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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고 번역합니다
안 매운 맛인데 이 정도로 매우면 매운 맛은 먹다가 열불 날 듯
December 12, 2025 at 10:00 AM
콜라비를 먹기 위해서 떡볶이를 먹는 건지 그 반대인지 모르겠지만 콜라비는 다 먹고 떡볶이는 조금 남겼다 콜라비 몇 년만에 먹는데 맛있네요
December 12, 2025 at 9:59 AM
콜라비 산 김에 떡볶이를 샀다 계란은 찌고 있는 중
December 12, 2025 at 9:57 AM
요새 학생들은 백팩 끈 앞쪽에 키링을 달고 다니네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훈장처럼 보일 뿐 아니라 야 뎀벼 다 뎀벼 이런 느낌이 없지 않아 조금 있다 근데 좀 웃기긴 하다 ㅋ 키링들도 작지도 않고 엄청 큰데
December 12, 2025 at 6:06 AM
Reposted by tam-tam
좀 부끄럽긴 한데요... 제가 얼마전에 출판사를 차렸어요. “사자출판” . 책을 사자사자! ㅋㅋ
몇 년 전에 지어놓은 이름인데 (아이고 책 좀 좋아한다고 무슨 출판사라니....;;;) 하고 치워놓았죠. 근데 올해 케데헌이 돌풍을 일으키고 사자보이즈가 흥하니 갑자기 저 이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출판사 등록을 합니다. 자식을 종용하여 로고도 만들어 명함부터 찍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2:21 AM
우이씨 (박명수 고양이
December 8, 2025 at 10:33 PM
점화만 되고 문은 열기 전인 빵집
December 8, 2025 at 10:25 PM
강냉이 팝콘 이런 거는 어느 순간 결단을 내려 딱 멈추지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먹을 수 있다 지금 지퍼 닫음
December 6, 2025 at 1:07 PM
불란서인 치고 노래 잘하네
December 6, 2025 at 12:54 PM
강냉이 팝콘 이런 건 왜 끝도 없이 들어가는 걸까
December 6, 2025 at 12:51 PM
신곡 지옥편 계속 읽어야디 돈 주고 산 건데
글고 읽다보면 또 나름 잼있어 또
December 6, 2025 at 12:29 PM
청소했더니 덥다 실화냐
December 6, 2025 at 12:19 PM
Reposted by tam-tam
아파트에 동박새 예닐곱 마리가 무리지어 다녀서 깜짝 놀랐다.
원래 되게 연두연두한 아이들인데 몇몇은 머리에 붉은 빛이 도는 것도 신기하고...

#탐조
December 6, 2025 at 3:49 AM
지나갈 때마다 폐업했나보다 했는디 커녕 성업 중
December 6, 2025 at 4:21 AM
허름한 중국집인데 장사가 될까 싶었는데 손님이 바글바글한 걸 봤을 때 허를 찔린 기분 ㅎ 이름도 왕궁인데
December 6, 2025 at 4:06 AM
환기 시키고 있는데 추워 죽겄다
December 6,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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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ecember 5, 2025 at 2:48 AM
Reposted by tam-tam
길가는 고양이 사진이 너므 잘나왓슨 애기야 혹시 카톡잇니 사진보내줄개
December 1, 2025 at 3:13 AM
겨울은 차야
December 1, 2025 at 10:57 AM
차를 마십시다 집에 젤 많이 남아 있는 게 도라지생강차라서 그걸로다
December 1, 2025 at 10:57 AM
내일은 오늘보다 부쩍 추울 예정이고 모레는 내일보다 부쩍 추울 예정입니다
December 1, 2025 at 9:46 AM
죽기 하루 전에 맥주 마실래 담배 피울래 선택해야 한다면 난 담배 ㅎㅎ 과거를 회상하며 ㅋ
December 1, 2025 at 1:37 AM
하도 하기가 싫어서 나왔다
December 1, 2025 at 1:19 AM
뱅쇼 시음 주고 가셨다 카페에서 번역한지 진짜 오랜만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신기했다 10년 전과 어떻게 다른가 돌아돌아서 여기 있구나
December 1, 2025 at 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