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 대통령 + 개 사진전 열었다 욕먹고 하루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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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t라는 단어에 방귀라는 뜻도 있어서 입으로 방귀나 뀌는 자들에게 딱이다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니 엄마가 말해준 기준이 맞는 것 같고, 그때 자신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진정한 어쩌구를 따지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계속 이야기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Fart라는 단어에 방귀라는 뜻도 있어서 입으로 방귀나 뀌는 자들에게 딱이다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