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노래의 후렴구가 계속 머릿 속에 되내인다. 노랫말처럼 서로가 연대하고 서로의 손을 맞잡고 버티고 버틴다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지 않으려나.
November 18, 2025 at 2:25 PM
상록수 노래의 후렴구가 계속 머릿 속에 되내인다. 노랫말처럼 서로가 연대하고 서로의 손을 맞잡고 버티고 버틴다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지 않으려나.
펠님 혹시... "착한 운전 마일리지" 신청하셨을까요...?
November 18, 2025 at 2:09 PM
펠님 혹시... "착한 운전 마일리지" 신청하셨을까요...?
으응 아무래두요. 나는 영어를 모르고 당신은 한국어를 모르니 어떻게든 음음
November 18, 2025 at 1:55 PM
으응 아무래두요. 나는 영어를 모르고 당신은 한국어를 모르니 어떻게든 음음
ㅇ0ㅇ 오홍~ 모르는건 펠님께 물어봐야겠군용
November 18, 2025 at 1:55 PM
ㅇ0ㅇ 오홍~ 모르는건 펠님께 물어봐야겠군용
알긴 아는데 으엄.... 되는데까지 해봐야지.
November 18, 2025 at 1:54 PM
알긴 아는데 으엄.... 되는데까지 해봐야지.
그건 아니고 작년 10월부터 1종 자동이라는 과목?이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동/자동으로 불러요.
November 18, 2025 at 1:48 PM
그건 아니고 작년 10월부터 1종 자동이라는 과목?이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동/자동으로 불러요.
얼탱. 그치만 나도 트위터 켰다가 알게됐어
November 18, 2025 at 1:30 PM
얼탱. 그치만 나도 트위터 켰다가 알게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