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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Gilgamesh@Aether, Elemental@Kujata
Me: Sunshiney/Haesha/BoBo
하 힘들다
1주일된 생일케이크
먹어도 되는걸까요
December 14, 2025 at 4:59 AM
나는 내가 이 털뭉치를 안고다니면서 팔 힘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거야..
December 14, 2025 at 4:59 AM
오늘 덷드리프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해보았고.. 내 손에 15kg짜리 쇠막대기가 들리는 순간 팔이 부들부들 떨려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ㄴ너무 어렵다 진쟈..
December 14, 2025 at 4:56 AM
와 하나 농구적금 보는데 신규 빼도 5.3%까지 올라가서 넘 조은 것 같은데 가장 큰 장벽이 팀원 모으기라니
December 13, 2025 at 1:58 AM
나.. 나도 이사가고싶은데 집이 진짜 딱 1평만 넓어지면 좋겟는데 자금력이 없어서 자취남만 주구장창 돌려보기.. 나오는 사람들이 나보다 6살씩 많으니까 나도 6년 후면 가능할까?
December 12, 2025 at 1:38 PM
그래두 이번달은 돈 먾이 세이브했네~ 하는 순간 집세 빠져나간 사람 댓다
December 10, 2025 at 2:29 AM
Reposted by 𝙎𝙪𝙣
사람이 태어나면 생계 유지할 직장이랑 내 집 정도는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싹바가지 없는세상
December 10, 2025 at 12:45 AM
Reposted by 𝙎𝙪𝙣
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December 10, 2025 at 1:38 AM
다른 게임을 이것저것 찔러보고 있긴 하지만 아모튼 가장 개인시간이 많아진 이유는 파판을 쉬어서인 것 같아 기분이 묘해.. 한동안(n년) 푹 빠져 살았는데 즐거웠지만 건강..건강이 많이 포기된 기분
December 9, 2025 at 2:49 PM
운동하기는 신년 목표엿는데 일단 시작을 햇다 (내일 가봐야 시작함) 이제 남은건 열심히 팩해서 동생 피부 이기기(?)와 뜨개방 등록하기 정도
December 9, 2025 at 2:47 PM
피티를 질러버렸어..
요즘 같은 자금 사정에 살짝 고민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자기관리에 돈 쓰는거 아까버하지 말라던 무수한 선배들의 말을 믿으며..
December 9, 2025 at 9:43 AM
밥반카페도 다녀왔지롱
December 8, 2025 at 6:37 AM
옥히쨩이 사준 스누피 셋트❤️
December 8, 2025 at 6:36 AM
아부지가 사주신 내가 1년동안 갖고싶다 노래부른 액막이와 킁킁거리는 강아지 코
December 8, 2025 at 6:33 AM
생일이라 주말에 샤옥태 함께 롯월 단녀와서 고기파티도 했지롱
December 8, 2025 at 6:31 AM
아아 청년적금 또 만기야 올해만 만기가 두 개.. 또 무슨 적금 찾아 들어야하지ㅠㅠ..
December 5, 2025 at 2:27 AM
1년쯤 다니고서야 내가 회사에 마음을 연거같아
같부서에 밥 먹자구 했다 히히..
December 4, 2025 at 2:34 AM
남 결혼식 다녀오면 싱숭생숭 한 것두 한 몫 해.. 결혼할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이 있었더라지.. 에효야 난 여전히 혼자 씩씩하게 세상 살아가는게 어렵다
November 30, 2025 at 4:52 PM
구냥 미친척 왕복 비행기 끊어둘걸 그랬나 싶다가도 출장 전에는 진짜 보유 현금이 아슬아슬했어서.. 생일에 뭐하지라는 생각을 해야하는 것 자체가 참 낯설다 한국 오고부터 인맥이 약간 제로부터 다시 시작이라.. 그냥 당연하게 같이 있던 사람들을 타국에 두고 오는 심정은 언제쯤 익숙해질까 허전함이 만성이야 익숙해져야 하는데..
November 30, 2025 at 4:48 PM
아니면 나 약간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잠 못 자나.. 몰르겟다 생일은 다가오는데 뭔갈 할 의욕이 서질 않는다..
November 30, 2025 at 4:44 PM
아아 프로젝터 스크린 침대 앞으로 옮겼더니 누워서 영상 보는게 넘 편해.. 자기 싫다..
November 30, 2025 at 3:57 PM
사실 사람이 좋은지도 잘 모르겟어 내 옆에 있던 선임한텐 A프로젝트 맡아서 힘드시죠ㅠㅠ하던데 A프로젝트는 님이 튀고 온전히 내 소관으로 떨어졌고 나 혼자 그 큰 사업을 관리하고 님이 친 사고 수습하고 이리뛰고 저리뛰르느라 엄청 울고 고생한걸 우리 회사 사람이 다 안단다..
November 30, 2025 at 5:00 AM
난 진짜 올해의 절반을 전임자가 정리 안 해둬서 터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냈고 그거때매 많이도 울고 좌절했다고.. 내가 없던 시절에 일어난 일을 책임지고 해결해야하는 고통을 아느냐.. 잘 지내긴 무슨 표정관리하기 힘드니까 아는 척 하지 말아달라..
November 30, 2025 at 4:53 AM
전임자한테 종종 연락 오는데 사람이 좋은거랑 별개로 그대가 내게 떠넘기고 간 무수한 폭탄을 생각하면 진짜 안 보고 싶고 잘 지내고 싳은 생각도 없더는걸 왜 몰라줄까..
November 30, 2025 at 4:49 AM
아 크리스마스 하나두 기대 안된다
November 30,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