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나 같은 어설픈 취미 우쿨렐레 조금 뚱땅거려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정도가 완전 딱 맞구나 하고 신나서 저녁마다 우쿨렐레 들고 놀고 있다. 이렇게 매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페기와 캣도 칠 수 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
우왕 나 같은 어설픈 취미 우쿨렐레 조금 뚱땅거려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정도가 완전 딱 맞구나 하고 신나서 저녁마다 우쿨렐레 들고 놀고 있다. 이렇게 매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페기와 캣도 칠 수 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
뭐랄까, 어찌 보면 귀여운데, 어찌 보면 무슨 효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미묘하고ㅋㅋㅋㅋ
뭐랄까, 어찌 보면 귀여운데, 어찌 보면 무슨 효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미묘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