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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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할정도로 인외 중년수염남 갑옷 언데드캐 좋아하는 무연정무성애 잡덕 게이머🎮(성인)/ 해외팟캐스트 본진🎙📻
레전자에 레드와인 머리 색이 없어서 엉엉 우는 중
October 18, 2025 at 11:57 AM
Reposted by 타로코
그 낙지랑 곱창이랑 새우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이 뭐였지? 총균쇠?
May 21, 2025 at 10:31 PM
Reposted by 타로코
Horoscopes: Gemini
May 22, 2025 at 4:04 PM
게이밍노트북이 오늘 내일하는 관계로 강제로 게임봉인을 당했지만 덕분에 2년만에 돌아온 탕아마냥 도서관도 다시 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ಥ﹏ಥ)
May 24, 2025 at 3:13 PM
블스에도 이번 달에 들인 로로마 자랑해야지

-로로마클래식바이블27mm 메루카리 출신 중고
-로로마클래식 A5 에스메랄다 일마존 직구 출신

바이블은 독서노트로 사용 중이고 에스메랄다는 6월부터 하반기 메인 다이어리로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May 24, 2025 at 3:07 PM
헉 트위터 되살아났다
May 24, 2025 at 1:51 PM
Reposted by 타로코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다음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
이번에야말로 대출 두 배 이벤트를 즐겨보겠다!!
그 전에 물론 빌린 책 다 읽어야겠지만
May 24, 2025 at 1:21 PM
Reposted by 타로코
<씨너스 : 죄인들>

단순한 뱀파이어물이나 시대극이 아니다. 흑인 음악과 문화의 진화를 짚는 하나의 문화적 다큐이며 뱀파이어 장르의 전복이다. 구조는 단순하고, 설정은 직설적이지만 그 이야기를 구태의연하게 표현하지는 않으려 연출과 편집이 꽤나 아름답고 섬세하다. 미국 흑인 문화를 이렇게도 아름답게, 그리고 이렇게나 오락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래서 이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 아이맥스든 돌비에서든, 반드시 큰 화면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봐야 한다. 이 영화는 극장을 위한 영화다.
May 23, 2025 at 5:00 PM
헬로우 블스 마이 언퍼밀리어 프렌드
May 24, 2025 at 1:07 PM
내 늙은 게이밍 노트북은 이제 오래 켜둬서 열이 오르면 비명 지르면서 기절하는구나 흑흑 너랑 20년은 같이 갈 생각까지 했는데 게이밍노트북은 다신 안 살거야ㅠ
March 30, 2025 at 3:43 PM
ㅋㅋㄹㅂ 처음에 우울증 온 중간관리직 로렌스 보고 저 영감님 고통받는 모습이 정말 끝내주는군 내 최애가 될 거 같아 했는데 갑자기 붉은망토 휘날리며 등장한 DIVA꼴통보수추기경은 강렬했다 심지어 완식이야
March 30, 2025 at 3:11 PM
움짤이 안되는구나 블스...
March 20, 2025 at 5:18 PM
황금종소리 읽다 멈추고 이디스워튼 작품읽고 그러면서 콘클라베 보고 원작소설 사서 시동걸려는 차에 미쓰다신조 책 반납해야해서 읽고
리멤버 유어 원
완독 한 후에 다른 책으로 넘어가
March 20, 2025 at 5:17 PM
셜리 잭슨 상 받은 작품이랑 크툴루의 검은 날개 시리즈 언젠가는 읽어야하는데 읽을 책이 너무 많다
March 19, 2025 at 5:27 PM
Folk horror는 제가 사랑하는 호러영화 최애장르입니다
문명과 동떨어진 외딴 시골에서 이교도 신앙과 민속전설을 말아준다는 점이 매력이죠
호러영화 최애 서브장르 영업 챌린지 해봅시다
인용으로...
March 19, 2025 at 5:16 PM
Reposted by 타로코
You are what the boa constrictor will eat.
March 19, 2025 at 4:01 PM
콘클라베 드림을 하고싶은데 추기경까지 올라간 능력있는 성직자 캐를 내가 짜야한다고?<-여기서부터 쉽지 않다
하지만 성욕 그런거에 왜 넘어가는지 이해안간다하는 에이엄 꼰대추기경을 굴리고싶어요 근데 이제 아데예미의 멱살을 잡고 너 미친거야를 외치는
열린성당 닫힘같은
March 19, 2025 at 3:49 PM
동생 매트리스랑 분명 같이 시켰는데 어찌하여 내 매트리스만 온 것이오
본의아니게 양보해야했잔아
March 19, 2025 at 3:26 PM
콘클라베 팬게임 다운받아야지
March 19, 2025 at 10:41 AM
7시 반에 덜렁 배송왔다고?
믿기지 않는다...
내일은 매트리스가 드!디!어! 도착하니까 밀린 5년일기와 호보니치를 채워넣고 독서도 좀 하다 침대에 눕고 해야지
March 18, 2025 at 10:45 PM
내일은 매트리스가 드!디!어! 도착하니까 밀린 5년일기와 호보니치를 채워넣고 독서도 좀 하다 침대에 눕고 해야지
March 18, 2025 at 4:14 PM
Reposted by 타로코
Please do not speak loudly in the library. You might wake "it" up.
March 17, 2025 at 4:01 PM
요새 읽고있는 책

-노조키메
-콘클라베
-석류의 씨앗
-황금종소리

노조키메는 에피소드가 두 개밖에 없어서 좀 늘어지는 기분이다보니 자꾸 읽는 걸 미루게되네
March 17, 2025 at 3:45 PM
아이작의 번제 챌리지 보고있으면 제작자가 게이머 혈압터져서 게임 종료하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타입일거같다는 의심이...
March 17, 2025 at 3:43 PM