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의제기는 했으나 요새 썰리는 계정들이 신고누적인것을 생각하면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그런데 누구는 비계나 구독계도 썰린다고 하니…
일단 이의제기는 했으나 요새 썰리는 계정들이 신고누적인것을 생각하면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그런데 누구는 비계나 구독계도 썰린다고 하니…
"C'est pas Versailles ici!" 는 -
"쎄 빠 베그싸이 이씨!!" 에 가깝습니다.. 별로 안 이쁩니다...
"I don't know - Je ne sais pas" 이것도 즈 느 새 빠 보다는 "져쌔빠!"
"꽈? 쎄꽈?" 뭐? " 쎄끼?" 그거 누구?
그리고 갠적으로 파리 대신 "빠기" 라고 표기했으면 프랑스 로망이 훨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C'est pas Versailles ici!" 는 -
"쎄 빠 베그싸이 이씨!!" 에 가깝습니다.. 별로 안 이쁩니다...
"I don't know - Je ne sais pas" 이것도 즈 느 새 빠 보다는 "져쌔빠!"
"꽈? 쎄꽈?" 뭐? " 쎄끼?" 그거 누구?
그리고 갠적으로 파리 대신 "빠기" 라고 표기했으면 프랑스 로망이 훨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 난 양파 수프 한 번도 안 먹어봤어.
- 그거 프랑스 식당에서는 안 팔아. 파리 식당에서만 팔아. 관광객용이야.
- 좀 옛날 사람들이 먹던 건데,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 술마시고 조금 먹고 그랬어. 다음날 숙취 덜하다던데.
- 난 개구리도 안 먹어봤고.
- 불 안 끄고 다니면 "여기가 베르사이유인줄 아냐!" 는 울 부모님도 하던 말이네 ㅋㅋ
- 난 양파 수프 한 번도 안 먹어봤어.
- 그거 프랑스 식당에서는 안 팔아. 파리 식당에서만 팔아. 관광객용이야.
- 좀 옛날 사람들이 먹던 건데,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 술마시고 조금 먹고 그랬어. 다음날 숙취 덜하다던데.
- 난 개구리도 안 먹어봤고.
- 불 안 끄고 다니면 "여기가 베르사이유인줄 아냐!" 는 울 부모님도 하던 말이네 ㅋㅋ
아직 판정조차 내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중하다 vs 잊혀질 때까지 기다린다
의중은 모르겠으나, 빠른 판단을 내려 유족이 그에 따라 적절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료주의의 미로 속에 가두어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며 유족의 기운을 빼지 말고요.
m.yna.co.kr/view/AKR2023...
아직 판정조차 내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중하다 vs 잊혀질 때까지 기다린다
의중은 모르겠으나, 빠른 판단을 내려 유족이 그에 따라 적절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료주의의 미로 속에 가두어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며 유족의 기운을 빼지 말고요.
m.yna.co.kr/view/AKR2023...
가고싶었나보다. 나도 이제 꼰대 소리 듣는 나이지만 윗대가리 비위맞춰가며 술자리 버티고 들고가기도 힘든 싸구려 선물세트 받는거 싫다구 😩
가고싶었나보다. 나도 이제 꼰대 소리 듣는 나이지만 윗대가리 비위맞춰가며 술자리 버티고 들고가기도 힘든 싸구려 선물세트 받는거 싫다구 😩
논란의 이유 : 출제의도 뉴욕, 위도경도도 뉴욕인데 사진은 도쿄.(...)
해소된 이유 : 뉴욕으로 보나 도쿄로 보나 답은 3밖에 없음. ㅋㅋㅋ
논란의 이유 : 출제의도 뉴욕, 위도경도도 뉴욕인데 사진은 도쿄.(...)
해소된 이유 : 뉴욕으로 보나 도쿄로 보나 답은 3밖에 없음. ㅋㅋㅋ
블루스크린도 두번이나 봤고. 이번 노력장은 지금까지는 값을 깎아줘도 되겠다 싶을만큼 편하고 날로 먹는데, 이상하게 컴퓨터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가 잦다.
블루스크린도 두번이나 봤고. 이번 노력장은 지금까지는 값을 깎아줘도 되겠다 싶을만큼 편하고 날로 먹는데, 이상하게 컴퓨터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가 잦다.
“밥은 맛있슈”
“밥은 맛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