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전, 국회 앞에 모인 이백만 명.

물론 멀쩡한 이용객만 있는 게 아니라서... 예를 들어 여행을 다녀오는 동안에 어항을 관리해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AI를 몰라서 비웃는 것 아님. 저는 예전에는 개발도 했었고 지금도 전산실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바이브 코딩부터 프롬프트로 업무 개선하는 것까지 이것저것 써보며 어디까지 되는지 보고 있어요. 지브리 합성따위는 안 하지만, 아마 평균보다 훨씬 AI 잘 쓰고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만.

후대에 연구하기 위한 선생님들 작업 기록 영상이나 1970~1990년대 구술기록은 물론 화집도 거의 없는 현실에서 선생님으로 불리실 만한 작가님들이 당대 작가들이나 후대의 어려움은 눈 딱 감고AI나 블록체인 홍보하고 계시면.....(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