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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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라르,미하로드(남로드)/구독사절
덕질얘기만, 아주 약간 타컾 얘기를 합니다
덕질얘기만, 아주 약간 타컾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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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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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15
대선후보 브랜든vs라르곤 이거 좀 쫄깃할듯
겉으로 보기엔 경쟁후보라 서로 물어뜯는데 뒤에서 둘이 입술 부비는거임
겉으로 보기엔 경쟁후보라 서로 물어뜯는데 뒤에서 둘이 입술 부비는거임
June 3, 2025 at 11:41 AM
대선후보 브랜든vs라르곤 이거 좀 쫄깃할듯
겉으로 보기엔 경쟁후보라 서로 물어뜯는데 뒤에서 둘이 입술 부비는거임
겉으로 보기엔 경쟁후보라 서로 물어뜯는데 뒤에서 둘이 입술 부비는거임
풀랜든 보면 진짜 얘는 통령같은 선출직이 아니라 '왕'인거 같음
백성들이 생각난다잖아 나라의 어버이인거임
백성들이 생각난다잖아 나라의 어버이인거임
June 3, 2025 at 11:32 AM
풀랜든 보면 진짜 얘는 통령같은 선출직이 아니라 '왕'인거 같음
백성들이 생각난다잖아 나라의 어버이인거임
백성들이 생각난다잖아 나라의 어버이인거임
오타쿠가 정치 얘기 안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달라
June 3, 2025 at 11:30 AM
오타쿠가 정치 얘기 안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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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번과 5번이 보수와 진보인 나라에 살고 싶어요.
June 3, 2025 at 11:21 AM
나는 1번과 5번이 보수와 진보인 나라에 살고 싶어요.
다음엔 소신투표 마음놓고 하게 해주세요 좀
June 3, 2025 at 11:28 AM
다음엔 소신투표 마음놓고 하게 해주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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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 해서 더 이상 우리 길바닥에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해요.
June 3, 2025 at 11:17 AM
투표 잘 해서 더 이상 우리 길바닥에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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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랜든... 백성들을 사랑하고 동료들을 사랑하는 걸 보면 포용력 넘치고 인류애적인 사람인데 이런 사람도 결국 라르곤 한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게 너무 좋다.
May 31, 2025 at 12:19 PM
풀랜든... 백성들을 사랑하고 동료들을 사랑하는 걸 보면 포용력 넘치고 인류애적인 사람인데 이런 사람도 결국 라르곤 한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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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르곤이 금발자안이면 좋겠다. 그래서 풀랜든과 둠르곤이 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날이면 시트에 금발과 갈발이 뒤섞여있으면 좋겠어.
May 31, 2025 at 12:51 PM
둠르곤이 금발자안이면 좋겠다. 그래서 풀랜든과 둠르곤이 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날이면 시트에 금발과 갈발이 뒤섞여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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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둠랜든도... 라르곤만 바라볼 것 같았던 사람이 결국 다시 만난 동료들을 사랑하고 라르곤이 남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게.
May 31, 2025 at 12:25 PM
반대로 둠랜든도... 라르곤만 바라볼 것 같았던 사람이 결국 다시 만난 동료들을 사랑하고 라르곤이 남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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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정색퉁명스러운 정령사를 연상의 포용력으로 보듬어주는 풀랜든이 보고 싶다.
May 29, 2025 at 6:36 PM
까칠정색퉁명스러운 정령사를 연상의 포용력으로 보듬어주는 풀랜든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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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랜든... 라르곤 하나만 보고 조용히 오붓하게 오손도손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데려가고 소싯적 젊은 내가 눈독들이고 뭔 되먹지 못한 금발의 내가 노리고 둘 쫓아냈더니 자기도 못 받는 라르곤 보호막 받을 수 있는 웬 갈발다정남주의 내가.
May 30, 2025 at 3:18 AM
둠랜든... 라르곤 하나만 보고 조용히 오붓하게 오손도손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데려가고 소싯적 젊은 내가 눈독들이고 뭔 되먹지 못한 금발의 내가 노리고 둘 쫓아냈더니 자기도 못 받는 라르곤 보호막 받을 수 있는 웬 갈발다정남주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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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보이니까 너무 가까이 달라 붙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마. 내가 가라고 하면 저리 갔다가 좀 이따 다시 와야 하고 언제 딸기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어? 하면서도 시트 사이에 큼직하게 박혀있는 딸기 보고 아까우니까 한 입만 먹겠다는 와가마마 라르곤...
May 30, 2025 at 3:19 AM
친해보이니까 너무 가까이 달라 붙지마. 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마. 내가 가라고 하면 저리 갔다가 좀 이따 다시 와야 하고 언제 딸기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어? 하면서도 시트 사이에 큼직하게 박혀있는 딸기 보고 아까우니까 한 입만 먹겠다는 와가마마 라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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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곤:아기같다
라라곤:노래부르는거 같다
냐뉴곤:아기같자
라르곤:진지함
라라곤:노래부르는거 같다
냐뉴곤:아기같자
라르곤:진지함
May 29, 2025 at 10:46 AM
냐냐곤:아기같다
라라곤:노래부르는거 같다
냐뉴곤:아기같자
라르곤:진지함
라라곤:노래부르는거 같다
냐뉴곤:아기같자
라르곤: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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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베개에 침 다 흘려놓고. 빨래하게 내놓으라고 해도 절대 안줌🤦♀️
May 29, 2025 at 7:58 AM
저 베개에 침 다 흘려놓고. 빨래하게 내놓으라고 해도 절대 안줌🤦♀️
브랜든 이마에 투표도장대신 왕딱밤 놓고싶다
May 29, 2025 at 10:37 AM
브랜든 이마에 투표도장대신 왕딱밤 놓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