었는데 임마들 대마 필 때 보라색 조명 틀고 안 하면 일반 조명 튼다
그리고 아랫집이 밤마다 발코니에서 대마를 핀다. 개념을 크라프트디너맥앤치즈에 밥말아먹은 더러운 캐나다새끼들아.
그리고 아랫집이 밤마다 발코니에서 대마를 핀다. 개념을 크라프트디너맥앤치즈에 밥말아먹은 더러운 캐나다새끼들아.
…농담… 맞죠…?
…농담… 맞죠…?
치위생사 선생님들 시간제라서 펑크 나면 힘드신 거 아는데 아프는 게 뭐 예정해서 아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들으면 책상 엎고 싶을 건데 여기서까지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하고
역시 우울맨들은 일단 생각이 존나 많아서 더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일단 움직이자…
치위생사 선생님들 시간제라서 펑크 나면 힘드신 거 아는데 아프는 게 뭐 예정해서 아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들으면 책상 엎고 싶을 건데 여기서까지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하고
역시 우울맨들은 일단 생각이 존나 많아서 더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일단 움직이자…
www.news1.kr/politics/ass...
www.news1.kr/politics/ass...
These stamps feature Kate Beaton, Jimmy Beaulieu, Guy Delisle, Julie Doucet, Bryan Lee O’Malley and Michael Nicoll Yahgulanaas, alongside some of their famous works.
These stamps feature Kate Beaton, Jimmy Beaulieu, Guy Delisle, Julie Doucet, Bryan Lee O’Malley and Michael Nicoll Yahgulanaas, alongside some of their famous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