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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ISH7+PKM キバダン+연수사 파파+어바등은 읽는 중. 20세 이상 권장. 20歳以上. 一番好きなのは1番. Etc.131 82 454 979, 41 35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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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 앞머리 호록
December 27,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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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정육점 사장님...
힘 빼고 있으면 말랑살근육인데 힘주면 단단해짐
December 27, 2025 at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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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어바등
December 26, 2025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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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연성 백업 6
December 26, 2025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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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연성 백업 5
December 26, 2025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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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연성 백업 2
December 26, 2025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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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연성 백업 1
December 26, 2025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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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다들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December 26, 2025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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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December 26,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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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스카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피드입니다.

- For You: 알고리즘에 몸을 맡기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OnlyPosts: 타인의 리포스트를 피하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Mutuals: 맞팔들의 글만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어/한글 30 리포스트 이상 잼얘 모음: 잼얘 없냐 싶을 때 들어갑니다.
December 27,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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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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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쓰
December 26,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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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백으로 숨쉬고 있음
December 27, 2025 at 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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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초반 낙서..
December 27, 2025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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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후각
December 27,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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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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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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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준 귀여운 무현쌤 보고 가세요들
December 23, 2025 at 6:29 AM
아니 아까 집에 올 때 집앞에서 본 사람 건물주 같던데, 왜케 피하시지... 나 뭐 이 구역 칼잡이라고 소문이라도 났나
December 26, 2025 at 4:21 PM
하루종일 바등 읽는데 이렇게까지 즐거워도 되는 건가... 지금 한 4, 5일을 새벽 3시까지 눈뜨고 있는데 너무 즐겁고 체력이 딸림...
December 26, 2025 at 4:12 PM
ㅎrl무 19금으로 무현쌤은... 구강암 유발 가능성 있다고 입으로 안 하실 거 같음... 본인이 받는 입장이어도 하지 말라고 화내실 거 같음...
December 26, 2025 at 4:06 PM
어바등 한국조 여캐들이 너무 좋음... 재밋어서 계속 읽긴 하는데 아까워... 아껴서 읽고 싶어... 근데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December 26,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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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 해량무현]
December 26,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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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

예전에 봤던 레딧 글이 눈에 띄어서 소개:

www.reddit.com/r/DnD/s/ZzpI...

1.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우연히 D&D 캠페인 플레이에 참가함.

2.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 PC에 푹 빠지고, 그와 함께 현실 속에서도 점차 불안감을 극복하게 됨.

3. 캠페인 마지막에 캐릭터가 죽음. 그때 자기 죽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느낌. 또한 지금껏 경험한 캐릭터와 게임 속 세상에 가진 애착과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서 DM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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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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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10: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