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요 알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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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 '오세요 알라바마'
미국 남부 알라바마에 살면서 아무말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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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 얘기 많이 하려고 블스판건데 요즘엔 좋은 얘기 할 기운도없고...
January 6, 2025 at 9:04 AM
Reposted by 오세요 알라바마
촌철살인:

“48초는 정상회담이래놓고 두 시간 짜리 내란이 어딨냐는 대통령이 있다? 없다?”
December 21, 2024 at 12:26 AM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을 주면 좀 성의없어보이고 별로지않나...?' 싶었는데 미국인 91%는 크리스마스 선물 대신 현금 받는거 OK라는듯ㅋㅋ
December 21, 2024 at 4:56 AM
블스에서는 최대한 정치얘기 안할라고...
December 21, 2024 at 2:46 AM
올해 가을까지만하더라도 정말 삶에 큰 불만없이 멘탈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트 당선 + 계엄령 콤보가 내 멘탈을 갉아먹음ㅡㅡ
December 21, 2024 at 2:42 AM
Reposted by 오세요 알라바마
아직도 문재인이니 이재명이니 종북세력, 좌파니 하는 사람들도 진짜 웃긴 것임. 살인범에게 칼을 맡기고 살인범이 눈 앞에 있는데 저 바다 너머의 고래가 너무 무섭다며 지켜달라고 하는 격임. 진짜로 두려운 국헌문란의 범죄자가 당신들의 품안에 있음. 다른 누구도 아님. 김정은이 무서움? 김정은도 우리 헌법을 정지시키고 국민의 권리를 빼앗을 방도가 없는데 윤석열은 거의 성공할 뻔함. 맨날 말하는 북한 그 이상으로 위험한 인물을 당신들은 대통령으로 뽑고 지지함.
December 20, 2024 at 12:06 AM
Reposted by 오세요 알라바마
그걸 아셔야 하는 게 보수분들은 윤석열이나 국힘, 검찰이 항전을 하니 그럴 싸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실 텐데 그게 아님. 그들은 아는 것임. 이번에 윤석열이 저지른 잘못은 어떻게 해도 가릴 수 없고 너무나 큰 대범죄이며 국가반란인 것임. 자기들은 이게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 일인지 아는 것임. 이것으로 자기들 명운이 바로 끝날 수 있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거의 속옷까지 벗어던지며 결사항전 중인 것임. 이번 윤석열이 한 내란 범죄는 김일성, 김정일도 바라기만 했던 대한민국 국체의 붕괴시도임. 이걸 보수정당의 대통령이 직접함.
December 20, 2024 at 12:01 AM
Reposted by 오세요 알라바마
너희들 담에 옷 벗고 자리 잡아서 꿀 빨던 보직들이나 잘 정리하세요. 또 법대로 적법절차로 임명됐고 어쩌구 하실꺼 다 아는데요 좀 염치를 아는 사람들로 좀 바꿉시다. 특수한 직능 갖은 수사인력들은 잘 쪼개져서 딱갈에 말고 잘 감시 견제받는 기능부서들로 배치되시구요. 당신들이야말로 가치를 지금 보여준답시고 발버둥쳐봤자 고발사주때부터 회복할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December 15, 2024 at 7:45 PM
Reposted by 오세요 알라바마
진짜 검찰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하는거, 그거 좋다고 받아적는거 이젠 후안무치한 짓이라는 것 알만한 국민들 충분히 많지 않나. 저번 탄핵에도 숟가락 얹고선 기어이 다음엔 왕좌 자리 차지하더니, 늬들이 뭘 검토하는지 1도 관심이 없고 검찰발 언론 헤드라인 짜증만 나고, 그냥 나중에 기소장이랑 공판이나 열심히 하시고 좀 가만 계시라. 이 참에 그리고 다 쪼개놓자 무슨 특수본 맨날 장난질하던 검사 대통령 밑바닥 다 느러났는데 또 장난질이여.
December 15, 2024 at 7:42 PM
후후 BCD순두부 먹어야지
December 15, 2024 at 9:07 PM
고양이용 드라이 샴푸가 있으려나...(빨기가 너무 귀찮움)
December 14, 2024 at 10:13 PM
고양이는 조금 구겨지고 꼬릿꼬릿할때가 더 매력적인거같음
December 14, 2024 at 10:03 PM
이제 다시 블스에도 조금씩 글 남기고 해야지ㅠ
(사진은 글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0:02 PM
요 근래 계속 긴장되어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어젯밤에 긴장이 확 풀려서 몸살 옴ㅠㅠ그래서 갈비탕 먹음...
December 14, 2024 at 10:01 PM
Relax
December 13, 2024 at 1:56 AM
블스에서는 행복한 이야기만 해야겠으ㅠ
December 9, 2024 at 4:34 PM
트럼프 당선인, 트뤼도 총리에게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것은 어떻겠냐"고 농담

트럼프 "캐나다가 이민, 마약 문제 해결 못하면 캐나다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하겠다"
트뤼도 "그렇게하면 우리 경제 박살난다"
트럼프 "그 정도도 감당 못하면 미국 편입되던지"
www.foxnews.com/politics/tru...
Trump suggests Canada become 51st state after Trudeau said tariff would kill economy: sources
President-elect Trump told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his country should become the 51st state if it can't fix trade and immigration issues without ripping off the U.S.
www.foxnews.com
December 3, 2024 at 5:31 AM
(물론 원작도 마찬가지지만) 딜라몬드 교수가 역사학을 가르치다가 쫓겨나는 모습이 작금의 미국과 오버랩되어보여서 더 안타까웠음
December 2, 2024 at 1:47 AM
위키드 재밌었으나 두 번 보라고 하면 지쳐서 못볼듯함...현대인에게 2시간 40분은 무리임
December 2, 2024 at 1:40 AM
피예로에 대한 내 태도 변화
잘생김(+10)
노래 잘함(+10)
어디서 책을 발로?!(-4,000)
December 2, 2024 at 12:59 AM
아무튼 위키드...참으로 시의적절한 메세지였다...
December 1, 2024 at 11:22 PM
글린다 시종일관 "어떻게든 부탁해요" 모드인게 너무 퀸적임...
December 1, 2024 at 11:21 PM
티스토리 블로그 제대로 해보려고 열심히 포스팅하는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같이 포스팅 하나도 안 읽고 다는 댓글만 수십개달려서 환멸남
December 1, 2024 at 5: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